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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다크세이버, 라피스와 통합서비스 실시

온라인 SRPG게임 ‘네오다크세이버’와 ‘라피스-네오다크세이버V2’가 통합 서비스에 들어간다.

엠게임은 ‘네오다크세이버’와 ‘라피스-네오다크세이버V2’의 게임 통합작업을 완료하고, 31일부터 `라피스`라는 통합 타이틀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작업으로 네오다크세이버를 즐겼던 회원들은 기존의 서버와 캐릭터, 아이템을 그대로 가지고 ‘라피스’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엠게임은 ‘라피스’의 통합기념으로 오는 4월 13일까지 경험치 2배 증가 및 아이템 수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엠게임 홈페이지(www.mgame.com)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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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SRPG
제작사
엠게임
게임소개
'라피스'는 레무리아 대륙을 무대로 삼은 턴제 전략 RPG다. 플레이어는 신화의 시대에 신에게 반기를 들어 봉인된 옛지배자의 부활을 막기 위한 모험을 게임에서 펼치게 된다. 보병과 창병, 궁병, 기병, 마법사,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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