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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게임은 데스크톱 대신 노트북으로…” 4월 다나와 표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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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레이크 기반의 인텔 프로세서와 GTX 10 시리즈의 등장으로 게이밍PC의 트렌드가 달라졌다. ‘게임은 데스크톱PC로’라는 기존 인식을 깨고 노트북에서도 고화질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게 되면서 조립PC 대신 노트북을 선택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따라서 이달 다나와 표준 노트북도 독특한 스펙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게이밍 노트북을 선정했다.

 

‘ACER 아스파이어 VN7-593G NITRO EX (1TB)’와 ‘레노버 LEGION Y720-15 32KR (1TB)’, ‘삼성전자 Odyssey NT800G5W-XD71’, ‘ASUS FX502VM-FY258’, ‘DELL 인스피론 15 7567 D408I7567004KR (SSD 512GB)’는 모두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7세대 카비레이크 기반의 코어 i7-7700HQ를 장착해 고사양 데스크톱PC 못지 않은 성능을 낸다. 각각 GTX 1060, GTX 1050/1050Ti 등 그래픽 칩셋을 장착해 오버워치 등 최신 게임도 고화질 모드에서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한성컴퓨터 TFG13 71582T (SSD 250GB)’. 외형이나 스펙을 보면 울트라북에 가깝지만 별매인 eGPU박스를 연결하면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으로 변신한다. ‘MSI GL62M 7RE-i5’는 코어 i7 대신 성능 차이가 크지 않은 코어 i5를 사용해 가격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낮췄다.

 

새학기, 새출발을 맞아 휴대성이 강화된 경량 노트북도 인기를 얻고 있다.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의 대명사이기도 한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20HRA000KR (SSD 128GB)’은 최근 카비레이크 프로세서로 무장해 성능을 더 향상시켰다. 카본 섬유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큰 매력이기도 하다. ‘HP 엔비 13-ab053TU (SSD 256GB)’은 풀메탈 바디를 채택해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카비레이크 프로세서로 업무생산성도 높였다. ‘LG전자 그램 14Z970-GA75K’는 1kg에도 못미치는 초경량에 한번 충전으로 23시간까지 쓸 수 있는 혁신적인 배터리 성능을 갖춰 바깥 활동이 많은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이다.

 

게이밍 노트북의 표준을 추구하다 ‘ACER 아스파이어 VN7-593G NITRO EX (1TB)’



게이밍 노트북에 어울리는 표준 사양에 1TB 대용량 저장장치를 달아 용량 문제까지 해결한 노트북이다. 데스크톱 게이밍PC에서도 많이 추천되는 인텔 코어 i7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으로 궁합을 맞췄다. 특히 코어 i7은 6세대 카비레이크를 사용해 이전 세대보다 높은 성능을 내며, 저전력 U 시리즈가 아닌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HQ(코어 i7-7700HQ)를 사용해 어떤 작업도 빠르게 처리한다. GTX 1060은 오버워치를 비롯해 최신 게임도 매끄럽게 즐길 수 있다. 1TB에 이르는 대용량 HDD를 장착해 게임은 물론이고, 영화 등 각종 고화질 영상도 부담없이 저장해 볼 수 있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풀HD 패널을 사용해 생생하고 사실적인 화질을 보여준다. 돌비 오디오 기술을 탑재하고, 총 4개의 스피커를 넣어 영화나 게임의 현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해도 문제가 없도록 강력하면서도 조용한 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냉각팬에는 항공기 팬을 닮은 메탈 소재의 울트라 씬 블레이드를 적용해 소음 없이 강한 바람을 만들어낸다. 최고 성능이 필요한 순간에는 냉각팬을 더욱 빨리 돌려 CPU와 GPU의 과열을 막아준다. 냉각팬을 역회전 해 흡기구에 쌓인 먼지를 날려버리는 기능도 들어갔다. 하이엔드 모델에 걸맞는 프리미엄 디자인이 시선을 끌어당긴다. 스타일리시한 블랙 컬러를 사용했으며,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품격을 한단계 더 끌어올렸다. 또한 메탈릭 힌지는 에이서 로고와 함께 포인트를 줘 세련미를 더한다. 다나와 최저가 140만원대.

