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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부터 파노라마까지… 폭 넓은 선택 <11월 다나와 표준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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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와 해상도로 구분 짓던 모니터가 활용 범위가 늘어남에 따라 여러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USB 케이블만 꽂아 쓰는 휴대용 모니터가 나오는가 하면, 극장과 같은 화면 비율로 몰입감을 높인 제품도 있다. 모니터 뒤쪽으로 특별한 조명을 내 눈을 편안하게 하는가 하면 차세대 모니터 기술이라 할 수 있는 HDR을 탑재함으로써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니터도 나왔다. 11월에는 이와 같은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 모니터를 골라 봤다.

 

‘LG전자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34UC89G’는 21:9 화면 비율을 지닌 모니터이다. 일반 모니터를 나란히 붙여 놓은 듯한 좌우로 긴 화면은 극강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특히 게임에서는 일반 모니터에서 볼 수 없던 좌우 화면이 표시된다. 레이싱 게임에서는 실제와 같은 느낌을 주며, FPS 게임에서는 보이지 않던 적을 보여줘 흥미를 더해준다. ‘와사비망고 UHD430 REAL4K HDMI 2.0 재은이 HDR’는 4k 초고해상도에 HDR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실사와 같은 화질을 구현한다.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보다 뚜렷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몰입감이 뛰어나다. ‘필립스 356M6Q IPS 엠비글로우 무결점’은 엠비글로우라는 독특한 할로겐 조명을 통해 눈이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실내조명에 의한 반사와 눈부심 현상도 줄여줘 PC작업이 많은 이들에게 적합한 모니터이다.

 

‘뷰소닉 VX2776 아이케어유 무결점’은 울트라 초슬림 디자인으로 스타일부터 남다른 모니터이다. 단지 화면만 출력하는 모니터가 아닌, 실내 공간을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는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제이씨현 UDEA EDGE 32SM5 유케어 UHD 4K 울트라 무결점’은 책상 위에서 부담 없이 올려놓고 쓸 수 있는 4k 모니터이다. 피벗 모드까지 지원하는 멀티 스탠드를 달아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알파스캔 AOC i1601 USB C 시력보호 휴대용 무결점’은 휴대가 가능한 15.6인치 모니터이다. USB만으로 동작이 가능해 어디서든 빠르게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6.6mm 울트라슬림 모니터 ‘뷰소닉 VX2776 아이케어유 무결점’
탁월한 화질과 비교할 수 없는 슬림한 디자인 등 뷰소닉의 모니터 기술을 응집시킨 혁신적 스타일의 제품이다. 국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IPS 패널을 달았음에도 두께는 종잇장처럼 얇아졌다. 울트라 슬림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측면 두께는 6.6mm에 불과하다. 아이폰6s(7.1mm)보다 더 얇은 수준이다. 그만큼 공간을 적게 차지하며, 무게도 가벼워 설치가 자유롭다. 모니터 외부 베젤의 두께가 2mm(이너베젤은 8mm)로 매우 얇아 화면 몰입감도 높다. 하단부를 장식하는 스탠드도 매력적이다. 다이아몬드를 담은 메탈 스탠드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낼 뿐만 아니라 모니터 본체와 튼튼하게 고정되어 안정성을 높여준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AH-IPS 패널을 사용해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만들어내며, 1000:1의 정적 명암비와 8천만:1의 동적 명암비를 지원해 사실적인 화면으로 실감을 더한다.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 밝게 표현해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플레이할 때 몰입감을 높여준다. sRGB 색공간을 100% 지원해 디자인, 영상 전문가에게 보다 정확한 색을 표현하며, 눈 건강을 고려해 플리커프리와 블루라이트 필터를 적용했다. 게임, 영화, 인터넷, 문서, 흑백 등 각각의 콘텐츠에 최적화된 프리셋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로 설립 29년을 맞은 뷰소닉은 최근 한국 시장 진출을 기념해 고객 지원에 적극적이다. 패널 포함 3년 무상 보증이 제공되며, 무결점 패널 보장, 그리고 제품 고장시 15일 이내에는 신제품과 1:1 교환이 이뤄지고, 제품의 A/S가 발생되면 동일한 모델 제품을 먼저 발송해 고객의 업무 공백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다나와 최저가 24만 원대.

