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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 전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게임 2종 ‘모나크’ 와 ‘워페이스’ 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마이어스게임즈가 개발하고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나크’ 는 지난 18일(목)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이후 단숨에 24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2013.04.24 17:48
  • 9개의 구단이 치열한 승부를 가르는 2013 한국프로야구의 열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물밑에서는 각종 온라인 야구게임들의 경쟁이 가열차게 벌어지고 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마구마구’ 는 이번 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테라’, ‘카오스 온라인’ 등을 뛰어넘고 무려 8계단이나 상승하며 15위로 올라섰다
    2013.04.17 17:46
  • 지난 3월 31일, ‘피파 온라인 2’ 의 서비스가 전면 종료되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마지막까지 게임에 남아있던 ‘피파 온라인 2’ 유저들의 대이동이 시작되며 축구게임업계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고해왔다
    2013.04.10 17:58
  • 본격적인 봄을 맞아 날씨가 화장해져 가는 와중, 지난 2월 말 서비스를 시작하며 야심차게 등장한 온라인게임 5종, ‘크리티카’ 와 ‘마계촌 온라인’, ‘코어 온라인’, ‘스틸파이터’, ‘하운즈’ 가 나란히 하락세를 기록하며 먹구름을 벗지 못하고 있다
    2013.04.03 17:59
  • ‘피파 온라인 2’ 의 서비스 종료가 불과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저들은 여전히 게임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하고 있어 눈물겨운 광경이 연출되고 있다. 서비스 종료까지 일 주일도 남지 않은 ‘피파 온라인 2’ 는 이번 주에도 여전히 10위권에 머무르며 유저들의 변치 않는 지지도를 증명했다
    2013.03.27 19:16
  • 지난 1월, 월정액제를 폐지하고 부분유료화로 전환하면서 잠시 동안 반짝였던 ‘테라’ 가 고질적인 콘텐츠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다시 하향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 동안 줄곧 10위의 벽을 뚫지 못하던 ‘테라’ 는, 이번 주엔 급기야 무료화 이후 첫 하향세로 돌아서고 말았다
    2013.03.20 17:46
  • 한게임의 '크리티카'가 지난주 기분좋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이번 주 '크리티카'는 는 5계단 뛰어오르며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예상했던데로 '사이퍼즈'는 따라잡혔고 '던전앤파이터'는 4단계 무너지며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음 주 상위권 다툼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2013.03.13 15:36
  • NHN한게임의 '크리티카'가 중위권을 뚫고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초액션을 지향하는 게임답게 무척 시원시원하게 치고 올라가는 모습이다. 이번 주 '크리티카'는 29단계 뛰어오르며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티카'의 순위상승은 역시 '액션'이 통했다는 데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2013.03.06 18:58
  • 지난 21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두 신작 '하운즈'와 '스틸파이터'가 각각 18위, 49위를 기록했다. 다소 명암이 엇갈리는 부분이지만, 일단 이름을 올려놨다는 점에서 두 게임 모두 고무적이다. RPS라는 신 장르 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하운즈'는 신선함을 무기로 초반부터 강렬한 기세를 보이고 있다
    2013.02.27 17:50
  • ‘아키에이지’ 이후 오랜만에 폭발적 상승을 보이며 순위권에 진입한 신작 게임이 등장했다. 바로 지난 14일(목)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CJ E&M 넷마블의 ‘마계촌 온라인’ 이 그 주인공이다. ‘마계촌 온라인’ 은 공개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25위로 치고 올라왔다
    2013.02.20 17:33
  • 민족 최대의 명절이자 게임업계 최대의 호황기 설날 연휴가 끼어 있던 한 주, 온라인게임업계에도 간만에 웃음꽃이 만발했다. 비록 짧긴 했지만 간만에 찾아온 연휴, 그리고 세뱃돈의 두둑한 힘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게임 사용량과 현금결제율, 유저 관심도가 골고루 상승했기 때문이다
    2013.02.13 18:33
  • 대부분의 초, 중, 고등학교가 개학에 들어간 이번 주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전체적으로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몇몇 게임의 하락세와 그로 인한 반사효과들이 눈에 띄었다. 일단 상위권에서는 ‘여귀검사’ 업데이트를 필두로 겨울방학 내내 절정기를 맞이했던 ‘던전앤파이터’ 가 힘을 잃고 2계단 하락했다
    2013.02.06 17:22
  • 이번 주의 최상위권은 큰 변화가 없이 잠잠하다. 특히 5위까지의 순위는 저번 주에 이어 2주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 ‘아키에이지’ 와 ‘피파 온라인 3’ 로 인한 변화가 안정세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중위권 게임 중에서는 ‘마비노기 영웅전’ 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2013.01.30 17:31
  • '아키에이지'가 연일 화제다. 우려했던 상용화 허들을 잘 뛰어넘고, 현재도 3위를 유지하며 순항 중에 있다. 아직 1위의 달콤한 맛을 느껴보지 못했지만, 방학시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확실히 준수한 성적이다. '메이플스토리'와 '카트라이더'로 대변되던 방학 시즌 순위가 올해 1월부터 확실히 달라졌다. 흥미진진하다
    2013.01.23 17:03
  • 지난 주 8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린 ‘아키에이지’ 가 서비스 시작 2주 만에 3위까지 뛰어오르며 최상위권 안착에 성공했다. ‘아키에이지’ 의 이번 기록은 ‘블레이드앤소울’, ‘리니지’, ‘메이플스토리’, ‘피파 온라인 3’, ‘던전앤파이터’ 등 엔씨소프트와 넥슨의 인기 게임들을 모두 제치고 달성한 성과다
    2013.01.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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