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12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신규 지역 '극지방' 3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300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는 설풍의 요새(어려움)를 추가했다. 설풍의 요새(어려움)에는 한층 강화된 기믹과 석상 몬스터 디버프 주문이 적용됐다.
이어서 3:3으로 PvP를 즐길 수 있는 무한장 협동전은 다른 유저와 파티를 맺고 진입할 수 있도록 변경해 원하는 유저와 팀으로 무한장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11월 29일까지 일일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으로 [이벤트재화]동백꽃을 지급한다. 동백꽃은 동백꽃 교환소에서 태고의 보물(5일), 금강무기도안 선택상자, 각성:괘 선택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 "배틀필드 6 광고인가?" 블랙 옵스 7 영상에 '싫어요' 세례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