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이츠크로니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2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나이츠크로니클'이 출시 2주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1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한국 포함 전세계 140여 개국에 출시된 '나이츠크로니클'은 구글 매출 순위 9위까지 오른 바 있으며, 사전예약에는 130만 명이 참여했다.
'나이츠크로니클'은 애니메이션 풍 연출과 스토리를 앞세웠으며, 성우 더빙을 더했다. 여기에 100종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를 앞세웠다.
넷마블은 '나이츠크로니클' 영웅 소환 이벤트와 강림 던전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테미너 1/2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공식 카페를 통해 팬아트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이용자들이 나이츠크로니클을 오랫 동안 즐길 수 있도록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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