 

Xbox One 무선 리시버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레노버 LEGION Y720-15 32KR (1TB)’



Xbox One 무선 리시버를 탑재해 게임을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이밍 노트북이다. 별도의 장치가 없어도 Xbox One 무선 컨트롤러를 노트북에 바로 연결할 수 있으며, 키보드가 아닌 게임패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인텔 최신 7세대 카비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모바일에서도 데스크톱PC의 성능을 누릴 수 있는 코어 i7-7700HQ를 사용했다. 쿼드코어로 동작해 멀티태스킹도 빠르게 처리하며, 이번 세대 대비 10% 이상 향상된 성능을 낸다. 또한 최신 게임도 문제가 없도록 파스칼 기반 GTX 1060 그래픽 칩셋을 장착했다. 그래픽 메모리도 6GB(GDDR5)나 되어 고화질 게임도 사실적인 화질로 즐길 수 있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패널을 사용해 생생한 화질을 전달하며, 게임과 영상 재생에 최적화된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2개의 메모리 슬롯이 있어 쉽게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며, NVMe PCIe 방식 전용 슬롯이 추가로 제공되어 매우 빠른 데이터 입출력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게이밍을 위한 발열 관리도 눈에 띈다. 후면에 배기구를 설치해 사용자에게 열이 직접 전달되지 않으며, 듀얼 쿨링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빠른 냉각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전용 소프트웨어로 팬의 속도와 온도 조절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Dolby Atmos 오디오 기술을 탑재해 사운드 몰입감을 높여주며, 게임 플레이 중 네트워크로 인한 랙이 발생되지 않도록 기가비트 랜카드와 802.11ac 기반 무선 랜카드를 장착했다. 심플하고 세련된 올메탈 블랙 디자인에 상판은 헤어라인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다나와 최저가 150만원대.

 

비즈니스를 위한 프리미엄 노트북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20HRA000KR (SSD 128GB)’



뛰어난 휴대성과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울트라북 ‘X1 카본’이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로 업그레이드 됐다. 무게는 1.14kg, 두께는 15.95mm로 이전 세대보다 더욱 얇고 가벼워졌다. 13인치 폼팩터에 14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동급 타 제품보다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한다. 또한 인공위성에 사용되는 소재와 같은 등급의 카본 섬유,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작되어 초경량을 추구하고도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영하 20도부터 영상 60도에 이르는 열충격 테스트를 포함해 총 12가지 군용 등급 테스트를 거쳤으며, 200가지 이상의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인텔 최신 7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를 장착해 전문적인 작업도 척척 처리해낸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15.5시간까지 쓸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종일 외부에서 업무 처리를 해야 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이다. 또한 1시간에 약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기술도 갖고 있어 이동이 잦은 이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보안 기능도 빼놓지 않고 챙겼다. 적외선 카메라를 적용해 언굴인식을 이용한 윈도우 로그인을 지원하며, 터치 지문 센서도 탑재했다.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타입C와 썬더볼트3 포트도 있어 확장성도 우수하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썬더볼트3 도킹 시스템을 이용하면 최대 2개의 4k 모니터 연결이 가능하다. 다나와 최저가 150만원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시선 사로잡는 게이밍 노트북 ‘삼성전자 Odyssey NT800G5W-XD71’



내장 그래픽만 사용해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없었던 삼성 노트북 라인업에 ‘오디세이(Odyssey)’라는 이름의 게이밍 노트북 제품군이 올해 선보였다. 용의 눈빛에서 영감을 받은 오디세이 심볼과 혁신을 더한 헥사 플로우 통풍구는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7세대 쿼드코어(코어 i7-7700HQ)를 탑재해 기본 성능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미지/동영상 편집이나 인코딩에서도 빠른 속도를 낸다. 여기에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 칩셋인 지포스 1050을 탑재해 어떤 게임도 끊김이나 멈춤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일반 노트북 대비 3배 이상 크기를 지닌 통풍구를 바닥면에 설치했으며, 발열 관리에 효율적인 육각형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더해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메모리와 저장장치를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해 추후 성능 향상도 용이하다. 1TB에 이르는 넉넉한 대용량 HDD와 8GB 메모리를 탑재했다. NVMe 방식의 SSD를 추가로 장착함으로써 체감 속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색 왜곡 없는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며, 풀HD 해상도의 비반사 디스플레이와 280nit에 이르는 밝기는 밝은 조명 아래에서도 게임을 즐기는데 문제가 없다. Video HDR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 밝기와 색상, 명암비를 최적화시켜준다. 게임을 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 WASD키가 항상 눈에 띌 수 있도록 이들 키에 대해서는 부각된 조명을 지원한다. 화산의 분화구에서 영감을 받은 커브드 키캡은 손가락 끝의 곡선에 맞춰져 있어 장시간 타이핑에도 피로감이 적고, 빠르고 정확한 키감을 제공한다. 다나와 최저가 108만원대.

