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가 오는 31일까지 자사 주요 노트북을 대상으로 ‘1월엔 No.1 acer’ 노트북 기획전’ 행사를 연다.
11번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에이서의 주요 울트라북, 게이밍, 크리에이티브 노트북을 제품별 특별 할인가에 추가로 제휴카드 사용시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초로 인텔 아이리스 Xe 맥스 외장그래픽이 탑재된 크리에이터북 ‘스위프트(Swift) 3x’, 인텔 11세대 타이거레이크가 탑재된 언택트 시대 노트북의 새로운 표준
‘아스파이어(Aspire) 5’, 인텔 EVO 플랫폼 인증을 받은 1kg 무게의 터치북 ‘스위프트 5’ 등 에이서의 최신 울트라북은 물론 ‘프레데터 헬리오스(Predator Helios) 300’과 ‘니트로(Nitro) 5’ 등 게이밍 노트북과 크리에이티브 노트북까지 에이서의 주요 노트북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스위프트 3x’는 국내 최초로 인텔 아이리스(iris) Xe 맥스(MAX) 외장 그래픽을 통한 뛰어난 그래픽 처리성능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터북으로 1.37kg 무게, 300nit의 밝기와 NTSC 72%의 IPS 디스플레이, 17.5시간 배터리, 썬더볼트4 포트와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통해 이동이 잦은 크리에이터에게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제공하는 제품이다.
아울러 리프트 힌지 디자인으로 개선된 쿨링시스템을 제공하고 Fn + F 키의 간단한 조작을 통해 발열성능도 조절이 가능하다.
‘아스파이어 5’는 인텔 11세대 타이거레이크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e 내장그래픽이 탑재된 고성능 울트라북으로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일상화되고 있는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기본 듀얼 채널 DDR4 8GB 구성 메모리는 최대 20GB까지 추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256GB M.2 PCIe NVMe SSD는 물론 2.5인치 하드 브라켓을 통해 추가로 하드 드라이브 장착도 가능하다.
‘스위프트 5’는 차세대 모빌리티 노트북의 기준인 인텔 EVO 플랫폼 인증을 획득한 1kg 무게와 14.95mm 두께의 울트라슬림 노트북으로 최대 17시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와 30분 충전으로 최대 4시간 사용이 가능한 급속충전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어 휴대성, 연결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에 외부에서의 노트북이 사용이 잦은 직장인과 학생에게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35.6cm(14인치) 풀HD(1920x1080) IPS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으며, 178도 광시야각에 340nit의 밝기와 sRGB 100% 색재현율로 넓은 시야감과 또렷한 색감을 경험할 수 있다.
‘스위프트 3x i7’ 모델의 경우 제휴카드인 kb카드 사용 시 최대 3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스위프트 5’는 kb카드 할인 적용 시 최대 32만원 할인된 129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아스파이어 5’는 kb카드 할인을 통해 59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에이서의 베스트셀러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헬리오스 300’은 kb카드 할인을 통해 최대 40만원 할인된 약 168만원에, 3D 렌더링 등 고도의 작업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 노트북 ‘컨셉D 5 프로’는 kb카드 사용 시 50만원 할인된 326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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