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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엔터테인먼트는 유럽 최대 온라인 게임퍼블리셔 가미고와 ‘라스트 온라인`의 수출 계약을 체결, 유럽과 북미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라 밝혔다.
가미고는 독일 최대 미디어그룹 악셀스프링거의 자회사이며, 독일의 대표적인 온라인 퍼블리셔로서 독일 최대의 게임 포탈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라스트 온라인’은 개발 초기부터 아시아 시장에서 유례없는 주목을 받으며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홍콩,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에 이어 유럽, 북미 지역까지 수출의 쾌거를 달성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라스트온라인은 에덴엔터테인먼트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순수자체 엔진을 사용한 논타겟팅 액션 MMORPG로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다. 현재 `라스트 온라인`은 CBT를 준비하는 중이다.
이번 계약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KOCCA(한국콘텐츠진흥원)가 공동으로 참가한 독일GCO행사를 계기로 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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