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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게이밍 노트북부터 최강 성능 노트북까지… 11월 다나와 표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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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덩치가 큰 데스크톱PC 대신 노트북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제는 노트북에서도 데스크톱PC 수준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그래픽 환경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트북 업체에서도 소비자의 이런 변화에 발 맞춰 가성비를 높인 저렴한 게이밍 노트북부터, 최고 사양으로 무장한 고성능 노트북까지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ASUS ROG GX800VH-GY001T’와 ‘GIGABYTE 판타소스 P57X V6 Dual Lite’는 각각 260만원대, 180만원대라는 가격에 걸맞게 최고 사양으로 장식한 괴물 같은 성능의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이다. 코어 i7-6700HQ과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 프로세서인 GTX 1070을 장착해 어떤 3D 게임도 문제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MSI GS60-6QC Ghost (1TB)'도 코어 i7-6700HQ를 탑재했으며, 지포스 GTX960M을 탑재해 대부분의 3D 게임을 매끄럽게 구동한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700-i5 The Best (SSD 128GB)’는 코어 i5와 지포스 GTX 950M 그래픽 칩셋 등 위 노트북보다 다소 낮은 사양을 갖고 있지만 그만큼 가격을 낮춰 부담을 덜었다. ‘ACER 아스파이어 E5-575G i5 Cannon (SSD 128GB)’은 인텔 7세대 코어 i5를 사용해 기본 성능을 강화했으며, 지포스 950M 그래픽 칩셋을 장착해 3D 게임도 무난하게 돌린다. ‘HP 파빌리온 15-bc035TX (1TB)’도 쿼드코어 기반의 코어 i5를 넣고, 지포스 GTX 960M을 사용함으로써 게임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노트북이다. 한편 ‘한성컴퓨터 XH56 BossMonster Hero6100 (1TB)’은 데스크톱용 CPU를 장착해 추후 프로세서만 교체하면 보다 나은 성능의 컴퓨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스타일과 휴대성을 강화한 노트북도 있다. 트렌디한 스타일의 전천후 초슬림/초경량 노트북 ‘삼성전자 노트북9 metal NT900X5W-K58S’는 바깥 활동이 많은 비즈니스맨이나 대학생을 위한 학습용 노트북으로도 적합하다. ‘LG전자 PC그램 15ZD960-LX10K (SSD 128GB)’은 기존 그램 노트북 시리즈의 1kg 무게를 그대로 실현하면서 프로세서는 펜티엄 시리즈를 사용해 가성비를 높였다. ‘DELL XPS 13 D125I9360502KR’은 11인치 크기에 13.3인치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휴대성과 활용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데스크톱 성능 삼킨 게이밍 노트북 ‘한성컴퓨터 XH56 BossMonster Hero6100 (1TB)’
데스크톱PC에 들어가는 CPU를 탑재함으로써 동급 노트북에 비해 빠른 성능을 내는 가성비 높은 게이밍 노트북이다. 인텔 6세대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 i3-6100을 기본 탑재했으며, 조립PC처럼 CPU 교체가 가능하다. 쓰다가 노트북이 느리다고 생각될 경우 보다 높은 성능의 CPU로 교체가 가능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950M(DDR5 4G) 그래픽 칩셋을 장착해 게임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15.6인치 풀HD 디스플레이는 IPS패널을 채택함으로써 상하좌우 어디에서도 선명하고 정확한 화면을 제공한다. 사운드 블라스터 CINEMA2를 적용하여 음악, 영화, 게임에서 최적화된 사운드로 현실감을 더한다.

 

 

 

상판은 세련된 헤어라인 패턴을 넣어 고급스럽고, 손때가 잘 묻지 않으며, 모던블랙 컬러를 더해 중후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데스크톱 CPU를 품고 있지만 두께는 3.2cm로 얇은 편이며, 무게는 약 2.53kg(M.2 장착 기준)로 무난하다. 메인 메모리는 8GB로 넉넉하며, 최대 32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1TB 하드디스크를 장착해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파일도 부담없이 저장이 가능하며, SSD를 추가해 체감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강력한 듀얼 쿨링 시스템을 적용, 2개의 쿨러가 열을 효과적이며 강력하게 처리하므로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해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발열로 인해 시스템에 무리가 가는 것을 최소화한다. 다나와 최저가 68만원대.

