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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사용할 수 있는 파워 "한미마이크로닉스" [2018 다나와 하반기 히트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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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는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그래픽카드 등 고사양 PC 부품이 속속 출시되면서 600W급 이상의 고용량 파워서플라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고사양 게이밍PC를 원활하게 구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파워서플라이의 역할이 필수이기 때문에 이에 걸맞은 제품을 찾는 것은 당연할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파워서플라이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한미마이크로닉스는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으로 무장한 고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일인자로써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성을 갖춘 베스트 셀러 모델 'Classic' 시리즈를 비롯해 높은 성능에 시각적인 멋을 자랑하는 'ASTRO' 시리즈, 보급형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Cyclone'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했다.


특히 마이크로닉스의 파워는 뛰어난 품질 못지않게 합리적인 가격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자랑해 내로라하는 외산 브랜드의 파상 공세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파워서플라이 부문 히트브랜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고사양PC도 문제없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700W +12V Single Rail 85+'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700W +12V Single Rail 85+'는 정격 700W의 높은 용량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80플러스 EU 스탠다드 인증을 획득한 본 제품은 99%의 Active PFC 채용으로 역률 및 효율을 개선했고, +12V 싱글 레일 방식 및 더블 포워드 회로로 주요 부품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한다.


낙뢰와 정전기, 노후 배선 등 과전류, 과전압 위험에서 PC를 강력히 보호하는 산업 환경 수준의 SURGE 4K 회로 설계로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하고 메인 105도 캐패시터 용량을 20% 증가시켜 더욱 늘어난 제품 수명과 안정성을 보여주고, Long Life 팬으로 냉각팬의 수명과 정숙성을 높였다.


또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ALL-Black 디자인으로 제품 외관과 모든 케이블 및 포트에 블랙 스타일을 적용해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고, 락킹 타입 SATA 포트를 적용해 더욱 견고한 연결과 손쉽게 탈부착 가능한 IDE 이지스왑 포트로 편리함을 높였다. 여기에 제품이 꺼진 뒤에 내부에 남은 잔열을 해결하기 위한 애프터 쿨링 기술로 제품의 수명을 늘렸고, 무려 6년에 달하는 무상 보증 기간을 제공해 장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풀 모듈러 방식의 화이트 파워

'마이크로닉스 ASTRO GD 750W 80PLUS GOLD 풀모듈러 화이트'


750W의 높은 용량으로 무장한 '마이크로닉스 ASTRO GD 750W 80PLUS GOLD 풀모듈러 화이트'는 커버 전체를 하얀색으로 도색해 마치 넓은 벌판에 눈이 내린 듯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전해준다. 중앙에는 무려 135mm의 대형 쿨링 팬을 적용했는데, 전원이 인가되면 하얀색의 LED가 점등돼 한층 화려한 이미지를 자랑한다. 튜닝PC를 맞추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최적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원하는 케이블만 골라 꽂을 수 있는 풀 모듈러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제품은 6+2핀 그래픽카드 보조 전원 케이블 2개를 비롯해 다양한 케이블을 제공하는데, 모두 풀 모듈러 방식이기에 선 정리가 편하고 깔끔한 내부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플랫 타입의 케이블 구성으로 편의성을 높인 점도 장점이다.


또한 80플러스 골드 인증을 적용해 높은 효율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100% 가용력을 자랑하는 +12V 출력으로 최신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 등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일본산 105도 캐퍼시터를 사용해 신뢰를 높였고, LLC 공진형 컨버터를 비롯해 DC to DC 회로 등 앞선 기술로 안정성을 더했다. 전원이 꺼진 후에도 내부 온도가 떨어질 때까지 쿨링 팬을 계속해서 돌리는 애프터 쿨링 기술로 내구성을 높인 점은 마이크로닉스 파워서플라이만의 강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안정성과 내구성 자랑하는 '마이크로닉스 Cyclone III 500W After Cooling'


정격 500W 출력의 '마이크로닉스 Cyclone III 500W After Cooling'은 중급형 게이밍PC부터 보급형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PC를 아우를 수 있는 제품이다. 안정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플랫폼과 DC to DC 설계, 가용량 99%의 +12V 출력으로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내부의 열을 잡기 위해 120mm 크기의 냉각 팬을 사용했는데, 온도에 따라 속도가 자동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빠른 발열 해소는 물론 낮은 소음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파워서플라이는 물론 시스템의 안전까지 지켜주는 OVP, UVP, SCP, OPP, OTP 등 각종 보호회로를 탑재해 신뢰를 높였다.


마이크로닉스의 특허 쿨링 기술인 애프터쿨링(After Cooling)으로 PC 종료 시 내부에 남아있는 잔열을 완벽히 제거하여 제품의 안정성은 물론 수명 증가에도 적잖은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무상 5년의 보증 기간을 통해 오랜 안심 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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