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4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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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서 되살아나는 웅대한 비극의 대서사시 (비천무 )
천하를 호령하던 몽고족의 세력이 차츰 기울어가면서 명나라가 일어나기 시작하던 1343년 봄 하북성. 14살 한족 소년 유진하(자하랑)에게 동갑내기 소녀 설리가 눈꽃처럼 다가온다.
2000.05.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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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빠른 소식. 강철제국 온라인 스크린샷 전격입수 (강철제국 온라인)
99년 8월 발표된 손노리의 전략시뮬레이션 [강철제국]이 2000년 7월 온라인 게임으로 바뀌어 돌아온다. 제작사가 밝힌 이번 온라인 버전 강철제국의 정식 타이틀은 [강철제국 : 아시레마 전기 (STEEL EMPIRES : THE CHRONICLES OF ACIREMAH WAR)].
2000.05.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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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업데이트 소식 (화이트데이)
화이트데이는 일인칭 시점의 호러어드벤처 게임이다. 화이트데이는 일인칭 시점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시킨다.
2000.05.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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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샷을 하고~ (타이거 우즈 2000)
최연소 마스터즈를 비롯해 세계 골프 역사를 다시 쓰고있는 이 젊은 황제를 EA 스포츠에서 라이센스 계약한 것은 당연한 일이고 기존의 PGA Tour 시리즈에서 타이거 우즈 캐릭터만 추가한 EA의 골프시리즈는 스포츠스타의 이름을 딴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장수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2000.05.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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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기상과 동양의 미적감각이 뛰어난 (미르의 전설 2 )
미르의 전설 그후 200년이란 시나리오의 완성도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화려한 그래픽과 완성도에 있어서 전편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이전 게임에서 아쉬웠던 부분과 설정을 보완 수정할 예정이다.
2000.05.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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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고의 미녀를 만난다 (클레오파트라 )
임프레션이 곧 선보일 파라오의 확장팩에는 양귀비와 함께 역사상 가장 유명한 미녀였던 이집트의 여제 클레오파트라의 이름이 붙어있다.
2000.05.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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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풀 3D 그래픽의 무협드라마 (천룡팔부(가제))
이소프넷에서 현재 개발중인 천룡팔부(가제)는 풀 3D 폴리곤을 이용한 온라인 게임이다. 캐릭터와 테스트 맵이 한창 개발중이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3차원엔진을 이용해 제작하고 있다.
2000.05.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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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벽을 허문다 (신루)
기존의 온라인게임처럼 단순한 전투위주 게임이 아닌 마치 삼국지 속의 한 \'무장(武將)\'처럼 실제 존재하는 도시를 점령 발전하고, 군대를 조직하여 서로의 영역을 확장해가는 방식의 전략성을 가미한 게임이다.
2000.05.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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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이식도와 세션 플레이 기본 지원 (드럼매니아)
이식도는 완벽이다. 게다가 기타와의 세션도 기본으로 지원된다. 게임의 이식도나 완성도 등으로 보자면 상당한 수준이다.
2000.05.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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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레복과의 혈전, 그 후(발더스 게이트 2:쉐도우 오브 앰)
2편 쉐도우 오브 앰은 더 깊이있게 주인공의 지난날을 파고드는 스토리이다. 과거 이야기이니만큼 민스크, 부우, 아이모엔, 자헤이라 등의 친숙한 캐릭터들이 컴백하며 1편에서 파티에 들어왔던 원년멤버 중 몇명은 NPC로 남는다.
2000.05.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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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모니터 위에 부는 축구 열풍 (K-리그 스타즈 2001)
많은 게이머들이 EA 스포츠의 축구게임이라고 하면 피파시리즈를 떠올린다. 그러나 피파시리즈와는 별개의 축구게임이 EA에서 나오고 있었다는 것을 아는 게이머들은 그리 많지 않은거 같다.
2000.05.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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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 온라인 프로젝트(4리프)
4리프의 어원은 네잎 클로버라는 것에서 인용됐다. 모든 유저에게 행운이 따르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지었으며 오프라인 게임 유저와 온라인 게임유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게임이 제공될 것이다.
2000.05.0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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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간에서 벌어지는 PK 대제전(스타체이스)
멕워리어, 쇼고, 슬레이브 제로로 이어지는 로봇 액션게임의 계보를 잇는 스타체이스. 현재 전세계를 통틀어서 로봇이 등장하는 멀티플레이 전용게임으로는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들어진 스타체이스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2000.05.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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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시뮬 장르의 새바람(마제스티)
마제스티는 아주 특이한 전략시뮬레이션이다. 마제스티에 등장하는 유니트들은 게이머의 명령을 받지 않는다. 유니트 하나하나가 인공지능에 의해 움직이는 특이한 게임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마제스티의 매력은 무엇일지...
2000.05.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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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식, 새로운 감각(월드워 2)
드림 엔터프라이즈에 월드워 2는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리얼타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새로운 감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00.05.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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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과 음료수가 필요한 게임(스타워즈: 포스커맨더 )
스타워즈: 포스커맨더가 영화와 함께 평가를 받아야 하는 원죄가 있다면 영화제목을 그대로 쓰고 등장인물의 외향이 영화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2000.05.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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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을 이렇게도 만들어놓나... (영웅전설5 - 바다의 함가)
그동안 계속되어 왔던 가가브 시리즈의 집대성. 전작에서 이어져온 이야기에 담겨있던 의문점이 모두 풀리게 된다.
2000.05.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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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가 온라인으로 온다(다크에덴)
다크 에덴은 고대로부터 존재하던 뱀파이어와 인간과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피의 성서의 출현을 둘러싸고 뱀파이어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뱀파이어 사냥꾼 슬레이어들이 가상의 나라 에슬라니아를 무대로 전쟁을 펼친다.
2000.05.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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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틱한 멋진 게임(오미크론: 더 노매드 솔)
국내에서 어드벤처 장르만큼 천대를 받는 게임도 별로 없다. 하지만 오미크론은 절대로 사장되어서는 안 되는 게임이다. 그냥 가볍고 보고 넘어가기엔 너무 매력적인 요소가 많은 게임이다.
2000.05.0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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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하고는 좀 달라요!! (슬레이브 제로)
슬레이브 제로는 예전에 출시되었던 쇼고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가장 시뮬레이션적 요소가 강한 게임으로는 아무래도 멕워리어 시리즈를 들 수 있을 것이다. 헤비 기어, 쇼고 제일 마지막에 이 게임인 슬레이브 제로를 위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시뮬레이션적 요소는 배제하고 액션과 슈팅에 비중을 둔 메크물(物)이다.
2000.05.01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