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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가까이 다가온 게이밍 모니터… 144Hz의 대중화 ‘4월 다나와 표준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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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인기에 힘입어 게이밍 모니터 카테고리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모니터 관련 업체들은 앞다투어 게임에 특화된 신제품을 내놓고 있으며, 가격도 많이 낮아져 선택의 폭은 매우 넓어졌다. 일반 모니터의 2배가 넘는 144Hz 수직주파수는 이제 게이밍 모니터의 기본 사양이 되었으며, 커브드 패널을 써 몰입감까지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켰다. 여기에 FPS게임에 특화된 조준선 기능도 덤으로 넣어 배틀그라운드 유저들이라면 반드시 구매해야 할 1순위 제품으로 떠 올랐다. 따라서 4월 다나와 표준 모니터는 배틀그라운드에 최적화된 모니터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MSI 옵틱스 AG32C’와 AllLOOK G3200 Curved Gaming 165 Zero’는 32인치 화면 크기에 커브드 패널을 써 한눈에 들어오는 시야각을 자랑한다. 144Hz에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165Hz 주사율을 지원해 매우 부드러운 영상을 보여준다. 조준선 기능도 있어 FPS게임에 유용하며, AMD 프리싱크 기능도 지원한다.

 

‘클라인즈 K27MQ-144’는 27인치로 화면은 32인치보다 작지만 WQHD 해상도를 적용해 보다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다. 144Hz 주사율 구현이 가능해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사용한다면 풀HD보다 뛰어난 해상도로 부드러운 게임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알파스캔 AOC Q3279 프리싱크 무결점’는 144Hz 주사율은 지원하지 않지만 AMD 프리싱크 기술을 넣어 화면찢김 문제를 해결하고, 32인치에 WQHD 해상도를 구현해 시야를 가득 채워 몰입감을 높여준다.색 재현 특성도 매우 우수해 더욱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43인치 초대화면에 4k 해상도를 지닌 ‘와사비망고 UHD430 REAL4K HDMI 2.0 Slim 재은이 HDR DP’는 HDR 기술을 사용해 더욱 사실적인 화질을 구현한다. PC 모니터 외에 게임기, IPTV셋톱박스 등 다양한 영상기기의 디스플레이로도 활용도가 높다. ‘프리즘코리아 M270EQ HDR’도 HDR 기술을 쓴 제품이다. 27인치에 WQHD 해상도를 담았으며, 75Hz 주사율과 AMD 프리싱크를 지원해 게이밍 모니터로도 쓸 수 있다.

 

프로페셔널 작업을 위한 ‘뷰소닉 VX3276-2K QHD 아이케어유 무결점’는 타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초슬림 디자인으로 시선을 끄는 제품이다. 여러 대의 모니터를 붙여 써도 모니터 사이 경계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색 재현력도 뛰어나 사진/영상 편집에 유용하다.

 

‘제이씨현 UDEA LOOK 240 PVA HDMI 유케어 ECO 무결점’는 가성비가 뛰어난 모니터이다. 11만원대로 매우 저렴하지만 가정용, 사무용으로 쓰기에 전혀 손색이 없으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춰 만족스럽다. ‘필립스 246E7 시력보호 무결점’는 14만원대로 저렴하지만 sRGB는 122.9%까지 색공간을 커버함으로써 본래의 색을 그대로 표현한다. 색감에 매우 민감한 사진이나 영상편집, 그래픽/웹 디자인, 스튜디오 등 전문적인 작업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경쟁력 있는 게임 플레이를 위해… ‘MSI 옵틱스 AG32C’
FPS 게임에 최적화된 스펙이 돋보이는 게이밍 모니터이다. 시야를 가득 채우는 31.5인치 화면은 게임 플레이에 적합한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1800R 곡률의 커브드 패널을 써 화면 몰입감을 높였으며, 눈으로부터 화면 중심부와 주변부의 거리가 일정해 오랜 시간 화면을 바라봐도 눈이 피로해지지 않는다. 특히 144Hz를 뛰어넘는 165Hz까지 주사율 구현이 가능해 기존 게이밍 모니터보다 한층 더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그만큼 적의 움직임도 빨리 알아챌 수 있어 승률을 높여준다. 응답속도도 1ms로 매우 빨라 잔상 없는 또렷한 영상을 만들어낸다. sRGB는 110%, NTSC는 85% 영역까지 색공간 표현이 가능해 사실적이고, 세련되게 보인다.

