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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골라도 골라도 머리 아픈 당신을 위해 준비해봤어요. <10월 다나와 표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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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부분의 노트북에 인텔 8세대 코어 시리즈 프로세서가 사용되고 있다. 저전력을 유지하면서 이전 세대보다 코어 수가 증가해 눈에 띄는 성능 향상을 보여준다. 어지간한 데스크톱PC와 비슷하거나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빠르게 작업을 마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2kg 미만의 경량을 유지하고, 두께도 20mm보다 얇은 울트라씬 노트북이 대거 출시되면서 언제 어디서든지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쓸 수 있다. 디스플레이 베젤 폭도 대폭 축소해 노트북 크기도 줄였다. 따라서 10월 다나와 표준 노트북은 최고의 성능을 내면서 무게나 두께, 배터리 등 모빌티리를 향상시킨 노트북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강력한 성능으로 게임 영역까지 뻗은 ‘LG전자 2018 울트라PC GT 15UD780-PX70K’

기존 울트라PC에 외장 그래픽칩셋을 더함으로써 게이밍 노트북의 강력함을 담은 제품이다.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인 8세대 코어 i7-8550U을 장착했다. 이전 세대 대비 최대 40%까지 향상된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8GB 메모리를 기본 제공하며 여분의 슬롯이 이용해 확장할 수 있다. M.2 타입의 256GB SSD를 장착해 빠르고 조용한 환경을 제공한다.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고사양 게임도 플레이가 가능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을 넣어 게이밍 노트북으로써 활용 가치를 높였다. 어느 각도에서도 색 왜곡 없이 생생한 컬러감을 구현한 IPS패널을 사용했으며, 풀HD 해상도를 제공해 여러 개의 윈도우를 동시에 띄워도 넉넉한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메탈의 시크함을 담은 하우징, 그리고 퓨어 화이트 백라이트의 키보드가 더해져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가지고 있다. 가장자리 부분은 챔퍼링 엣지 디자인을 적용해 프리미엄 노트북으로서 디자인 완성도를 한단계 더 끌어올렸다. 내부에는 두 개의 쿨러를 장착해 고사양 게임을 장시간 구동해도 문제가 없으며, 강력한 성능을 그대로 유지시킨다. 1.5W 출력의 강력한 소리를 내는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며, DTS headphoneX 기술을 지원해 이어폰으로 들을 때에는 11.1채널 서라운딩 사운드로 몰입감을 높여준다. 60W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콘센트가 없어도 장시간 노트북을 쓸 수 있으며, 어댑터는 370g으로 무게를 낮춰 부담없이 함께 휴대할 수 있다. 19.9mm 슬림 디자인과 1.9kg 경량화로 휴대성을 더욱 강화했다. 다나와 최저가 134만원대.


터치패드에 모니터가? ‘ASUS 젠북 UX580GE-BN020T (SSD 512GB)’

세계 최초로 터치패드에 풀HD 해상도 터치스크린을 넣은 제품이다. 지난 6월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8에서 공개되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사용자의 작업에 따라 오피스용 툴, 런처, 뮤직 플레이어, 계산기, 캘린더, 숫자키 등 유용한 기능이 스크린패드로 불리는 터치패드에 표시되며, 빠르게 원하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자신만의 단축키도 만들 수 있으며, 노트북 화면을 스크린패드로 확장해 듀얼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다. 15.6인치 크기의 나노엣지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도 실감나는 컬러를 보여주며, 스크린 대 바디 비율이 83%에 이르기 때문에 같은 15.6인치 노트북과 비교해 콤팩트한 느낌을 준다. ASUS만의 색상 보정 기술로 정확한 컬러를 표현하여 사실감을 더한다. 또한 오디오 전문 브랜드인 하만카돈의 인증을 받은 오디오 기술을 넣어 듣는 즐거움까지 챙겼다. 강력한 맞춤형 스피커를 사용해 1.4배 더 큰 볼륨을 제공한다.




