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4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밀렵꾼이 싫어요
이들은 밀렵꾼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산림 경비원의 입장에서 순수하게 조사의 목적으로 야생 동물들을 사로잡는 것이다. 4륜구동 짚차를 타고, 아프리카의 광대한 대지를 질주해 보자.
2000.04.19 23:11
-
여성 게이머를 위한…. 그리고 위험한 남성을 위한… (아득한 시공 속에서)
「안젤리크」시리즈를 제작한 집단 ‘루비 파피’가 새로운 신작을 발표했다! 다른 세계로 소환된 히로인‘아카네’를 기다리는 운명은…. 그리고 미소년이 난무하는 세계…. 이것은 너저분한 연애시뮬레이션 따위가 아니다. 소녀의 로망이 가득한 순화풍 연애게임.
2000.04.19 23:07
-
다가온다, 다가온다, 다가온다!!! (슈퍼 로봇대전 α)
슈퍼 로봇대전 팬들이라면 기뻐해도 좋다. 이제는 진정으로 발매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신정보를 대공개. 알파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전투장면과 연출 그리고 포켓 스테이션과의 연동도 된다고 하니 미니게임도 함께 즐겨보도록 하자.
2000.04.19 23:02
-
똥파리의 전설은 끝나지 않았다!! (성전사 단바인)
플레이어가 직접 스토리의 중심인물로 진행할 수 있다는 특징이 매력적인 성전사 단바인. 주목할 점은 바로 게임자체가 워낙 주인공 중심적이라서 멀티스토리 시스템을 채용했다는 것. 그밖에도 여러 가지 오리지널 요소들을 첨가해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예상하게 한다.
2000.04.19 22:54
-
4번째라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말이겠지? (브레스 오브 파이어 4)
몇 세대에 걸쳐 내려온 동대륙과 서대륙 간의 전쟁 중 휴전이라는 일시적 종지부가 찍히고 1년이 지난 세계. 양대륙을 대표하는 동측연합과 포우제국은 전쟁에 의한 피폐(疲弊)에서 점차 회복하기 시작했다.
2000.04.19 22:46
-
축구만 스포츠냐!
이번에 아케이드로 등장하는 1on1은 플스판 1on1의 후속작이 아닌 플스판의 것을 아케이드로 역이식한 것이다. 하지만 이식이라고 해도 수많은 변경점을 거쳐 완전히 새로운 게임으로 탈바꿈하였다.
2000.04.19 21:41
-
이것이 진정한 신세대 선생
단순하게 재미위주로 보는 것도 좋겠지만 가끔은 심각하게 상황을 파악하며 GTO를 보도록 하자. 국내에서는 약10화 정도의 분량이 발매되어 있으며 이번 달에는 모든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1화를 중점으로 GTO의 매력을 알아본다.
2000.04.19 21:36
-
다음은 배리어블 PIA다!
게임에서 이미 입증된 뛰어난 캐릭터성과 유치찬란하지만 나름대로 공감이 느껴지는 스토리 구성, 그리고 게임과 마찬가지로 돈 들어가는 메이저 성우들의 채용으로 이번 VG가 단순한 캐릭터 애니는 아니란 것을 보여준다. VG 팬들에게는 만족을,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도 나름대로의 재미를 부여할 이번 V.G. 역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은 싸움 구경과 불구경인 것같다.
2000.04.19 21:29
-
정말 많이도 나오는군!(스트리트 파이트 EX2 플러스)
아케이드에서 인기가 높던 액션게임이 플스로 이식된 만큼 기대에 못지 않은 훌륭한 작품
2000.04.19 20:59
-
이것만은 하지 않으려고 했건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의 대명사
2000.04.19 20:46
-
기대감이 증폭되니 사진만으로 흥분되리라(철권 태그 토너먼트)
PS로 발매하기에는 그래픽이 너무 좋고, PS2로 발매하기에는 무언가 모자란 느낌이 든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은 철권TT도 DC로 등장하리라 예상했었다. 그러나 그 예상과는 달리 PS2 발매로 확정되어 엄청난 퀄리티로 이식이 진행중인 철권TT. 이대로 나간다면 3월 4일 남코와 PS2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것은!?
2000.04.19 20:30
-
섬나라 전국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고싶은 거냐?