 

 

 

게임을 위한 부가 기능도 돋보인다. 화면 정중앙에 십자 모양의 표적 조준선을 표시할 수 있어 FPS 게임에서 정확한 타격이 가능하다. 모니터와 그래픽카드 사이에 영상 신호가 불일치함으로써 생가는 화면찢김(티어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AMD 프리싱크도 탑재되었다. 눈으로 잘 보이지 않지만 미세한 깜박임으로 눈에 피로를 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티 플리커 기술을 탑재했다. 또한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도 갖고 있어 편안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HDMI와 DP, DVI 등 다양한 입력포트를 갖고 있어 콘솔 게임기나 IPTV셋톱박스와 같은 다양한 영상관련 기기와 연결해 쓸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37만원대.

 

가성비 높은 국민 모니터 ‘제이씨현 UDEA LOOK 240 PVA HDMI 유케어 ECO 무결점’
기본기 탄탄한 스펙과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제품이다. 24인치 화면 크기에 풀HD 해상도를 구현해 화면을 넓게 쓸 수 있다. 2~3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하다. 또한 더욱 더 선명해진 광시야각 ADS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또렷하고 왜곡이 없다. 정적명암비는 1000:1(동적명암비는 5백만:1)로 양호해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플레이할 때 밝고 어두운 부분을 명확하게 표현한다. 최대 250cd/m2 밝기를 구현하여 선명하면서도 시인성이 높은 영상을 보여준다. 표준, 게임, 영화, VR Ready, 신문 등 다양한 화면 모드를 내장해 각각의 콘텐츠에 최적화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텍스트를 더욱 선명하게 구현하기 위한 ‘Clear Tyoe TEXT’ 기능이 제공되어 문서 작업이 많은 업무 환경에서 유용하다.

 

 

 

앞뒤 두께는 17mm로 얇고, 전면 베젤도 12mm로 매우 슬림하다.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화면 몰입도도 높여준다. 스탠드는 작게 디자인해 좁은 공간에서도 쓸 수 있다. 원형으로 되어 있어 흔들림을 방지한다. 특허 출원된 유케어 만의 그린 에너지 기술이 적용되었다. 저전력으로 동작해 전기 사용료를 연간 최대 21%가량 낮춰준다. 대기전력도 0.5W 수준으로 우수하다. 에너지 세이빙 모드인 ECO 모드를 활성화할 경우 최대 60%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 시력 보호 기능도 들어갔다. 안구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진 청색광을 줄여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미세한 깜박임으로 눈의 피로도를 증가시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리커프리 기술도 들어갔다. 3W+3W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할 필요가 없다. 다나와 최저가 11만원대. 매우 저렴하지만 무결점 정책을 시행해 불량화소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준다.

 

HDR 기술로 더욱 사실적인 화질 구현 ‘와사비망고 UHD430 REAL4K HDMI 2.0 Slim 재은이 HDR DP’

 

 


UHD 초고해상도에 HDR 기술을 넣음으로써 사실적인 화질을 구현한 모니터이다. 43인치 크기에 UHD 해상도를 구현해 PC모니터 외에 IPTV와 콘솔게임기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목적으로 쓸 수 있다. 풀HD의 4배에 해당하는 3840*2160는 이미지와 영상을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한 화면에 여러 개의 윈도우를 동시에 띄워도 넉넉해 다중 작업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경우 작업 효율성을 높여준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AH-IPS 패널을 사용했으며, 10억 7천만 컬러 출력으로 화사한 색상을 보여준다. 또한 초슬림 베젤을 써 화면이 더 커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화면 몰입감도 높여준다. 기존 보급형 모니터와 차별화된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은 어떤 공간에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뒤쪽에는 베사 월마운트홀을 넣어 벽에 고정시킬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HDR 기술을 적용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더욱 또렷하게 표현한다. 이미지에 높은 채도를 부여해 본연의 색을 그대로 보는 듯한 생생한 색감을 나타내며, 색 대비가 높아 밝은 색조와 어두운 색조의 세부 표현이 실제처럼 선명하게 나타난다. 특히 PS4 PRO와 같은 HDR 지원 콘솔게임기와 연결하면 기존 4k 모니터와 차원이 다른 보다 사실적인 영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XBOX ONE S, 일부 블루레이 플레이어, 엔비디아 SHIELD TV, 그리고 넷플릭스 서비스에서도 HDR를 지원해 뛰어난 영상 효과를 보여준다. 400cd/m2에 이르는 우수한 밝기와 1,200:1의 고정명암비는 일반 PC 환경에서도 콘텐츠의 영상미를 높여준다. 응답속도는 5ms로 우수해 잔상이 거의 없다. 플리커프리 기술을 넣어 눈에 보이지 않는 화면 깜박임을 개선했다. 10W+10W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해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고도 실감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PIP/PBP와 같은 화면분할 기능을 이용하면 모니터 하나로 최대 4개의 모니터를 쓰는 것과 같은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별매인 리모컨을 이용하면 TV처럼 간편하게 쓸 수 있다. HDMI 포트는 3개가 있으며, HDR 활용을 위한 DP 포트도 1.4 규격을 지원하며, 2개가 제공된다. 다나와 최저가 67만원대.