 

디자인과 성능 모두 만족스러운 궁극의 게이밍 노트북 ‘ASUS ROG G752VS-GC035T’
ASUS의 게이밍 브랜드인 ROG의 명성에 걸맞는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이다. 인텔 6세대 최상위 프로세서인 코어 i7-6700HQ를 장착해 기본 성능이 매우 탄탄하며, 16GB나 되는 넉넉한 메모리를 갖춤으로써 다중작업도 매끄럽게 처리한다. 또한 엔비디아의 새로운 플래그십 그래픽 프로세서인 GTX 10 시리즈 중 가성비가 높은 GTX 1070을 장착해 어떤 3D 게임도 문제없이 구동된다. 17.3인치나 되는 커다란 디스플레이에 풀HD 해상도를 구현해 게임을 더욱 사실감 넘치게 플레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상도 더 높은 몰입감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게임을 위한 혁신적 구조를 통해 기존 그래픽카드 대비 최대 3배 높은 성능을 내 높은 fps와 4k 해상도와 같은 초고사양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최대 4대까지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으며, G-Sync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티어링(화면 찢김)과 같은 문제 없이 부드럽고 안정적인 그래픽을 제공한다. 기존 SATA SSD보다 3배 빠른 PCIe Gen3x4 SSD를 내장해 체감속도를 더욱 높였으며, 초고속으로 데이터 읽기 및 쓰기를 제공하는 최신 NVM익스프레스(NVMe) SSD 기술을 사용해 쾌적한 게임 환경을 구현한다.

 

 

 

강력한 성능만큼 발생되는 열을 관리하기 위해 CPU와 GPU를 위한 전용 냉각 모듈을 내장했다, 뜨거운 열기는 체계적으로 관리, 후면 배기구를 통해 즉각 배출되므로 장시간 게임을 해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효율적인 먼지 배출 열터널 설계를 적용해 노트북 내부로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하고 있다. 냉각과정을 통해 노트북으로 유입되는 먼지는 가장 많은 고장과 성능 저하를 일으키는 요인이기도 하다.

 

개성 강한 게이머의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스텔스 전투기에서 얻은 모티브로 완성한 유니크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노트북에 적용된 패턴과 라인은 역동적이며, 강렬함을 주고, 신비로운 느낌을 표현한 키보드 상단부는 기하학적인 패턴을 더해 노트북 디자인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준다. 백라이트와 함께 안티고스트 기능을 갖춘 키보드가 제공되며, 강화된 오디오로 사운드 몰입감까지 높여준다. 다나와 최저가 260만원대.

 

강력한 i7 쿼드코어 게이밍 노트북 'MSI GS60-6QC Ghost (1TB)'
게이밍 노트북으로서 완벽한 스펙으로 구성된 노트북이다,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코어 i7-6700HQ를 탑재했다. 전력소모는 줄고 속도는 더 빨라진 DDR4 방식의 8GB 메모리를 내장했으며, 게이밍PC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엔비디아사의 지포스 GTX960M을 탑재해 대부분의 3D 게임을 매끄럽게 구동한다. 데스크톱PC 수준의 게임 플레이를 노트북에서 즐길 수 있으며, 메인스트림 PC게임을 더 높은 해상도와 프레임으로 구현해 사실감을 더하고 몰입감을 높여준다.

 

 

 

1920x1080 풀HD 해상도의 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최대 178도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최신 게임을 풀HD 해상도로 또렷하게 즐길 수 있다. 외부 모니터를 연결할 경우 4k UHD 해상도 출력이 가능해 훨씬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지/동영상 편집과 같은 초고해상도 환경이 필요한 전문적인 작업에서도 제 성능을 발휘한다. 1TB 대용량 HDD가 기본 내장되어 있으며, SATA3 방식의 SSD보다 더욱 빠른 속도는 내는 PCI-E 방식 M.2 SSD 장착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체감 성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썬더볼트를 내장해 확장성을 높였으며, 4k 구성이 가능해 고품질의 그래픽 작업이 가능하다, 필요에 따라 오버클러킹 성능을 제어할 수 있는 MSI SHIFT 기술을 채택해 온도와 소음 사이에서 최적화된 설정을 제공한다. 이 밖에 듀얼팬으로 강력한 냉각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해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며, 하이엔드 수준의 오디오와 2.1채널 스피커 유닛으로 사운드 몰입감을 높이고, 프로페셔널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스틸시리즈 키보드를 탑재해 노트북 그 자체로서 완벽한 게이밍 머신을 추구하고 있다. 다나와 최저가 130만원대.

