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52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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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이 한창 무르익은 8월 중순, 지금 온라인게임은 업데이트와 이벤트 효과로 들쭉날쭉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주에는 넥슨의 '마비노기'가 순간 힘을 발휘한데이어, 이번 주에는 '테라' '겟앰프드' '천하제일상 거상' '디지몬 마스터즈 온라인' 등이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2013.08.14 14:54 -
'마비노기'가 웃었다. 그것도 활짝. '마비노기'는 이번 주 무려 11계단 상승하며 13위로 솟구쳤다. 지난 주말 진행된 파격적인 이벤트와 그간 '마비노기'가 쌓아 온 기반과의 완벽한 앙상블의 결과다. 이번 순위상승의 결정적인 원인은 넥슨이 통 크게 쏜 '넥슨캐시 1만원' 지급 이벤트의 영향이 컸다2013.08.07 16:29 -
게임업계 최고의 성수기 여름방학을 맞아 신작 게임들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올드비 게임들의 역습이 시작되었다. 이번 주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게임으로는 먼저 10계단 상승한 ‘테일즈런너’ 와 12계단을 뛰어오른 ‘겟앰프드’ 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2013.07.31 17:20 -
뜨거운 여름방학 시즌이 되면서 순위 차트에도 변동이 생겼다. 늘 그래왔듯, 방학 시즌의 황태자 넥슨이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고, 이에 상처를 입은 피해자들이 속출하는 상황이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게임은 '마비노기 영웅전'과 '엘소드다. 두 게임 각각 9계단, 11계단 상승하며 상위권을 위협하는 가장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기 때문이다2013.07.24 17:51 -
넥슨의 '도타 2'가 검증단계에 돌입했다. 우선은 45위에 이름을 올려두었는데,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베타 테스트가 사실상 사전 공개 서비스의 성격을 띤 만큼 앞으로의 변동추이가 무척 중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북미 지역에서는 '도타 2'가 이미 '성공했다'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2013.07.17 19:43 -
올 봄 부진을 면치 못하던 ‘메이플스토리’ 가 또 한 번의 여름방학 대변혁을 예고했다. 이번 주 ‘메이플스토리’ 는 전국 초∙중∙고 여름방학이 서서히 시작되고 있는 시기적 이점과 함께, 또 한 번의 대규모 업데이트 ‘메이플스토리 RED’ 를 발표하며 저연령 유저들의 관심을 한 곳에 집중. ‘리니지’, ‘던전앤파이터’ 등을 모두 제치고 5계단 상승해 5위에 올랐다2013.07.10 17:56 -
올해 출시된 온라인게임 신작들이 지구력 부족 문제를 보이며 연달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저번 주 ‘블레이드앤소울’ 에 밀려 2계단 하락한 ‘던전스트라이커’ 는 하락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티르 온라인’ 역시 6월 둘째 주를 기점으로 완만한 하향 곡선을 그리더니 이번 주 무려 12계단이나 떨어졌다2013.07.03 16:09 -
‘블레이드앤소울’ 사상 최대의 콘텐츠 업데이트, ‘백청산맥’ 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이 정점을 찍었다. 불과 2주 전 7위까지 내려갔던 ‘블소’ 는 이번 주, ‘백청산맥’ 기대 효과를 업고 Top 3 바로 밑인 4위까지 뛰어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업데이트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적용될 경우 3위권 내 게임들도 위협할 기세다2013.06.26 17:14 -
여러분 안녕하세… 아, 아니지. 모험가 여러분 반갑네. 난 데커드 케인이라고 하네. 아주 오래 전 '디아블로' 스토리 특집으로 날 만난 적이 있지? 모르는 친구는 어쩔 수 없지만, 어쨌든 난 확실히 출현했었다네2013.06.19 19:01 -
최근 디렉터 변경 건으로 다소 설레는 분위기가 조성된 '마비노기영웅전'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마비노기영웅전'은 이번 주 10계단 뛰어오르며 29위를 기록했다. 늘 중위권과 하위권을 오갔지만, 이번 순위 변동은 디렉터 변경 이후 처음 들려 온 기분 좋은 소식이라 넥슨 입장에서는 일단 안심할만하다2013.06.12 19:20 -
지난 30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티르 온라인’ 이 25위로 순위권에 첫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번 ‘티르 온라인’ 의 성공적인 런칭은 한동안 온라인게임 히트작이 없었던 액토즈소프트에게 모처럼의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2013.06.05 16:53 -
지난 주 32계단이나 훌쩍 뛰어오르며 화려한 신고식을 마친 ‘던전스트라이커' 가 이번 주에도 대형사고를 쳤다. 엔씨의 MMORPG 3형제를 뛰어넘고 4위로 등극한 것. 이는 올해 출시된 신작 가운데 ‘아키에이지’ 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2013.05.29 17:55 -
신출내기 '던전스트라이커'가 첫 주부터 대형사고를 쳤다. 지난주 대비 무려 32계단 뛰어오르며 당당히 8위에 이름을 올려버린 것. 당장 경쟁작으로 점칠만한 신작이 없다고는 하나, 이 정도 파급력이면 과거 여러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도 될 정도다. 구관이 명관이라지만, 그간 어깨에 힘좀 주던 상위권 형님들도 겁 없이 덤비는 '던전스트라이커'의 기세에 우선은 당황하는 모습이다2013.05.22 19:55 -
지난 06년 첫 공개된 고릴라바나나의 '레드블러드'가 공개 서비스 이후 기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드블러드'는 지난주 50위에 진입한데이어, 이번 주 12계단 뛰어오르며 38위에 이름을 올렸다2013.05.15 14:14 -
정식서비스 이래 최대 규모 업데이트인 ‘백청산맥’ 공개를 앞두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 이 국내외 이슈몰이를 바탕으로 Big3로의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백청산맥’ 은 그동안 간헐적으로 이루어진 중소형 패치와는 궤를 달리 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사실상의 확장팩 개념에 가깝다2013.05.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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