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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 인텔 최신 플랫폼 위한 'ASUS PRIME H410M-D' 메인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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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메인보드 한국 공식유통사인 에스티컴퓨터(대표 : 서희문, 이하 STCOM)에서는 효율적인 인텔 10세대 CPU (코멧레이크) 시스템 구축을 위한 ASUS PRIME H410M-D STCOM 메인보드를 국내에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신제품 ASUS PRIME H410M-D STCOM 메인보드는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이 대표되는 ASUS PRIME 시리즈로서, 화려함 보다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ASUS의 시스템 보호기술로 검증된 기술인 ‘5X Protection III’가 적용돼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 문제로부터 시스템을 최대한 보호해 줄 수 있도록 설계되어, 부품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보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전원부는 8페이즈 설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ASUS만의 독자적인 DIGI + VRM 기술이 적용되어 실시간으로 필요한 양만큼 전력을 프로세서에 공급해 에너지 낭비를 줄여 효과적으로 전원부 발열을 억제하도록 설계되었다.


PC케이스 전면 포트 활용을 위한 USB 3.2 (Gen1) 패널 커넥터 지원과 최대 16Gps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PCIe 3.0 x 2의 M.2 SSD를 지원하여 운영체제 및 응용프로그램 드라이브의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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