 

인텔 7세대 CPU 탑재한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 ‘ACER 아스파이어 E5-575G i5 Cannon (SSD 128GB)’
게이밍 노트북으로서 요구되는 최소한의 사양을 갖추고, 가격은 60만원대로 대폭 낮춘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이다. 최소한의 사양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어디까지나 ‘게임’에 대한 것일 뿐 어지간한 보급형 노트북과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인텔이 최근 발표한 7세대 카비레이크 기반 프로세서인 코어 i5-7200U 프로세서를 장착해 저전력임에도 데스크톱PC 못지 않은 빠른 처리 속도를 보여준다. 내장 그래픽이 아닌 엔비디아 지포스 950M 그래픽 칩셋을 장착해 3D 게임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보다 빠른 속도의 DDR5 그래픽 메모리를 달아 동급 제품 대비 처리 속도가 더 우수하다. M.2 방식의 SSD를 사용함으로써 데이터 입출력 속도를 개선해 체감 속도를 높였다. 하드디스크 베이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필요한 경우 저장공간을 늘릴 수 있다. SSD와 RAM도 쉽게 교체가 가능해 쓰다가 성능 개선이 필요할 경우 간편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15.6인치라는 크고 시원스러운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동영상을 감상하기에 최적인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단계별 블루라이트 차단 기술을 써 장시간 PC 작업을 할 경우 눈의 피로를 덜고 시력을 보호한다. 고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해 소리에 대한 만족도도 우수하며, USB3.0 외에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3.1 타입C 포트도 갖췄다.

 

개인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프로페셔널한 멋을 풍기는 옵시디언 블랙, 깔끔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의 마블 화이트, 강력한 퍼포먼스를 표현한 로코코 레드, 거침없이 시원한 플레이를 닮은 인디고 블루 등 4가지 컬러는 게이머의 독특한 개성을 스타일로 표현하고 있다. 다나와 최저가 69만원대.

 

트렌디한 스타일의 전천후 초슬림/초경량 노트북 ‘삼성전자 노트북9 metal NT900X5W-K58S’
풀 메탈 소재를 사용하여 견고함은 유지하면서도 더욱 슬림해진 14.5mm 두께와 1.29kg이라는 가벼워진 무게로 휴대성은 향상된 노트북이다. 바깥 활동이 많은 비즈니스맨이나 대학생을 위한 학습용 노트북으로도 적합하다. 더욱 고급스러워진 아이언 실버와 우아한 SMRLOA의 미네랄 화이트 등 두 가지 컬러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인텔이 최근 발표한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해 이전 세대보다 19% 빨라진 웹브라우징, 12% 향상된 업무생산성은 물론이고 사진 또는 비디오 편집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콤팩트한 크기를 갖고 있지만 6.2mm 초슬림 베젤을 적용하여 화면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노트북 전원이 꺼지거나 대기 모드 상태에서 충전시 더욱 빠르게 배터리를 충전하는 퀵 충전 기능을 내장해 편의성을 더했다, 배터리가 완전하게 충전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90분에 불과해 일반 노트북의 130분과 비교해 약 30% 빨라졌다, 또한 완전충전된 상태에서는 최대 12시까지 쓸 수 있어 외부에서도 보다 여유롭게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다.

 

햇빛이나 형광등 아래에서도 선명한 350nit 밝기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PL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180도까지 펼쳐지는 컨설팅 모드를 지원해 여러 사람이 함께 화면을 볼 때 편리하다. 외부 영상 출력이 가능하고,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 타입C 포트를 채택해 주변기기 연결이 용이하다. 키보드는 손가락 모양에 최적화된 곡선형 키캡을 적용해 장시간 타이핑에도 쉽게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다나와 최저가 130만원대.

 

만족도 높은 합리적 스펙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700-i5 The Best (SSD 128GB)’
안정적 스펙을 갖춤으로써 고사양이 요구되는 게임은 물론이고, 이미지 편집, 업무, 그리고 멀티미디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천후 노트북이다. 가격대비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인텔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코어 i5를 사용했다. 쿼드코어로 동작하므로 멀티태스킹도 빠르고 부드럽게 처리해낸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950M 그래픽 칩셋을 장착해 어지간한 3D 게임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으며, 비디오 렌더링, 3D 영상 편집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도 척척 처리해낸다. 특히 기존 SATA SSD 보다 빠른 데이터 읽기/쓰기가 가능한 PCIe NVMe M.2 SSD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체감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128GB SSD가 기본 제공되며, HDD를 동시에 탑재할 수 있어 속도와 용량 문제를 동시에 해결 가능하다.

