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공식 인증점 한사랑씨앤씨는 외장 그래픽 MX250이 탑재된 `삼성 노트북 플러스` 2종이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삼성 노트북 플러스`는 견고하면서 세련된 솔리디티 디자인을 적용하였으며 6.7mm의 얇은 베젤로 작업 시 몰입감을 높였으며, 18.9mm의 슬림한 두께로 휴대성을 높였다. 누구나 쉽게 업그레이드 도어를 열어 메모리와 HDD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듀얼 스토리지 지원으로 속도와 용량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1920x1080의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5.6형 광시야각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며, 개선된 컬러 엔진과 함께 상하좌우 178도의 다양한 각도에서도 색상 왜곡 없이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안티-글래어 패널로 빛 반사도 적어 장시간 사용에도 눈 아픔이 덜하다. 기존 자사 대비 21% 넓어진 터치패드 와 10% 넓어진 키 갭 적용은 문서 작업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로 업무 효율을 높였다.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삼성 노트북 플러스`는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및 고사양 편집 작업 시 높은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어 인터넷 강의 및 사무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삼성 노트북 플러스`는 실버 색상의 i5-10210U CPU를 탑재한 NT550XCR-GD5A 와 화이트 색상의 i7-10510U CPU를 탑재한 NT550XCR-GD7WA로 출시되었으며 제품 가격은 NT550XCR-GD5A 가 109만 9천 원, NT550XCR-GD7WA는 129만 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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