 

풀메탈 바디의 치명적인 매력 ‘HP 엔비 13-ab053TU (SSD 256GB)’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풀메탈 바디와 크롬 엣지 디자인으로 고품격을 추구한 노트북이다. 풀사이즈의 다양한 포트를 탑재했음에도 13.9mm에 불과한 초슬림 두께를 실현했으며, 57.8Wh에 이르는 배터리를 넣고도 1.29kg으로 매우 가벼워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일반 노트북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리프트 힌지(Lift-Hinge) 방식을 써 사용자가 노트북을 열 때 자연스럽게 키보드를 들어올려 보다 편안한 타이핑 환경을 만들어준다.

 

인텔이 최근 발표한 7세대 카비레이크 기반의 코어 i5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데스크톱PC 수준의 빠른 처리 능력을 보여주며, 내장 그래픽 칩셋인 인텔 HD 620은 오버워치와 같은 게임에서도 HD급에서 중간 옵션 이상의 원활한 게임 구동 능력을 제공한다. NVMe M.2 SSD를 탑재해 부팅 및 앱 로딩 속도를 크게 개선했다. 13.3인치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Ultra-Bright IPS 패널을 사용해 더욱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구현한다. 어느 방향에서 봐도 왜곡이 없으며, 영상과 사진을 더욱 섬세하고 또렷하게 즐길 수 있다. 뱅앤올룹슨의 오디오 기술을 넣어 실감나는 소리로 몰입감을 높여준다. 완충시 최대 14시간 45분까지 쓸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을 갖고 있다. 또한 30분 충전으로 약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이동이 잦은 이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일루미네이트 백라이트가 적용된 키보드는 어두운 곳에서도 정확한 타이핑 환경을 제공한다. 유리 재질을 사용한 트랙패드는 넓은 면적을 고르고 부드럽게 포인팅할 수 있으며, 오래 사용해도 마모되지 않는 내구성을 갖췄다. 다나와 최저가 102만원대.

 

eGPU박스로 고사양 게임도 가능한 초슬림 메탈 울트라북 ‘한성컴퓨터 TFG13 71582T (SSD 250GB)’



휴대성을 살린 프리미엄급 노트북이지만 가격은 70만원대로 낮췄다. 알루미늄 합금 재질을 사용해 메탈이 주는 감각적인 느낌은 물론이고, 가볍고, 견고하며, 뛰어난 내구성까지 보장한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실버와 감성적이며 품격이 느껴지는 다크브라운 등 두 가지 컬러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상판에는 한성컴퓨터의 노트북 라인업 중 하나인 TGF 로고가 들어가 차별화를 꾀했다. 13.3인치 노트북 크기에 17.8mm 두께를 구현해 백팩은 물론이고 얇은 브리프 케이스에도 부담없이 넣어 다닐 수 있다. 무게 또한 1.39kg로 매우 가벼운 편이다. 이처럼 우수한 휴대성에도 불구하고 한번 충전으로 약 7시간까지 쓸 수 있는 배터리를 내장해 외부에서도 마음껏 노트북으로 작업할 수 있다.

 

상하좌우 178도 넓은 시야각을 지원하는 IPS 패널을 장착했다. 썬더볼트3 규격을 포함한 USB3.1타입C 포트를 내장해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상출력도 가능하며, mini DP와 HDMI를 통해 최대 3개(노트북 포함)까지 디스플레이를 구성할 수 있다. 카비레이크 기반의 인텔 코어 i5-7200U를 장착해 성능 또한 만족스럽다. 8GB 기본 메모리는 멀티태스킹을 매끄럽게 구현하며, 최대 32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SSD도 250GB 용량을 사용해 속도와 용량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eGPU박스 연결이다. 데스크톱용 GPU가 내장된 eGPU박스(별매)를 노트북과 연결하면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밖에서는 가볍게 노트북을 사용하고,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eGPU박스로 하이엔드 게이밍PC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나와 최저가 77만원대.