 

최고의 몰입감을 위한 파노라마 모니터 ‘LG전자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34UC89G’
16:9 혹은 16:10의 비율을 지닌 일반 모니터와는 달리 가로 길이가 더 긴 21:9 화면 비율을 지닌 게이밍 모니터이다. 좌우 시야를 가득 채우는 넓은 화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화, 게임 등 어떤 콘텐츠를 즐기더라도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울트라 와이드 비율의 영화는 검은 부분 없이 가득 한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일부 게임에서는 일반 모니터에서 보이지 않던 좌우 끝 화면도 출력하기 때문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해상도는 2560*1080으로 구성되어 있어 풀HD 모니터 두 대를 나란히 쓰는 것 같은 효과를 낸다.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답답함이 없으며, 이미지나 동영상 편집 환경에서는 더 많은 작업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효율이 높아진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패널을 장착해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넓은 화면은 색 왜곡 없는 생생한 컬러를 보여준다.

 

 

 

게이밍 모니터로서 최고 성능을 내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G-Sync이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사이 주사율을 맞춰 줌으로써 ‘티어링’으로 부르는 화면 찢어짐 문제를 해결했다. 화면을 부드럽게 표현하기 때문에 깨끗하고 자연스럽다. 또한 주사율은 일반 모니터보다 2배가 넘는 144Hz까지 지원해 끊김 없이 매우 부드러운 화질을 구현한다. 특히 0.01초라는 짧은 순간에 승패가 결정되는 FPS 장르의 게임에서는 보다 빨리 적의 움직임을 알아챌 수 있다. 오버클럭을 이용하면 최대 166Hz까지 올라간다.

 

어두운 화면의 명암비를 높여 색감의 차이를 더욱 분명하게 나타내는 다크맵 모드가 들어갔다. 어두운 곳에 숨어 있는 적도 보다 분명하게 알아볼 수 있다. 게임 환경에서는 매우 민감한 인풋렉도 해결했다. 영상 신호가 모니터 스케일러를 거치지 않고 바로 화면에 표시되는 액션 모드가 추가됨에 따라 사용자의 입력과 모니터 출력 사이 시간 지연 문제를 없앴다. 먼저 공격했지만 모니터 반응이 패배로 이어지는 문제 없이 즉각 반응한다. 다만 액션 모드는 60Hz일 때 활성화된다. 화면 정중앙에 조준점을 표시하는 크로스헤어 기능이 탑재되었다. 공격 정확성을 향상시켜 게임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 밖에 sRGB 색공간을 100% 지원, PC를 통해 감상하는 모든 콘텐츠의 정확한 색을 표현한다. 틸트와 높낮이를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를 장착해 사용자의 자세에 맞는 상태로 모니터를 쓸 수 있다. 가장 많이 쓰는 HDMI 외에 DP 단자도 넣어 활용성을 높였으며, 급속충전이 있는 USB3.0 포트를 넣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다나와 최저가 88만 원대.

 

들고 다니는 풀HD 모니터 ‘알파스캔 AOC i1601 USB C 시력보호 휴대용 무결점’
들고 다니며 쓸 수 있도록 만든 휴대용 모니터이다. 게이밍 노트북에 주로 쓰는 15.6인치 화면 크기에 풀HD(1920*1080) 해상도를 지원한다. 두께는 8.5mm로 매우 얇고, 800g으로 가벼워 노트북과 함께 들고 다니며 어디서든지 듀얼 디스플레이를 구성할 수 있다. 별도의 전원 공급(전원 케이블) 없이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만으로 구동되며,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도 없어 연결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자석 타입으로 탈부착이 매우 간편한 스마트 커버도 함께 제공된다. 휴대 중에는 디스플레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사용시에는 거치대 역할도 해 편리하다.