데스크톱PC 수준으로 뛰어난 성능을 낸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8세대 코어 i7을 장착하고, 지포스 GTX 1050Ti 외장 그래픽 칩셋을 써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게임도 문제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512GB에 이르는 PCIe 기반의 SSD와 16GB DDR4 메모리를 써 어떤 작업도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한다. 듀얼 냉각팬과 3개의 히트파이프를 적용, 뛰어난 냉각 효과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고효율 대용량 배터리로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완충 후 최대 9.5시간 가량 쓸 수 있으며, 49분 만에 60%까지 충전되는 고속충전 기술을 사용해 이동이 잦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유용한다. 썬더볼트3 기술을 품은 USB 타입C 포트를 적용해 주변기기 확장성도 높였다. 지문 인식 기능으로 보안성도 우수하며, 두께 18.9mm, 무게 1.88kg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다나와 최저가 199만원대.


다양한 재주를 지닌 만능 비즈니스 노트북 ‘HP 엔비 13-ah0047TX (SSD 256GB)’

13.3인치 크기로 휴대성이 우수한 노트북이다. 우아함과 내구성을 모두 갖춘 HP 엔비(ENVY) 라인업만의 독특한 디자인은 어디서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날렵한 메탈 바디에 고급스러운 질감의 소재를 사용했으며, 세심한 장인의 손길로 마무리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보는 것 같다. 힌지 뒷부분에는 중세 이슬람에서 사용하던 다마스쿠스 덤에서 본 딴 무늬를 적용했으며, 노트북 디스플레이를 펼치면 키보드 각도가 올라가도록 디자인된 ‘리프트 힌지’ 방식을 썼다. 디스플레이는 이전 세대보다 더 얇아진 베젤을 적용해 크기는 줄이고 화면 몰입감은 높였다. 두께는 14.9mm로 매우 얇고, 무게도 1.3kg에 불과해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간편하다.




풀HD 해상도를 품은 디스플레이는 IPS 패널을 사용해 선명하고 또렷하다. 또한 터치 기능을 넣어 마우스나 터치패드보다 더욱 직관적이고, 스마트하게 노트북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은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코닝 고릴라 글래스를 적용했다. 오디오 전문 브랜드인 B&O와 손잡고 고품질의 쿼드 스피코를 적용해 풍부하고 섬세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완충 후 14시간까지 구동되며, 45분 충전으로 50%까지 충전이 되므로 어디서든 배터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인 8세대 코어 i5를 장착해 뛰어난 성능을 내며, 외장 그래픽칩셋인 지포스 MX150을 넣어 게이밍 노트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엣지 투 엣지 키보드가 적용되어 디자인적으로 세련될 뿐 아니라 타이핑 환경도 쾌적하다. 키 사이 간격이 충분하며, 백라이트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정확한 입력이 가능하다. 지문 인식 기능으로 보안성도 챙겼다. 다나와 최저가 115만원대.


가성비 뛰어난 게이밍 노트북 ’MSI GF시리즈 GF63 8RC-i5 (SSD 128GB)’

합리적 구성으로 가성비를 높인 게이밍 노트북이다.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저전력으로 동작하는 U 시리즈가 아닌 성능을 강조한 H 라인업 ‘코어 i5-8300H’로 향상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쿼드코어로 동작해 무거운 작업도 데스크톱PC 수준으로 척척 해낸다. 여기에 지포스 GTX 1050 외장 그래픽칩셋을 달아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게임도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게 했다. DDR4-2666 메모리를 지원하며, 두 개의 슬롯에 최대 32GB 메모리까지 확장할 수 있다. 광시야각 특성이 뛰어난 IPS 패널을 사용했으며, 빛반사를 억제한 안티글레어 패널을 적용해 보다 생생한 컬러를 표현한다. 장시간 게임을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조용하고 강력한 ‘쿨러부스트’ 기술을 썼으며, MSI 노트북의 자랑거리인 Nahimic3 사운드를 적용한 서라운드 효과는 몰입감을 높여준다. 노트북 관리를 위한 ‘드래곤센터 2.0’은 간편하게 게임에 최적화된 원클릭 게이밍 모드를 제공한다. 붉은 LED 백라이트가 적용된 치클릿 타입의 키보드는 최적의 타건감을 제공하며, 장시간 타이핑에도 피로감을 줄여준다.