 

한번 충전으로 최대 23시간… ‘LG전자 그램 14Z970-GA75K’



한번 충전으로 최대 23시간까지 쓸 수 있는 14인치 크기의 신형 그램 노트북이다. 이제 경량 노트북의 대명사가 된 ‘그램’ 시리즈가 혁신적 배터리 기술로 사용 시간까지 늘려 진정한 모바일 컴퓨팅을 구현한 것. 무게는 약 970g으로 여전히 가볍고, 두께도 16.5mm로 얇아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또한 1시간만 충전해도 10시간 까지 쓸 수 있어 이동이 잦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인텔 최신 CPU인 카비레이크 기반의 코어 i7 프로세서를 장착해 성능도 놓치지 않았다. 이전 세대 대비 웹브라우징 속도는 19%, 업무생산성은 최대 12% 향상되어 더욱 강력한 성능을 누릴 수 있다. DDR3보다 최대 33% 빠른 DDR4 메모리와 SSD를 사용해 체감속도를 높였으며, 사용자가 쉽게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해 향후 성능 향상도 꾀할 수 있다. 일반 노트북 대비 베젤 폭을 크게 줄여 화면이 더욱 커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어느 각도에서 봐도 선명한 IPS 패널을 사용해 생생한 화질을 전달한다. 11.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의 DTS Headphone X 기술을 넣어 어떤 헤드폰과 이어폰을 연결하더라도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원하는 대로 3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한 백라이트 키보드를 적용했으며, 기존 그램 대비 약 2배 더 커진 냉각팬의 메가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하루 종일 사용해도 발열 걱정이 없고, 소음도 줄였다.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 타입C 포트를 내장해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며,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노트북을 여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는 오픈부팅 기술을 넣어 편의성을 더했다. 블루라이트를 줄여 눈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리더모드도 탑재했다. 다나와 최저가 157만원대.

 

카비레이크와 파스칼의 완벽 조합 ‘MSI GL62M 7RE-i5’



게이밍 노트북의 이상적인 스펙을 구현하면서도 가격은 90만원대로 끌어내렸다.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 기반의 코어 i5-7300HQ를 장착해 합리성을 꾀했으며, 고사양의 그래픽 환경을 요구하는 게임을 위해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Ti를 장착했다. 또한 카비레이크에 최적화된 DDR4 메모리를 장착함으로써 성능을 한 단계 더 상승시켰다. 1TB 용량의 7200rpm HDD를 기본 장착해 대용량의 게임 설치는 물론이고 멀티미디어 파일도 마음껏 담을 수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SATA3 방식의 SSD보다 더 빠른 속도를 내는 PCI-E 방식의 M.2 SSD도 장착이 가능하다. 최대 2200MB/s라는 극단적인 속도를 보장하는 H/W와 S/W의 최적화된 조합에 의해 노트북 이상의 초고속 컴퓨팅을 경험할 수 있다.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색 왜곡 없는 또렷한 화질을 보여주며, 16:9 비율의 풀HD 해상도를 적용해 게임은 물론이고 영화 등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화시켰다. Nahimic 가상 서라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소리에 대한 경험도 극대화시켰다. 입체적인 3D 서라운드 환경을 만들어줄 뿐 아니라 다양한 이펙트로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으며, 마이크의 노이즈를 줄여주는 기능도 갖고 있어 게임 중 상대방과 음성 채팅을 하는 경우에도 내 음성이 명확하게 전달된다.

 

노트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발열로 인해 곤욕을 겪기 마련. MSI는 2개의 냉각팬과 6개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Cooler Boost 기술을 적용해 발열 문제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따라서 장시간 게임을 즐겨도 안정적으로 노트북이 구동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온도와 소음 사이의 최적화된 설정으로 필요에 따라 노트북 성능을 자유롭게 올리고 내릴 수 있는 MSI SHIFT 기술도 눈에 띈다. 세계적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스틸시리즈 디자인의 키보드를 적용해 손끝으로 전해지는 손맛과 타건감, 그리고 빠른 응답속도, 최적의 WASD 영역 및 멀티 키 입력을 노트북에서 즐길 수 있다. 따라서 별도의 게이밍 키보드 없이 노트북 그 자체만으로도 게임에서 최고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95만원대.

