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메인보드 한국 공식 유통사인 에스티컴퓨터 (대표 : 서희문, 이하 STCOM)에서 인텔11세대를 지원하며 향상된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는 M-ATX 규격의 ASUS PRIME B560M-K 메인보드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신제품 ASUS PRIME B560M-K STCOM 메인보드는 실속형 메인보드로 사용자가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시리즈 제품이다.
우선, 전원부는 6+1+1 페이즈 설계와 ASUS만의 독자적인 DIGI + VRM 기술이 적용되어 실시간으로 필요한 양만큼 전력을 프로세서에 공급해 에너지 낭비를 줄여 효과적으로 전원부 발열을 억제하도록 설계되었다.
효과적인 쿨링을 위해 설계된 VRM 히트싱크, PCH 히트싱크, 하이브리드 팬 헤더, Fan Xpert를 통해 포괄적인 냉각 성능을 향상시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슬롯 당 32GB를 지원하는 2개의 메모리 슬롯은 최대 64GB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메모리 OC 기능을 지원하여 한층 더 강력한 성능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이상에서 사용 가능한 차세대 인터페이스 PCIe 4.0 규격을 지원해 한층 더 강력하고 실감나는 그래픽의 게이밍 환경과 더욱 빠른 속도의 저장장치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상급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PCIe 슬롯에는 무게가 무거운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여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강인한 내구성을 가지도록 한 그래픽카드 보강기술인 ASUS Safe Slot 기술이 적용되었다.
후면 포트는 다중 모니터 지원을 위한 HDMI, D-Sub과 USB 3.2 Gen1 연결이 가능한 USB Type-A 커넥터 4개 USB 2.0 2개를 지원하여 다양한 USB 기기의 폭넓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1000가지 이상의 장치들과 호환성 테스트, 8000시간 이상의 안정성 향상을 위한 내구성 테스트 등 ASUS 메인보드만의 엄격한 품질 테스트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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