디스플레이 전면부는 4.9mm에 불과한 울트라 씬 베젤을 적용했다. 화면 크기는 유지하면서 기존 15.6인치 노트북보다 더 작아 휴대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챙겼다. 화면이 더 커 보이는 개방감과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두께는 21.7mm로 얇고 무게 또한 1.77kg에 불과해 보다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다. 헤어라인 무늬에 무광 마감 처리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노트북 하단부에는 비대칭형 X라인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섬세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완충 후 7.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해 외부에서도 배터리 걱정 없이 강력한 성능을 즐길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84만원대.


가볍고 슬림한 게이밍 노트북 ‘한성컴퓨터 TFG155 (SSD 240GB)’

인텔 8세대 프로세서와 지포스 GPU의 조합으로 성능을 끌어올린 휴대성 높은 게이밍 노트북이다. 디스플레이는 더욱 얇아진 6.6mm 울트라 슬림 베젤을 적용해 화면 공간을 극대화했다. 보다 아름답고 또렷한 영상을 표현해 인상적인 디스플레이를 완성했다. 알루미늄 합금 재질의 바디로 제작되어 메탈 특유의 감각적인 느낌을 주며,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두께는 19mm로 매우 얇아 가방 속에 쏙 들어간다. 무게는 1.87kg에 불과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하게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62.32Wh에 이르는 대용량 배터리를 넣어 외부에서도 전원 걱정없이 자유롭게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강력한 성능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쓸 수 있도록 듀얼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6개의 코어로 동작하는 인텔 8세대 코어 i7-8750H를 사용했다. 노트북에서도 데스크톱PC 수준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대부분의 게임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지포스 GTX 1050Ti를 썼다. 8GB의 메인 메모리와 함께 M.2 타입의 240GB SSD를 장착해 체감 성능을 높였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패널을 사용했다. 어느 방향에서도 색상 왜곡 없는 또렷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sRGB 색공간을 100% 지원해 정확한 컬러 표현으로 사실감을 높인다. 4k@60Hz 출력이 가능한 miniDP 및 HDMI2.0 포트를 제공하며, 노트북을 포함한 총 4개의 멀티디스플레이를 지원해 더욱 광활한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사운드블래스터 시네마5’로 사실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 몰입감을 높인다. RGB LED 백라이트를 품은 키보드는 어둠 속에서도 정확한 타이핑을 도와주며, 향상된 마이크로소프트 프리시전 터치패드로 정밀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다나와 최저가 107만원대.


탄탄한 성능에 가성비까지… ‘LG전자 2018 울트라PC 15U480-GR36K’

가성비 뛰어난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가격과 성능이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인텔 8세대 코어 i3-8130U 프로세서를 장착해 이전 세대 대비 24% 가량 향상된 성능을 발휘한다. 2.2GHz 속도로 동작하며, 터보부스트 모드에서는 3.4GHz까지 속도가 올라가 일시적으로 작업량이 몰리는 경우에도 매끄럽게 처리한다. 대역폭이 늘어난 4GB 용량의 DDR4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확장슬롯을 통해 용량을 늘릴 수 있다. M.2 타입의 128GB SSD를 탑재해 용량 부족 없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36Wh 배터리를 내장했다.




DTS Headphone-X 기술을 넣어 헤드폰을 연결하면 11.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구현이 가능해 현장감을 높여준다. 15.6인치나 되는 제법 큰 노트북이지만 두께는 20.9mm로 얇은 편이며, 무게 또한 1.89kg으로 가벼워 어디든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우측에는 숫자 키패드를 넣어 데스크톱PC와 동일한 숫자 입력 환경을 제공한다. 회계 업무 등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서 작업 속도를 높여준다. 키보드는 키와 키 사이 간격이 충분해 오타가 적고 정확한 타이핑을 돕는다. 얇지만 USB포트는 최대 3개까지 넣었으며, HDMI 포트를 통해 외부 모니터와 연결, 더욱 큰 화면에서 작업 처리가 가능하다. SD메모리카드 슬롯을 이용하면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나 영상을 바로 보고 편집할 수 있다. 광시야각 특성이 뛰어난 IPS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선명하고 또렷하다. 다나와 최저가 76만원대.


