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서버 `몽환`을 추가한 `신비영웅전` (사진 제공: 와이제이네트워크 코리아)
와이제이네트워크 코리아가 서비스 중인 무협 환타지 웹 MMORPG ‘신비영웅전’에
신규 서버 ‘몽환’을 23일 추가, 총 5개의 서버를 운영하게 된다.
‘몽환’ 서버는 ‘신비’ ‘진무’ ‘여와’ ‘헌원’에 이은 다섯 번째 서버로 지난 16일 이뤄진 ‘헌원’ 이후 일주일만에 선보이는 신규 서버다.
‘신비영웅전’은 유저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춘 뛰어난 한글화와 쉽고 빠른 레벨 업으로 정식 서비스 이전부터 국내 유저들의 관심을 모아 왔으며, 8일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에는 동시접속자 수 3배, 신규 캐릭터 생성 수 5배 가량 증가하는 등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대규모 서버 대항전을 포함한 다양한 PvP 콘텐츠와 온천 시스템과 같은 개성 넘치는 시스템, 유저 건의를 받아 실시간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소통하는 운영 등 게임성과 운영 모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이러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접속자 수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와이제이네트워크 코리아 김용석 실장은 ”서버 추가를 통해 유저들에게 더욱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라며, “꾸준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기존 유저분들과 새롭게 신비영웅전을 접한 신규 유저분들 모두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비영웅전’은 유저들에게 생활비, 차량구입, 주택마련 등을 지원하는 이색 프로모션 ‘일상에서 일생까지’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b.4399.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존 윅 공식 게임, 17일부터 모든 플랫폼에서 판매 중단
- 마비노기 모바일 홈페이지에 정체불명 팝업이 띄워졌다
- 어쩌다 카드사가 스팀 성인게임을 심의하게 되었나?
- 패스 오브 엑자일 2, 대형 업데이트 8월 말 온다
- [오늘의 스팀] 출시 전부터 이목 집중, 명나라 소울라이크
- 다크 소울 3 리마스터? 프롬 신작 'FMC' 제작 중
- 카드사 심의 결과? 스팀서 '야겜' 100여개 일괄 삭제
- 마법소녀들의 단간론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출시
- 드디어, '사펑' 나이트 시티에 자율주행이 상용화됐다
- [순위분석] 마비노기, 온라인은 '방긋' 모바일은 '우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