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로스 게이밍 노트북 수입유통사 컴포인트는 11월 17일부터 진행되는 지스타 2016에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 제품이 기가바이트 행사 부스에 데모 전시된다고 밝혔다.
지스타 2016 행사장에 전시되는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은 파스칼 아키텍처가 적용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 시리즈 외장 그래픽이 탑재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제품군으로GTX 1060이 탑재된 어로스 X3Plus v6, 지포스 GTX 1070이 탑재된 X5 v6, X7 v6, 지포스 GTX 1080이 탑재된 X7DT v6로 총 4가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 전시되어 기가바이트 전시 행사 부스를 방문하는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스타 2016에 전시 예정인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은 인텔 6세대 i7 CPU, 파스칼 아키텍처가 적용된 지포스 GTX10 시리즈 그래픽카드, NVMe M.2 SSD와 DDR4 2133/2400 메모리가 적용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으로 엔비디아 G-SYNC를 기본으로 지원을 하며 엔비디아 VR Ready, 오큘러스 Ready 인증을 모두 받아 VR환경에 최적화 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제품이다.
어로스 X5 v6, X7 v6 게이밍 노트북은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특성에 걸맞게120Hz 주사율과 5ms의 응답속도를 가지고 있는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오버워치, 서든 같은 FPS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노트북의 키보드 백라이트 색상을 사용자가 원하는 설정으로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어로스 퓨전 RGB 백라이트 키보드가 적용되어있어 게임 몰임감을 높여주었다.
특히 지스타 2016 기가바이트 행사 부스에 어로스 노트북을 이용한 VR을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존을 구성할 예정이여서 게이밍에서 뿐만 아니라 VR 환경에도 최적화된 노트북이라는 것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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