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얼유(www.dareu.co.kr )에서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신제품 LK186G를 출시하고 11번가 긴급공수 반값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다얼유 LK186G는 초소형 나노 리시버 1개로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세트 상품이다. 운영체제 관계없이 USB 포트에 꽂고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절전형 설계로 6개월 이상의 긴 수명을 지원하고, 표준 104키 배열과 넓은 스페이스바를 갖춰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마우스는 좌우대칭형 양손잡이 디자인이어서 누구나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얼유는 키보드와 함께 추가상품으로 항균 실리콘 키스킨을 판매한다. 최고급 실리콘 재질을 써서 외부 오염으로부터 지켜주고, 항균 처리를 추가해서 바이러스 번식을 방지한다.
다얼유는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으로 인해 다시 컴퓨터 활용 빈도가 늘어나면서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출시 기념 반값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님께 충분한 수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가 행사는 11번가 긴급공수 코너를 통해 11월 29일 일요일 낮12시부터 밤12까지 12시간동안 타임세일로 진행된다. 파격적인 이번 행사 가격은 반값 할인된 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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