 

프리미엄 화질을 구현한 27인치 HDR 모니터 ‘프리즘코리아 M270EQ HDR’
디자인과 화질을 모두 충족시키는 가성비 뛰어난 모니터이다. 27인치 크기에 WQHD(2560*1440) 해상도를 구현해 화면을 넓게 쓸 수 있다. 여러 개의 윈도우를 동시에 띄워도 넉넉하며,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이미지/영상 편집에도 유용하다. 또한 QHD 해상도에서 기존 60Hz보다 높은 75Hz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움직임에서도 부드럽고 섬세한 영상을 보여준다. 응답속도도 5ms로 빠른 편이어서 액션이나 스포츠 콘텐츠 또는 게임 등 움직임이 많은 영상에서도 잔상 없이 또렷하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사이 영상 신호 불일치로 이따금 나타나는 화면 찢김(티어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MD 프리싱크 기술도 지원한다. 화면 정중앙에 조준선을 표시하는 LoS 기능은 FPS 게임을 즐길 때 편리하다.

 

 

 

명암 레벨을 더욱 세밀하게 표현하는 HDR 기술을 담았다.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정확히 재현함으로써 실제 눈이 인지하는 것과 가깝게 표현할 수 있다. 본연의 색이 그대로 드러나 한층 더 화사하며, 풍부한 컬러를 느낄 수 있다. 1000:1의 명암비를 지원해 리얼 블랙의 진한 깊이감을 주며, 게임과 영화 콘텐츠에서는 어두운 장면에서도 인물과 사물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350cd/m2에 이르는 화면 밝기, 그리고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한 PLS 광시야각 패널은 시청 경험을 높여준다. 중소기업 제품이지만 대기업 못지않은 프리미엄급 디자인을 자랑한다. 매우 날씬한 두께에 전면 베젤 또한 2.5mm로 얇고, 밝은 색상의 프레임을 사용함으로써 세련미와 스타일리시한 멋을 동시에 추구했다. 안정감 있는 스탠드가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5W+5W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의 외부 스피커를 연결할 필요가 없다. HDMI 외에 DP와 DVI 등 다양한 영상입력을 지원해 셋톱박스, 게임기 등을 연결할 수 있다. 리모컨이 함께 제공되어 입력소스 선택은 물론 메뉴 설정 등을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23만원대.

 

디자인까지 만족스러운 게이밍 모니터 ‘클라인즈 K27MQ-144’
최적의 게임 플레이를 위해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모니터이다. 한눈에 들어오는 깔끔한 디자인은 공간을 장식하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만족스럽다. 슬림한 라인과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메탈 스탠드, 그리고 흰색 컬러의 얇은 베젤 등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뤄 완벽에 가까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27인치 화면 크기에 WQHD(2560*1440) 해상도를 구현했다. 따라서 기존 풀HD보다 넉넉한 공간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패널을 사용해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보여준다. 일반 모니터의 2배 이상 높은 144Hz 주사율을 구현한다. 따라서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도 부드럽고 매끄럽게 보여준다. 촌각을 다투는 FPS 게임에서는 적의 움직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공격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또한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사이 영상신호의 불일치로 나타나는 화면찢김(티어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MD 프리싱크 기술을 넣었다. 프리싱크 지원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경우 빠른 스크롤에도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영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PIP/PBP 기능도 탑재해 모니터 하나로 4대의 모니터를 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DVI, DP, HDMI 등에 연결된 2개 이상의 기기를 분할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PC작업을 하면서 IPTV를 보거나 동시여 여러 대의 PC에 대한 작업 처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FPS 장르의 게임에서 보다 효과적인 공격을 위한 조준선(CrossHair) 기능이 제공된다. 화면 정중앙에 십자 표시가 나타나 목표물에 대한 정밀한 타격이 가능하다. 4W 듀얼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생생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두 개의 HDMI와 DP, DVI 등 다양한 단자를 갖고 있어 여러 기기를 한번에 연결해 쓸 수 있다. 무선 리모컨이 제공되어 멀리서 영상을 시청할 경우 매우 편리하다. 다나와 최저가 25만원대.