캡콤의 말에 따르면 현행 하드의 스펙으로는 본래 의도하고 있던 퀄리티를 내는 것이 무리라고 판단, 어쩔 수 없이 플스에서 플스2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장르도 액션 어드벤처에서 미정으로 바뀌고, 남은 것은 설정과 제목뿐…. 캡콤이 플랫폼을 변경해가면서까지 제작하는 게임인 만큼 완성도는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2000.04.19 20:17
-
옛 어머니들의 방망이질은 얼마나 위대한 것이었던가?
이 금단의 게임이 플스2와 동시에 발매될 예정이라는 것은 사진만 골라보는 독자 빼고는 모두 알고 있으리라. 아케이드에서 손에 물집을 잡아가며 드럼스틱을 두드리는 그대에게 한마디…. 그 돈 모아서 플스2 구하시는 건…… 너무 늦을 것 같나요? 과연 그럴까요? 후후후후….
2000.04.19 20:06
-
동키콩을 보니 안심
이번에 발매된 「동키콩64」, 소프트웨어의 가격이나 수급 문제로 과연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수준은 참으로 대단했다. 그래픽, 사운드는 물론 조작감과 게임성에서는 그야말로 어느 게임기도 따라갈 수 없는 정통적인 액션 게임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 「별의 카비64」도 그 정도의 수준으로만 나와준다면 N64 액션 게임의 역사에 또 한 줄을 채울 듯 하다.
2000.04.19 17:10
-
이제는 따발총?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점은 크게 변화하진 않았지만 놀라운 그래픽과 액션성을 추가해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 「크라이시스 존」. 이제는 건 슈팅 게임이라는 장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높은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이 게임의 집중 해부다!!!
2000.04.19 17:02
-
기교만땅의 기타리스트가 되자!
록계의 꺼지지 않는 전설 에어로 스미스의 곡을 픽쳐링해서 만든 「퀘스트 포 페임」. 이 게임은 가정용 게임기인 PS로 먼저 발매되어 높은 호평을 받았었다. 음악 게임의 선두주자라고 하면 거의 모든 독자들은 소니의 「파라파 더 랩퍼」를 떠올리겠지만, 진정한 음악 게임이란 장르의 시도작은 바로 이 퀘스트 포 페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아케이드 버전은 PS와는 다른 존재감이 느껴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음악을 안다면 헤드 뱅잉을 해도 좋다!
2000.04.19 16:52
-
극장에서 재패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 시대
GUN(건)과 DRESS(드레스)의 합성어 건드레스…. 사실 제목이야 어찌되건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 재페니메이션이고 한·일 합작 애니메이션이며 극장에서 개봉된다는 것이다.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국내 상영 1호라고도 말할 수 있는 「건드레스」. 이로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 현해탄을 넘는 일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2000.04.19 16:34
-
또 하나의 야심작
플스2와 동시에 발매하기로 되어있는 이터널 링. 이 게임에서 중요하다면 상당히 중요하며 스토리의 배경이 될 ‘반지’. 이번에는 반지의 제작방법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아보기로 하고 모험의 재미를 더해줄 몬스터까지도 특별히 살펴보기로 하자.
2000.04.19 16:26
-
느낄 수 없을 때까지 달려라!
반중력 레이싱. 현실에선 불가능한 초고속 레이싱. 스피드감 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와이프 아웃」시리즈의 최신작인 「3」가 이제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음속에 달하는 최고의 스피드감을 느껴보고 싶은 자. 이제 그 허기진 가슴을 따땃하게 채울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일반적인 레이싱은 싫다!!!
2000.04.19 16:15
-
반다이!! 명작을 얼마나 망쳐놓을 것인가
그대는 마쓰모토 레이지를 아는가? 아니 그를 모른다고 하더라도 「은하철도 999」나 「하록선장」, 「천년여왕」정도는 알고 있거나 최소한 들어는 봤을 것이다. 그는 「철완아톰」의 데스카 오사무가 일구어놓은 애니계를 활성화시킨 SF애니계의 대부라고도 할 수 있다. 그 SF애니메이션의 시초가 된 것이 바로 우주전함 야마토. 그리고 속편 시리즈 중 극장판으로 출시된 애니메이션이 바로 「안녕, 우주전함 야마토」인 것이다.
2000.04.19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