외장 그래픽칩셋 쓴 초경량 노트북 ‘삼성전자 2018 노트북9 Always NT900X5V-GD5A’

삼성전자 초경량 노트북인 올웨이즈 시리즈가 인텔 8세대 프로세서와 외장 그래픽칩셋을 달고 더욱 강력해졌다. 업그레이드된 8세대 코어 i5-8250U는 기존 듀얼에서 쿼드로 코어 구성이 변경되면서 이전 세대의 코어 i5보다 40% 가량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상위 기종인 코어 i7(7세대 기준)과 비슷한 성능을 낸다. 눈에 띄게 빨라진 속도는 어떤 작업도 신속하게 처리한다. 듀얼채널로 동작하는 메모리 슬롯에는 DDR4 8GB 용량이 기본 제공되며, SATA가 아닌 PCIe NVMe 기반의 SSD를 장착해 부팅 및 앱 로딩 속도도 매우 빠르다. 또한 외장그래픽 칩셋인 지포스 MX150을 써 게이밍 노트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올웨이즈 시리즈는 역시 얇고 가벼운 것이 매력. 두께는 15.4mm에 불과하며, 무게 또한 1.29kg으로 매우 가볍다. 특히 마그네슘 합금 자재로 싱글쉘바디, MAO공법, 마무리 도장까지 단계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삼성 노트북 외관 소재의 새 브랜드인 ‘Metal12’ 기술을 적용해 긁힘에 강하다. 더욱 향상된 내구성은 어디든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했으며, 야외에서도 화면이 선명한 최대 500nit 밝기를 구현했다. 화면을 180도 펼칠 수 있어 컨설팅 업무에 효과적이다. 지문인식과 백라이트 키보드는 노트북 활용에 큰 편의성을 제공한다. 올웨이즈 시리즈의 또 다른 장점은 배터리이다. 얇고 가볍지만 75W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완충시 콘센트를 연결하지 않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쓸 수 있는 거뜬함을 보여준다. 10분만 충전해도 최대 2.1시간 쓸 수 있는 빠른 충전기술을 채택해 이동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유용하다. 전용 충전기 외에 스마트폰 충전기, 보조배터리로도 충전해 쓸 수 있다. 윈도우가 제거된 형태로 출시되어 가격도 보다 합리적이다. 다나와 최저가 136만원대.


노트북에 혁신을 더하다 ‘APPLE 맥북프로 2018년형 MR942KH/A (SSD 512GB)’

터치바와 터치ID 등 혁신 기술로 무장한 맥북프로가 성능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인텔 8세대 프로세서인 코어 i7-8850H를 장착해 보다 향상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다. 애플이 설계한 2세대 맞춤형 ‘APPLE T2’ 칩으로 사용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보안 부팅 및 하드웨어적인 암호화 저장을 즉각 지원하며, 시스템 관리, 오디오, SSD 등 모든 개별 컨트롤러를 APPLE T2 칩에서 통합 관리한다. 또한 APPLE T2를 통해 음성비서 기능인 시리(Siri)를 쓸 수 있다. 언제든 ‘Siri야~”라고 불러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키보드 상단에 레티나급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인 터치바(Touch bar)를 적용했으며, OLED를 사용해 밝고 선명한 컬러로 뛰어난 화질을 보여준다. 단순한 기능키 표시 기능 외에 Mail. Finder, Calender, Numbers, GarageBand, Final Cut Pro X 등 구동되는 앱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터치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동영상을 시청할 경우 재생 구간을 썸네일로 표시하거나,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터치바에서 보고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터치바 끝 부분에는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ID를 적용해 잠금 화면을 해제하거나 아이폰 없이도 애플페이를 이용한 보안 결제도 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밝은 LED 백라이트와 높은 명암비를 통해 진한 검은색과 밝은 하얀색을 뚜렷하게 표현한다. 넓은 P3 색영역을 지원하여 sRGB보다 생생한 초록색과 빨간색을 구현한다. 주변 조명의 색온도에 맞게 자동으로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해서 더욱 자연스러운 화면을 구현하는 True Tone 기술도 썼다. 눈의 피로도 감소 및 디스플레이의 정확한 색표현을 보여준다. AMD 라데온 Pro 그래픽 칩셋을 장착해 3D 처리 능력도 향상시켰다. 썬더볼트3를 지원하는 USB 타입C포트로 확장성을 높였다. 다나와 최저가 298만원대.


