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하루만에 누적 회원수 5만명을 돌파했다는 `와룡전설` (사진 제공: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는 정통 전략시뮬레이션 웹게임 ‘와룡전설’이 오픈 하루만인
24일 누적 회원수 5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와룡전설’은 정통 삼국지 스토리를 게임에 담아내기 위해 실제 역사적 고증을 통해 활약했던 장수들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95종의 병종 및 450명의 장수, 10종의 진형시스템, PvP 기반의 대규모 전투시스템 등 정통 전략시뮬레이션의 모든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다.
지난 23일 오전 10시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와룡전설’은 첫 주말 누적 회원수 5만 돌파 및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 진입 성공 등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와룡전설’은 빠른 레벨업과 속도감 넘치는 전쟁모드 및 전략 요소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어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성인 남성 유저들이 주로 접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비공개 테스트부터 와룡전설에 보내 주신 유저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여 유저분들이 불편함 없이 와룡전설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wa.ilovewebga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멋진 기사 보다는 좋은 기사를, 좋은 기사 보다는 바른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egopencil@gamemeca.com
- 존 윅 공식 게임, 17일부터 모든 플랫폼에서 판매 중단
- 마비노기 모바일 홈페이지에 정체불명 팝업이 띄워졌다
- 어쩌다 카드사가 스팀 성인게임을 심의하게 되었나?
- 다크 소울 3 리마스터? 프롬 신작 'FMC' 제작 중
- [오늘의 스팀] 출시 전부터 이목 집중, 명나라 소울라이크
- 카드사 심의 결과? 스팀서 '야겜' 100여개 일괄 삭제
- 마법소녀들의 단간론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출시
- 드디어, '사펑' 나이트 시티에 자율주행이 상용화됐다
- [순위분석] 마비노기, 온라인은 '방긋' 모바일은 '우울'
- [오늘의 스팀] 10주년 DLC가 아크: 서바이벌을 망쳤다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