 

 

 

광시야각 특성이 매우 우수한 IPS 패널을 장착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왜곡 없는 정확한 색을 표현한다. 가로 또는 세로 방향으로 화면 전환도 자유롭다. 모니터를 원하는 방향으로 돌려주기만 하면 알아서 회전한다. 화면, 색상 등 모니터 설정은 마우스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시력 보호를 위한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도 들어갔다. 눈에 해로운 청색광을 줄여 줌으로써 장시간 PC 작업을 하더라도 피로감이 덜하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을 자극하는 화면 깜박임도 플리커프리 기술을 통해 해결했다. 눈부심 방지 처리된 논글레어 패널을 사용해 햇빛이나 형광등 아래에서도 불편함을 최소화한다. 다나와 최저가 28만 원대.

 

엠비글로우 조명으로 색다른 몰입감 ‘필립스 356M6Q IPS 엠비글로우 무결점’
화면 몰입감을 높여주는 독창적인 엠비글로우(Ambiglow) 조명으로 눈이 편안한 모니터이다. 필립스가 특허를 획득한 엠비글로우는 화면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색과 밝기의 빛을 모니터 뒤쪽에 배치된 할로겐 조명을 통해 모니터 주변 벽면에 투사한다. 화면을 더욱 확대해 보여주는 효과가 있으며, 몰입감을 높여줘 영화나 스포츠 중계를 시청하거나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적합하다. 엠비글로우 옵션 중 하나인 ‘순백색(스마트 바이어스)’ 모드를 선택하면 모니터 주변 벽면에 6500k의 부드러운 백색광을 비춰준다. 이 빛은 눈의 긴장과 피로를 줄여주므로 모니터를 장시간 쓰더라도 눈이 편안하다. 또한, 동시에 실내조명에 의한 반사와 눈부심 현상을 줄여줌으로써 명암비와 선명도를 향상시켜 준다. 게다가 눈에 보이지 않는 화면 깜박임까지 제거한 플리커프리(flicker free) 기술을 적용해 눈 건강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를 비롯해 COMPUTEX d&I 어워드까지 수상할 정도로 주목을 끄는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화면 테두리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초슬림 베젤을 적용해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동일 사이즈의 다른 제품 대비 화면이 더 커진 듯한 느낌이 들어 뛰어난 화면 몰입감을 제공한다. 35인치로 매우 큰 화면에 풀HD 해상도를 구현해 게임과 멀티미디어에 최적이다. 광시야각 특성이 매우 우수한 AH-IPS 패널을 사용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왜곡 없는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보여준다. AMD 프리싱크 기술을 탑재해 티어링(화면 찢김) 문제를 해결했으며, FPS, 레이싱, RTS 등 각각 다른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화면 모드로 사실감을 더해준다. HDMI, DP, D-SUB 등 입력단자도 풍부하다.

 

HDR 기술로 한발 앞서다 ‘와사비망고 UHD430 REAL4K HDMI 2.0 재은이 HDR’
UHD의 핵심 기술을 하나인 ‘HDR’을 지원함으로써 더욱 사실적인 영상을 출력하는 고급형 모니터이다. 43인치 크기에 UHD 해상도를 구현해 PC모니터 뿐 아니라 IPTV와 콘솔게임기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목적으로 쓸 수 있다. 풀HD의 4배에 해당하는 3840*2160은 이미지와 영상을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한 화면에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해 다중 작업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경우 작업 효율성을 높여준다. AH-IPS 패널을 써 상하좌우 178도 광시야각을 제공하며, 10억 7천만 컬러 출력으로 화사한 색상을 보여준다. 또한, 초슬림 베젤을 써 화면이 더 커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화면 몰입도도 높여준다. 보급형 모니터와는 차별화된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은 어떤 공간에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뒤쪽에는 베사 월마운트홀을 넣어 벽에 고정시킬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HDR 기술을 적용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더욱 또렷하게 표현한다. 이미지에 높은 채도를 부여해 본연의 색을 그대로 보는 듯한 생생한 색감을 나타내며, 색 대비가 높아 밝은 색조와 어두운 색조의 세부 표현이 실제처럼 선명하게 나타난다. 특히 PS4 PRO와 같은 HDR 지원 콘솔게임기와 연결하면 기존 4k 모니터와는 차원이 다른 보다 사실적인 영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XBOX ONE S, 일부 블루레이 플레이어, 엔비디아 SHIELD TV, 그리고 넷플릭스 서비스에서도 HDR을 지원해 뛰어난 영상 효과를 보여준다. 400cd/m2에 이르는 우수한 밝기와 1200:1의 고정명암비는 일반 PC 환경에서도 콘텐츠의 영상미를 높여준다. 응답속도는 5ms로 우수해 잔상이 거의 없다.

