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 메인보드의 국내공인 1호 유통사, 에즈윈(대표 박노선)은 인텔 200시리즈 칩셋에서 그동안 지원하지 못했던 Windows 7을 설치 할 수 있게 패치 해주는 프로그램을 배포한다고 전했다.
ASRock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패치 프로그램에서 에즈윈만의 패치를 적용하여 수많은 테스트 후에 배포 하였으며, 에즈윈 공식홈페이지(www.aswin.co.kr) 고객지원 게시판내 FAQ에서 공지로 올려진 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ASRock 200시리즈 메인보드와 스카이레이크 CPU 조합에서는 드라이버까지 100% 완벽하게 설치되고, 카비레이크CPU가 장착된 시스템에서는 CPU에 내장된 VGA가 Windows 7을 지원하지 않아 Windows 7을 설치 후에도 내장VGA는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는다. 따라서 ASRock 200시리즈 + 카비레이크CPU조합의 시스템에서 Windows 7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VGA카드가 장착된 시스템에서만 설치 하도록 안내 하고 있다고 에즈윈 마케팅 담당자는 전했다.
ASRock 메인보드는 에즈윈이 공급하는 ASRock 메인보드는 3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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