 

크리에이터를 위한 초감각 모니터 ‘뷰소닉 VX3276-2K QHD 아이케어유 무결점’
수려한 디자인에 정확한 색감으로 눈을 만족시키는 모니터이다. 스마트폰보다 얇은 6.7mm 두께는 극한에 다다른 모니터 기술의 절정을 보여준다. 안정적이며 견고한 다이아 디자인의 메탈 스탠드가 공간을 한층 더 세련되고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온베젤은 4.3mm, 오프베젤은 1mm로 타 모니터 대비 매우 슬림하게 디자인함으로써 화면을 더욱 커 보이게 한다. 뛰어난 몰입감과 생동감을 주며, 여러 대의 모니터를 붙여 쓸 경우에도 마치 하나의 모니터를 쓰는 것과 같은 연결성을 느낄 수 있다.

 

 

 

기존 풀HD보다 넓은 WQHD(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한다. 여러 개의 윈도우를 동시에 띄워도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해야 하는 경우 유용하다. 사진과 영상 편집에서는 더 많은 정보로 정밀한 작업이 가능해 프로페셔널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10비트 컬러를 지원하여 일반 8비트 색상의 화면보다 자연스럽고 풍부한 색상을 즐길 수 있다. 뷰소닉의 SuperClear IPS 기술이 적용된 178도 광시야각 ADS 패널을 사용해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색상과 명암 왜곡 없는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을 볼 수 있다. 1,200:1의 고정명암비, 8천만:1의 동적명암비로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한다. 빛과 그림자를 세밀하게 표현해 더욱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어낸다. 응답속도는 4ms로 우수해 잔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화면 전환이 빠른 상황에서도 잔상 없이 선명하다.

 

영화, 게임, 문서, 웹, 흑백, Mac 등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으로 조절해 주는 프리셋 모드가 제공된다. 사용자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한 깜박임을 제거하는 프리커프리 기술이 사용되었으며, 청색광을 차단하는 필터를 탑재하여 편안한 환경에서 장시간 화면에 집중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쓰는 HDMI 포트는 2개가 있으며, DP와 mini DP 단자도 있어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고해상도 콘텐츠를 쉽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2W+2W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의 스피커를 내장하지 않아도 생생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34만원대.

 

월등한 몰입감과 넓어진 시야 ‘AllLOOK G3200 Curved Gaming 165 Zero’
게이밍 모니터에 최적화된 스펙이 특징인 제품이다. 제로 베젤에 가까운 세련된 디자인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온베젤은 1.5mm, 오프베젤은 1mm로 매우 얇아 화면을 더 커 보이게 한다. 또한 커브드 패널을 장착해 뛰어난 몰입감을 실현시켰다. 화면 모서리까지 한눈에 들어와 어떤 콘텐츠도 감동을 더한다. 화면 중심부와 주변부 모두 사용자의 눈과 거리가 일정해 피로감이 줄어드는 장점도 있다.

 

 

 

32인치 크기에 풀HD 해상도를 구현한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했다. 응답속도는 4ms로 빨라 빠른 장면 전환에서도 잔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sRGB의 경우 98% 색재현율을 지원해 더욱 풍부한 색감을 즐길 수 있다. 일반 모니터의 60Hz, 게이밍 모니터의 144Hz를 뛰어넘는 165Hz 수직주파수를 지원한다. 기존 게이밍 모니터보다 한층 더 부드러운 영상을 만들어내며, 게임에서는 적의 움직임을 빠르게 포착할 수 있어 승률을 높여준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사이 영상신호 불일치로 나타나는 화면찢김 및 끊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MD 프리싱크 기술을 적용했다. 어두운 화면의 명암을 조절하여 숨어 있는 적도 문제없이 인지할 수 있는 Dynamic Luminous Control을 지원한다. 6ms 로우인풋렉을 실현해 게이머의 동작이 모니터에 반영되는 시간을 최소화했다. FPS 게임에 유용한 조준선 기능도 담았다. 화면 정중앙에 십자 모양의 조준선이 표시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타격이 가능하다.

 

모니터 뒤쪽에는 100*100 규격의 베사 마운트홀이 있어 벽이나 별도의 거치대에 부착하여 쓸 수 있다. 공간 효율을 높이고 인테리어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두 개의 HDMI와 하나의 DP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38만원대.

