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위드는 3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신세계: 저승차사전'에 새로운 영웅을 비롯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우선 제천대성, 염라대왕, 마오공 등 SS급 캐릭터와 곤령, 공작 S급 캐릭터가 등장한다. 초월과 윤회 소환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투를 도와주는 수호령을 성장시키는 '육성'이 도입됐다. 수호령은 계정레벨 37부터 진행할 수 있으며. 환령소환이나 조각을 모아 획득할 수 있다.
그룹 배틀도 열렸다. 3 vs 3으로 진행되며 속성에 맞게 그룹을 편성헤 참여할 수 있다.
'신세계: 저승차사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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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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