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가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로 정식 서비스 일정을 확정했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그랑사가 파이널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무한의 서고, 강림전, 소울링크 등 신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다. 아울러 1차 비공개 테스트 당시 지적됐던 문제점들도 개선이 이뤄졌다.
엔픽셀은 개발자 노트를 통해 파이널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들의 게임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식 출시일을 내년 1월로 예고하며, 그 이전까지 게임 완성도를 다듬겠다고 밝혔다.
이번 파이널 비공개 테스트 종료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후기와 나만의 공략을 공식 카페에 공유한 유저들에게 추첨을 거쳐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그랑사가 웹툰 감상 후 댓글로 소감을 남길 시에도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랑사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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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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