 

강력한 파워에 스타일까지 챙긴 게이밍 노트북 ‘ASUS FX502VM-FY258’



이제 게이밍 노트북의 기본 스펙으로 자리 잡은 카비레이크 프로세서와 GTX 10 시리즈 GPU로 무장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노트북 CPU로는 사실상 최고 사양에 속하는 코어 i7-7700HQ를 장착해 고사양 데스크톱PC에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준다.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며 게이밍PC에서 가장 많이 쓰는 GTX 1060 그래픽카드를 사용해 어떤 게임도 고화질로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다. VR 구현도 가능해 보다 사실적인 게임 플레이도 가능하다. 보다 넓은 대역폭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초고속 DDR4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최대 24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퓰HD 해상도를 기반으로 한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화질에 대한 만족감을 끌어올렸다. 노트북에 최적화된 음향 시스템을 적용하고, 스마트 이퀄라이저로 각각의 환경에 맞는 최적의 소리를 만들어내 사운드에 대한 몰입감도 높였다. 또한 어레이 마이크가 적용되어 주변 소음을 걸러 주기 때문에 랜파티나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음성이 또렷하게 전달되어 네트워크를 통한 보다 완벽한 팀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레드 백라이트와 시저 방식의 키 스위치를 적용한 키보드는 만족스러운 타건감을 준다. 1.6mm의 트레블 디스턴스는 타이핑을 할 때 뛰어난 촉감을 전달하며, 게임에서 많이 쓰는 WASD키에 대해서는 유니크한 색상으로 구분해 쉽게 키를 찾을 수 있게 했다.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해도 문제가 없도록 스마트한 냉각 디자인을 적용했다. CPU와 GPU를 독립적으로 냉각시켜 시스템 자원을 최대한 끌어 써도 안정적인 구동 환경을 제공한다. 고사양 스펙으로 무장한 고성능 노트북이지만 두께는 23.5mm로 얇은 편이며, 무게 또한 약 2.2kg에 불과해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며 좋아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131만원대.

 

오직 게이머를 위해 디자인된 게이밍 노트북 ‘DELL 인스피론 15 7567 D408I7567004KR (SSD 512GB)’



강력한 스펙에 게이밍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디자인으로 성능을 만족시키는 게이밍 노트북이다. 코드명 ‘카비레이크’로 불리는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저전력 모바일 프로세서인 U 시리즈가 아닌 쿼드코어로 동작해 데스크톱 환경과 비슷한 성능을 내는 HQ 시리즈인 코어 i7-7700HQ를 장착했다. 따라서 게임 뿐만 아니라 동영상/이미지 편집, 인코딩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도 척척 처리해낸다. 또한 GTX 1050Ti 그래픽 칩셋을 장착함으로써 최신 게임도 고화질에서 마음껏 플레이할 수 있다. DDR3보다 더 빨라지고 전력은 줄어든 DDR4 타입 메모리를 사용했으며, 일반 노트북의 2배에 해당하는 16GB 용량으로 구성해 멀티태스킹 환경을 매끄럽게 처리한다. 기존 SATA 방식보다 속도가 월등히 향상된 PCIe 인터페이스 기반의 SSD를 장착했으며, 512GB 용량으로 구성해 용량 부족 문제까지 해결했다. 2.5인치 베이를 갖고 있어 향후 추가적인 용량 확장도 가능하다.

 

눈부심 방지 처리가 된 패널을 사용했으며, 3840*2160 해상도를 지원해 보다 향상된 그래픽 품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업 공간도 그만큼 넓어져 업무 생산성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고성능 스피커를 내장하고, 노트북에서는 드물게 서브우퍼까지 장착해 뛰어난 사운드를 들려준다. 별도의 외부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게임에서 사실감과 현장감을 높여준다. 장시간 안정적이며 쾌적하게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혁신적인 냉각 설계를 적용했다. 후면에는 냉각 환풍구를 둬 열이 게이머에게 직접 전달되지 않으며, 두 개의 냉각팬의 최적의 위치에 있어 팬 소음은 줄이고, CPU와 GPU에서 발생되는 열을 신속하게 배출한다. 백라이트가 지원되는 키보드를 사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169만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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