가성비 뛰어난 전천후 노트북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330-15IKB Yello Chip WIN10 (SSD 128GB)’

50만원대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성능과 휴대성, 그리고 디자인까지 만족스러운 노트북이다. 가정에서는 웹서핑, 간단한 사진 편집, 학교 과제 수행, 멀티미디어 재생, 사무실에서는 오피스 업무와 자로 수집 및 분석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인텔 코어 i3-7020U를 장착했으며, 4GB 메모리와 M.2 타입의 128GB SSD를 써 체감 속도를 더욱 높였다. 기가비트 속도를 내는 유선랜포트와 802.11ac 기반의 무선랜도 탑재해 인터넷 처리 속도도 우수하다.




15.6인치 크기의 화면에는 풀HD 해상도를 담았다.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생생한 화질로 즐길 수 있다.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한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180도 펼칠 수 있다. 컨설팅 업무처럼 마주 앉은 앞사람과 함께 화면을 공유할 필요가 있을 때 매우 유용하다. 키 간격이 충분히 넓게 설계된 키보드는 정확한 타이핑을 돕는다. 반응성이 뛰어난 터치패드는 멀티핑거 제스처로 터치, 클릭, 줌 등 다양한 작업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두께는 22.9mm로 얇은 편이다. 무게도 1.87kg으로 가볍다. 여성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휴대할 수 있다. 메탈릭한 느낌의 바디는 스타일을 강조하며, Onyx Black 컬러를 사용해 고급스럽다. HDMI포트가 있어 외부 모니터와 연결이 가능하며, USB 타입C 포트를 비롯한 3개의 USB를 지원해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용이하다. 다나와 최저가 51만원대.


성능 극대화한 울트라 슬림 노트북 ‘ACER Swift3 SF314-54G i5 METAL (SSD 128GB)’

뛰어난 성능에 울트라 슬림 디자인으로 휴대성까지 챙긴 노트북이다. 가방이나 캐리어에 쏙 들어가는 18.7mm 얇은 두께, 그리고 1.45kg에 지나지 않는 초경량 무게는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지 쓸 수 있다. 노트북 바디는 실버, 핑크, 블루, 레드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필요 없는 베젤을 과감하게 잘라낸 네로우 베젤 디자인을 적용했다. 따라서 14인치 화면을 썼지만 전체적인 크기는 13인치대 노트북과 큰 차이가 없다. 또한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화면 몰입감도 향상시켰다. 광시야각 특성이 뛰어난 IPS 패널을 사용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왜곡 없는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보여준다. 풀HD 해상도를 담아 멀티미디어,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에서도 뛰어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8세대 코어 i5-8250U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기존 듀얼에서 쿼드로 코어 구성이 변경되면서 이전 세대 코어 i5보다 40% 가량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상위 기종인 코어 i7(7세대 기준)과 비슷한 성능을 낸다. 눈에 띄게 빨라진 속도는 어떤 작업도 신속하게 처리한다. 듀얼채널로 동작하는 DDR4 4GB 용량의 메인 메모리가 기본 제공되며, 최대 12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M.2 타입의 128GB SSD를 넣어 빠른 I/O로 체감 속도도 높였다. 2x2 듀얼밴드 802.11ac 무선랜을 탑재, 기존 싱글채널 싱글밴드 802.11n 보다 5배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제공한다. 외장 그래픽 칩셋인 지포스 MX150을 더해 일상적인 업무나 학업은 물론 게임과 같은 앤터테인먼트에서도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넉넉한 배터리도 장점이다. 완충 후 최대 12시간까지 구동이 가능해 아침 출근 후부터 저녁 퇴근까지 전원이 없는 외부에서도 안심하고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풀사이즈 백라이트 키보드를 넣어 안정적이며, 정확한 타이핑을 돕는다. 지문 인식 기능을 넣어 보안성을 높였으며, 쉽고 빠르게 윈도우 로그인이 가능하다. 기존보다 약 10배 가량 빨라 최대 5Gbps 속도로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는 USB 3.1 포트를 제공한다. 다나와 최저가 69만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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