 

 

 

상하좌우 178도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색의 왜곡이 없다. 색상이 또렷하고 선명하게 표현된다. 15.6인치의 큰 화면을 사용해 시원스럽고,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즐기는데 최적인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외부 모니터를 연결할 경우 4k 출력도 가능해 높은 해상도가 필요한 이미지/동영상 편집 등 전문적인 작업에도 효과적이다.

 

진보된 냉각 시스템인 듀얼 쿨러를 탑재해 장시간 노트북을 사용하더라고 발열 문제가 없도록 했다. 두 개의 냉각팬과 환기구를 통한 신속한 열 배출이 이뤄지므로 고사양의 게임 구동시 발생될 수 밖에 없는 열기를 효과적으로 제고한다. 따라서 시스템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주며, 메인스트림 게임을 최소 사양으로 구동시킬 수 있다. 백라이트가 지원되는 키보드를 사용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였으며, 돌비 홈씨어터 사운드를 내장해 소리에 대한 만족감도 끌어올렸다. 다나와 최저가 79만원대.

 

가격 부담 쏙 뺀 초경량 노트북 ‘LG전자 PC그램 15ZD960-LX10K (SSD 128GB)’
초경량 노트북의 대명사인 LG전자 그램이지만 합리적인 스펙을 갖춤으로써 다나와 최저가 79만9000원으로 가격을 크게 낮춘 제품이다. 화면 크기가 15.6인치인 제법 큰 노트북이지만 무게는 980g에 불과해 15인치 노트북 중 가장 가볍다. 대개 15인치 노트북이 2kg가 넘는 것과 비교하면 절반도 안되는 무게이다. 따라서 큰 화면이 필요하지만 때때로 들고 다녀야 할 일이 많은 비즈니스맨이나 학생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이다. 디스플레이는 이전 제품보다 줄어든 베젤(상단 9.1mm, 옆면 6.7mm)로 화면 몰입도가 높아졌으며, 어느 각도에서나 생생한 IPS 패널을 달아 또렷한 화질을 보여준다. 와이드 비율의 풀HD 해상도를 갖고 있어 영화를 볼 때에도 꽉 찬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블루라이트를 감소시켜 글자가 많은 인터넷 뉴스를 보거나 문서 작성을 할 때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리더 모드’를 지원한다. 노트북 커버와 키덱, 바닥 등에는 희토류 합금 마그네슘, 카본 마그네슘 등 최첨단 소재를 사용해 견고함은 더했으며, 풀 메탈 바디는 세련된 모습을 강조해 디자인도 매우 만족스럽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성능을 내 가정용, 업무용으로 손색이 없는 인텔 펜티엄 4405U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M.2 타입의 SSD를 달아 체감속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노트북 양쪽에 USB3.0 포트를 달아 주변기기 연결이 용이하며, 최신 트렌드에 맞춰 USB 타입C도 넣어 앞으로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이는 USB 타입C 방식의 디바이스와 쉽게 연결해 쓸 수 있다. Wolfson사의 스테레오 DAC를 탑재해 전문 음향기기가 없어도 고음질 사운드를 들을 수 있으며, 노트북을 열면 자동으로 부팅이 되는 편의성도 챙겼다.

 

강력한 쿼드코어 기반의 가성비 높은 게이밍 노트북 ‘HP 파빌리온 15-bc035TX (1TB)’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필요한 넉넉한 사양을 갖추고서도 100만원 미만으로 가격을 낮춰 만족도가 높은 게이밍 노트북이다. 인텔 코어 i7 대신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체감 성능 차이가 크지 않은 코어 i5-6300HQ를 장착해 합리성을 꾀했으며, 고사양의 그래픽 환경을 요구하는 게임을 위해 엔비디아 지포스 GTX 960M을 썼다. 특히 대부분의 노트북이 성능을 줄여 저전력을 구현한 듀얼코어인 i5-6xxxU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이 제품은 최강의 성능을 제공하는 쿼드코어 기반의 HQ 시리즈를 사용했다. 인텔의 최신 플랫폼인 스카이레이크에 최적화된 DDR4 메모리를 장착함으로써 성능을 한 단계 더 상승시켰다. 대용량의 게임과 동영상도 부족함 없이 저장할 수 있도록 1TB 하드디스크를 장착했으며, NVMe SSD 장착이 가능해 체감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게임에 최적화된 노트북 답게 15.6인치라는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으며, 풀HD 해상도를 구현해 선명한 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기존 HD해상도보다 작업공간도 넓어 두 개의 창을 띄워 동시에 다중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만일 풀HD로 답답함이 느껴진다면 노트북 측면에 제공되는 HDMI 단자를 통해 외부 모니터와 쉽게 연결해 쓸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해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색 왜곡 없는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제공한다.

