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웍스는 21일, 다크에덴M 4주년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지역 ‘가이사리아 항구’ 추가를 메인으로, 최대 성장 레벨을 120으로 확장했다. 여기에 신규 몬스터와 장비, 성장 콘텐츠 ‘성소’ 등을 추가했으며, 직업/종족 스킬 밸런스와 미궁 던전을 개편했다. 이외에도 서약 확장, 문장 확장, 상위 계급 추가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초반 레벨업 필요 경험치를 최적화 하고, 핫타임 이벤트 등으로 90레벨까지 성장 과정을 손쉽게 개편했다. 성장 지원 보상을 통해 접속만 해도 영웅 등급 장비 아이템 ‘8검 6셋’ 풀 세트를 제공하며, 성장 정도에 따라 영웅 등급의 변신과 펫을 확정적으로 지급한다. 여기에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서버 가이사리아를 오픈했다.
다크에덴M은 4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 임무, 도감, 던전, 핫타임 등 7종류의 이벤트를 오는 1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크에덴M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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