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 지사장에 김문수 씨
취임, 국내총판 ㈜하영코리아 판매 시작 - 한국에서 생산되는 명품 블라우풍트 음향기기 앞세워 국내시장 공략 ![]() 독일의 세계적인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블라우풍트(지사장 김문수)가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국내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대 지사장으로는 김문수 씨가 취임했으며, 국내총판은 IT유통전문기업 ㈜하영코리아가 담당하게 된다. 블라우풍트(BLAUPUNKT)는 한국지사 설립을 계기로 국내 소비자들이 블라우풍트 통신음향기기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통망 개척을 비롯해 판촉, 전시,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나갈 방침이다. 블라우풍트 한국지사는 2014년 4월에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고글", "밸런스 아마추어 이어폰 BPA-895" 등 총 6종의 이어폰을 국내에 출시 한다. 또한 "스포츠 블루투스 점프2", 완벽한 좌,우분리 "블루투스 더블이어", 생체인식 바이오피드백 헬스케어 제품인 "블루투스 바이오텍"을 연이어 출시하고 블라우풍트 한국총판인 ㈜하영코리아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한다. 76년의 전통 독일 블라우풍트(BLAUPUNKT)는 현재 명품 오디오 무선군인 블루투스 제품과 유선군인 헤드폰?이어폰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시장에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쟁사들이 중국 등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지만 블라우풍트의 음향기기들은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한국에서 생산된다. 한국이 블라우풍트의 수출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판매 이후에도 수입제품의 고질적인 문제인 A/S 고객 불만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신속한 1대1 교환 방식을 추진한다. 블라우풍트의 김문수 지사장은 한국총판을 통해 “2014년은 블라우풍트가 국내시장에서 음향기기의 명가의 입지를 다지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면서 “특히 국내에서 생산되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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