 

LED 백라이트를 품은 키보드를 사용해 어둠 속에서도 오타 없는 타이핑이 가능하며, 듀얼 냉각팬을 사용함으로써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 해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뱅앤올룹슨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해 비디오 뿐만 아니라 사운드에 대한 몰입감도 높였다. 다나와 최저가 79만원대.

 

크기는 11인치, 화면은 13인치… ‘DELL XPS 13 D125I9360502KR’
화면 크기가 13.3인치이지만 11인치 노트북과 크기가 비슷해 휴대성이 우수한 노트북이다. 경계가 거의 없는 InfinityEdge 디스플레이를 탑재, 11인치 프레임에 13인치 디스플레이를 집어 넣어 화면 공간을 최대로 눌렸다. 5.2mm로 매우 얇은 베젤과 1.2k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 그리고 두께도 9~15mm로 슬림해 가방에 쏙 넣어 다니기에 편리하다. 게다가 13.3인치 화면에 풀HD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광시야각 특성을 지닌 패널을 사용해 어느 각도에서 바라봐도 색 왜곡 없는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만들어내며, 일반 노트북보다 밝아 야외에서도 노트북 작업이 가능하다.

 

 

 

인텔이 발표한 최신 7세대 프로세서인 카비레이크 기반의 코어 i7-7500U를 장착해 데스크톱PC 수준의 성능으로 어떤 업무라도 척척 처리해내며, 8GB 메인메모리와 256GB SSD를 장착해 다중작업도 매끄럽게 처리하고, 디스크 작업이 많은 인코딩이나 이미지 편집도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LED 백라이트가 내장된 키보드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오타 없이 타이핑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며, 정밀한 터치를 구현한 터치패드는 마우스가 없어도 다양한 편집 작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썬더볼트3 기술이 포함된 USB 타입C 포트를 장착해 차세대 디바이스와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고, CNC 가공된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해 내구성은 높이고, 스타일은 고급스럽게 살려냈다. 다나와 최저가 160만원대.

 

지포스 GTX 1070으로 본격적인 게임을… ‘GIGABYTE 판타소스 P57X V6 Dual Lite’
엔비디아가 최근 선보인 차세대 그래픽 칩셋인 지포스 10 시리즈를 장착해 그래픽 성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이다.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코어 i7-6700HQ를 장착해 기본 성능이 매우 뛰어나며, 가장 진보한 GPU 아키텍처인 파스칼이 적용된 GTX1070를 탑재함으로써 게이밍 환경이 우수하고, VR 또한 자유롭게 구현한다. 특히 파스칼 아키텍처는 전력 효율성이 높고, DirectX 12를 지원하며, 엔비디아 VRWorks 기술을 통해 구현되는 차세대 VR 성능과 낮은 지연시간, 최신 헤드셋과의 PnP 호환성을 제공한다. 스카이레이크 환경에 적합한 DDR4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용량은 8GB로 멀티태스킹도 부드럽게 구현한다. M.2 타입의 128GB SSD와 1TB HDD를 모두 장착해 속도와 용량을 동시에 해결했으며,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3.1 타입C를 적용해 기기 확장성을 확보했다.

 

 

 

데스크톱 환경과 큰 차이가 없는 17.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좌우 어느 방향에서 봐도 왜곡 없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풀HD 해상도를 지원해 게임은 물론이고 동영상 감상에도 최적이다. 또한 HDMI2.0 포트를 채택해 외부 디스플레이와 연결했을 경우 완벽한 4k 영상을 즐길 수 있다. 75.81Wh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 동급의 타 17인치 노트북과 비교해 20% 가량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듀얼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상태로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내장 키보드로 게임을 하는데 문제 없도록 최대 30키 롤 오버를 지원한다. 다나와 최저가 180만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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