 

성능과 디자인 모두 갖춘 32인치 QHD 모니터 ‘알파스캔 AOC Q3279 프리싱크 무결점’
화면 크기와 해상도, 디자인, 그리고 화질까지 모두 챙겨 게임부터 디자인 업무에 이르기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모니터이다. 32인치나 되는 넓은 화면은 탁 트인 시야를, 풀HD보다 2배 향상된 2560*1440 해상도는 그만큼 넓어진 작업공간을 제공한다. 색 재현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인 WCG를 적용해 자연색에 가까운 색상을 표현한다. 따라서 사진/동영상 편집, 일러스트 제작 등 디자인 관련 업무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VA 패널을 사용했다. 어느 각도에서 화면을 보더라도 왜곡 없는 선명하고 또렷한 색감을 표현한다. 명암비도 3000:1로 우수해 극단적으로 어둡거나 밝은 장면에서도 사물을 정확하게 출력한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사이 영상 신호가 맞지 않아 발생하는 화면 찢어짐(티어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MD FreeSync 기술을 넣어 게임 모니터로서 기능을 강조했다. FPS, RTS, 레이싱 등 게임 장르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 모드가 탑재되며, 명암비를 조절해 화면 디테일을 높일 수 있는 Shadow Control 기능도 들어갔다.

 

 

 

모니터 이상의 활용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입력포트도 다양하게 갖췄다. PC 환경에서 많이 쓰이는 DVI와 HDMI를 비롯해 DP가 있으며, 구형기기를 위해 D-Sub도 제공된다. 따라서 셋톱박스, PS4와 같은 콘솔게임기, 노트북 등 외부 기기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 모니터 후면에는 헤드셋 연결단자를 둬 조용히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모니터 화면을 최대 4개까지 나눠 쓸 수 있는 화면 분할 기능은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때 매우 유용하다. 번거롭게 모니터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마우스 클릭으로 모니터 설정을 할 수 있으며, 절전기능을 탑재해 에너지를 절약한다. 시력보호를 위해 플리커프리와 로우 블루라이트 기술도 넣었다. 다나와 최저가 41만원대.

 

색 재현율 뛰어난 시력보호 모니터 ‘필립스 246E7 시력보호 무결점’
색 표현 능력이 우수해 자연색에 가까운 사실적 색감을 구현하는 24인치 풀HD모니터이다. NTSC의 경우 85%, sRGB는 122.9%까지 색공간을 커버함으로써 본래의 색을 그대로 살려낸다. 일반 모니터가 표현할 수 없는 색 영역까지 표시하기 때문에 색감에 매우 민감한 사진이나 영상편집, 그래픽/웹 디자인, 스튜디오 등 전문적인 작업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PLS 패널을 장착해 어느 방향에서 모니터를 바라보더라도 왜곡 없는 또렷한 화면을 제공한다. 시선을 끌어당기는 디자인도 특징이다. 우아한 하이그로시 화이트 색상의 베젤과 크롬 재질의 실버 스탠드로 스타일리시를 추구했다. 9.9mm에 불과한 초슬림 베젤을 구현했으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은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공간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장시간 모니터 앞에서 작업하는 이들을 위해 시력 보호 기능을 추가했다. 욱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깜박임은 장시간 노출될 경우 눈에 피로를 주며, 심하면 두통이나 시야 흐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필립스는 이러한 화면 깜박임을 개선함으로써 장시간 사용해도 집중력 저하 없이 작업 효율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준다. 또한 청색광(블루라이트)를 감소 기능을 내장해 각종 안구질환의 원인을 예방할 수 있다. 햇빛이나 밝은 형광등 아래에서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눈부심 방지 패널을 사용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필립스만의 스마트한 부가 기능도 눈에 띈다. 표준, 인터넷, 게임, 로우블루 모드 등 다양한 화면 모드가 있어 콘텐츠 유형에 따라 최적의 상태로 디스플레이를 쉽고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 조이스틱 형태의 조작 버튼은 모니터 설정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마우스로 조정하는 OSD 소프트웨어도 제공해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가장 많이 쓰는 HDMI를 비롯해 DVI와 D-Sub 영상 입력 단자를 갖춰 일반 PC는 물론이고, 노트북, 셋톱박스, 콘솔게임기 등 다양한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MHL 기능을 추가해 스마트폰과 연결, 모바일 화면을 모니터로 크게 볼 수 있으며, 헤드폰 출력 단자가 있어 조용한 환경에서도 음악을 들으며 작업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14만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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