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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온라인, `다크에덴`으로 서비스 이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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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온라인이 다크에덴으로 서비스 이관 된다 (사진 제공: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다크온라인`의 게임매니아(IMI) 서비스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2012년 8월 16일부터 이관 신청을 통해 `다크에덴`에서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다크온라인` 이용자들은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게임매니아의 `다크온라인` 홈페이지(http://dark.gamemania.co.kr)에서 회원정보 이관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관 신청 1시간 후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다크에덴`으로 데이터가 이관되어 게임 이용이 가능하다.

계정 내의 캐릭터는 `다크에덴`의 ‘브라쇼브 월드`로 이전 되며, `다크온라인`과 `다크에덴`에서 명칭이 다른 아이템은 `다크에덴`에 맞는 아이템으로 변환되어 지급되므로, 기존에 보유한 캐릭터로 변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크에덴` 공식 홈페이지(http://www.darked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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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게임소개
‘다크온라인’은 미래 동유럽 가상국가에서 벌어지는 뱀파이어, 아우스터즈, 슬레이어 세 종족 간의 전투를 판타지 풍으로 재현한 MMORPG ‘다크에덴’을 리퍼블리싱한 게임이다. ‘다크온라인’은 뱀파이어와 하프 뱀파...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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