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e스포츠 리그의 조상격인 KIGL(한국인터넷게임리그) 하계리그가 열렸습니다. 당시 행사장 현장을 촬영한 영상이 있는데, 잘 보면 김대기, 국기봉 등 추억의 e스포츠 선수들과 초대가수 등 반가운 얼굴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만 19세 임요환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생겼는데요, 한국의 키아누 리브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e스포츠라는 단어조차 낯설었던 당시 현장을 여러분께 '적절한'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중국어 '비추천' 이어진 이유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이구동성] 코유키의 넥슨 안방 침입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스타듀 밸리 개발자,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 성우 참여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 네오플 노조, 임시 업무 복귀 후 9월 중 다시 파업하겠다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