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업체인 마이크론이 직접 제조 - M.O.D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로 LED 조정 가능, 메모리의 상태를 모니터링 - 낮은 모듈 높이로 쿨러 등 다른 부품과 간섭이 없다. - 향상된 발열설계와 효율적인 열발산을 위한 맞춤형 히트 스프레더 마이크론 크루셜 수입유통사인 ㈜아스크텍(대표 신형식)은 세계 최대의 메모리 제조 업체 중 하나인 마이크론(Micron)의 크루셜(Crucail) Ballistix Tactical Tracer를 출시하였다. 최근 오버클럭 메모리의 열풍에 이어 시스템 내부를 개성 있고 화려하게 꾸며 주는 튜닝메모리들이 속속 출시 되고 있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제품은 Ballistix Tactical Tracer 이다. [마이크론이 직접 제조한 튜닝 메모리]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낸드를 공급받아 겉만 꾸미는 타사 튜닝메모리와 달리 프리미엄급 D램을 사용하여 마이크론이 직접 제조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LED가 한가지 색상으로 멈춰있기만 한 타사 제품과 달리 마이크론이 제공하는 M.O.D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LED의 색상과 움직이는 패턴을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향상된 발열설계의 맞춤형 히트 스프레더를 통해 효과적인 열발산을 가능케 하였는데 이는 단순히 외형만 화려하게 꾸미는데 그치지 않는, 세계적인 메모리 제조회사답게 기본기에 충실한 모습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색상 용량, 속도 별로 총 6종이며, 전 제품이 XMP 프로파일을 지원하여 속도 향상 및 효과적인 타이밍 조절이 가능하다. [각자의 개성을 튜닝 메모리로 표현하자] 현재, PC시장에서 튜닝부품의 규모는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단계이다. 기존의 단순히 작동만 되던 PC에서 보고 즐기는 PC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마이크론(Micron)의 크루셜(Crucail) Ballistix Tactical Tracer는 자기만의 개성이 담긴 PC를 구성하고 싶어하는 유저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제품이라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스크텍 홈페이지나 고객센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