 

플리커프리 기술을 넣어 눈에 보이지 않는 화면 깜박임을 개선했다. 10W+10W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해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고도 실감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PIP/PBP와 같은 화면분할 기능을 이용하면 모니터 하나로 최대 4개의 모니터를 쓰는 것과 같은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별매인 리모컨을 이용하면 TV처럼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총 4개의 HDMI 포트가 제공되며, 이 중 2개는 HDMI2.0을 지원해 4k 해상도에서도 60Hz 주사율 출력이 가능하고,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해 텍스트도 또렷하게 출력한다. DP와 D-SUB 단자도 있어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다나와 최저가 67만 원대.

 

책상 위 편안한 4k 디스플레이 ‘제이씨현 UDEA EDGE 32SM5 유케어 UHD 4K 울트라 무결점’
책상 위에서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크기는 32인치이다. 이 제품은 32인치 화면에 4k UHD 해상도를 구현함으로써 최적의 4k 작업 환경을 구현하는 모니터이다. 풀HD보다 4배 더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하다. 화면 분할 기능을 이용하면 4개의 모니터를 동시에 쓰는 것과 같은 효과도 낸다. 4k 영상이나 이미지를 화면에 띄우면 실사와 같은 느낌을 줘 감동을 키워준다. sRGB 색공간은 115%를 지원, 일반 모니터 대비 색재현율이 뛰어나다. 10비트 컬러로 깊이 있는 색 표현력을 보여줘 컬러에 민감한 디자인과 사진 편집 용도로도 적합하다. 패널은 광시야각 특성이 뛰어나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왜곡 없는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을 보여준다. ‘Clear Type Text’를 통해 문자를 더욱 선명하게 나타내므로 문서 검토 및 작성이 많은 경우에 선명한 화질로 가독성을 높여준다.

 

 

 

기본 장착된 멀티스탠드도 주목을 끈다. 일반 모니터에 기본 제공되는 틸트 외에 모니터 높낮이 조절을 위한 엘리베이션,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스위블 기능이 탑재되어 모니터를 보다 편안한 상태로 세팅해 쓸 수 있다. 특히 화면을 90도 세로 방향으로 돌려 쓰는 피벗 모드도 제공된다. 차트나 문서 작업이 많은 경우 매우 유용하다. 시력보호 기능도 갖췄다. 눈에 유해한 청색광 감소를 위한 로우 블루라이트 모드를 내장했다. 미세한 깜박임을 없애 주는 플리커프리 기술을 사용해 눈 피로도 줄였다. 영화, 사진, 게임, 그리고 FPS에 최적화된 화면모드를 제공해 보다 사실적인 화질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슬림을 강조한 스타일리시 디자인은 주변 공간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큰 화면에도 불구하고 베젤 폭은 1cm로 매우 얇아 화면이 더 커 보이는 효과도 낸다. HDMI 2.0 포트를 내장, 3840*2160 해상도에서 60Hz 주사율을 구현하며, DP와 DVI 포트도 있어 다양한 기기 연결이 가능하다. 후면에는 조이스틱 타입의 버튼이 있어 손끝으로 쉽게 모니터를 설정할 수 있다. 100*100 규격의 베사 월마운트홀이 제공되므로 벽에 고정시키거나 모니터 암 등에 연결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48만 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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