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 전문 유통기업인 가넷씨앤아이(대표 김봉덕)는 국내 최초로 TEAMGROUP PC4-25600(3200MHz) 엔트리 메모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넷씨앤아이는 2006년에 설립,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경영체의 역할을 다하며 현재까지 국내 IT 유통 시장에서 굳건히 성장해 온 기업으로, 최근에 TEAMGROUP(이하 팀그룹)과 공식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뛰어난 가성비와 호환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팀그룹의 엔트리 라인업인 엘리트 시리즈에 속한 제품으로, IC칩 기본 동작 클럭 3200MHz로 제조되어 XMP 등 별다른 설정 없이 3200MHz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팀그룹 PC4-25600 엘리트 제품은 기본 3200MHz 메모리로는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제품으로서 8G와 16G 두가지 스펙으로 출시되었으며 꾸준히 고성능 메모리를 요구하던 PC 시장에 또다른 기준이 될 전망이다.
가넷씨앤아이 관계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국내 시장의 요구에 맞추어 발빠르게 준비하여 출시하게 되었다” 며, "국내 PC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내용들을 취합하여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좋은 제품들을 꾸준히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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