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1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AOS 풍년입니다. 그것도, 이름만 대면 알법한 대형 업체 둘이 비슷한 시기에 유저들에게 게임을 선보이네요. 네, 맞습니다. 블리자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와 엔씨소프트 ‘MXM’ 이야기입니다. 또 묘하게도, 두 작품의 테스트 및 서비스 일정도 비슷한 시기에 공개됐습니다. ‘MXM’은 5월 1일부터 2차 테스트를 시작하고, ‘히어로즈’는 5월 20일에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죠. 의도한 건 아니었겠지만 엔씨소프트와 블리자드가 격돌하는 구도로 보입니다
    2015.04.24 18:15
  • GOTY 2013에 빛나는 본격 범죄체험게임 ‘GTA 5’가 드디어 PC로 출시됐습니다. 콘솔 버전이 출시된 후 꼬박 1년 5개월 만입니다. 심지어 오매불망 기다리는 게이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본래 발매 예정일이던 2014년 1월 27일에서 두 차례나 일정을 미뤄서 많은 사람의 애를 태웠었죠
    2015.04.17 19:05
  • 요사이 확률형 아이템 논란이 뜨겁죠. 정부 규제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업계는 자율 규제를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론의 반발이 거세 쉽지만은 않은 상황인인지라, 지난 8일 취임을 한 강신철 협회장의 어깨가 무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게임협회가 맞닥뜨린 과제는 세 가지로 압축됩니다. 취임식 현장에서 강 회장이 꼽은 자율 규제와 산업 진흥, 그리고 게임협회 구심력 확장이 그것이죠. 자율 규제는 이 중에서도 가장 해결이 시급한 사안입니다. 손 놓고 있다간 정부에 주도권을 넘겨줄 처지이기 때문입니다
    2015.04.10 20:17
  • 다음카카오가 자체 오픈마켓인 ‘카카오게임샵’을 론칭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여태껏 카카오의 역할은 유저들에게 게임을 소개해주고, 연결해주는 ‘플랫폼’이었죠. 그런데, 이제부터는 오픈마켓 역할도 담당하겠다고 나선 겁니다. 카카오게임샵은 다른 오픈마켓과 연동 없이, 카카오 자체에서 게임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인앱 결제도 가능하죠. 게다가 기존에 카카오가 가져가던 수수료 비율도 30%에서 25%로 낮아져, 기존 구조보다 개발사가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게 카카오측의 설명입니다
    2015.04.03 18:35
  •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다 국내에 출시된 모바일게임 ‘도탑전기’는 모두 아실 겁니다. 출시되기 전부터 좋든 나쁘든, 화제가 됐었으니까요. 그런 ‘도탑전기’를 둘러싼 이슈가 또 터졌습니다. ‘히어로스 차지’가 ‘도탑전기’의 소스 코드를 도용했다며 개발사인 리리스게임즈에서 소송을 건 거죠. 그런데 ‘히어로스 차지’의 도용 문제가 불거진 지 3일 만에, 블리자드가 리리스게임즈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5.03.27 18:13
  • 닌텐도가 드디어 모바일게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일본 모바일게임 업체 DeNA의 손을 잡고 말이죠. 작년까지만 해도 완고하게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 계획은 없다던 닌텐도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닌텐도는 자체 플랫폼에 자부심이 강한 업체입니다. 패미콤으로 ‘닌텐도 왕국’을 일궜고, 지금까지 성장시켜왔기 때문이죠
    2015.03.20 17:21
  •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게임법 개정안으로 업계가 시끌시끌합니다. 이른바 ‘확률형 아이템 규제안’인데요. 주요 내용은 게임 내에 판매되는 랜덤박스, 혹은 캡슐형 아이템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의 확률을 고지하라는 겁니다. 이때까지는 게임산업과 관련한 규제안이 발의되면, 여론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혔었습니다. 셧다운제와 게임중독법이 도마에 올랐을 때는 게임업계는 물론 문화 예술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힘을 합쳐 문제 제기를 했죠. 게이머들도 반대 성명을 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번에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2015.03.13 17:45
  • 게임 엔진에 ‘무료’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상용엔진 선두주자인 에픽게임즈와 유니티에 이어 밸브까지 일제히 자사의 게임 엔진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선포한 거죠. 게임업계 생태계가 변화하며 게임 엔진 역시 트랜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돈을 낸 만큼의 기술력을 보장한다’였다면 지금은 ‘최대한 많은 이용자에게 보급하자’가 핵심이죠
    2015.03.06 11:29
  • 요즘 광고업계에서 가장 ‘핫’한 클라이언트를 꼽으라면, 1위는 게임업체일 겁니다. 그중에서도 모바일게임은 광고가 없는 지역을 찾는 게 더 빠를 정도죠. 심지어 공중파 TV에서도 심심찮게 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모바일게임 광고가 이렇게 늘어났을까요? 작년 여름 ‘클래시오브클랜’의 금발머리 바바리안이 공중파에서 얼굴을 비춘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센스도 탁월합니다. 슈퍼셀은 스릴러 영화 ‘테이큰’의 주연 배우 리암 니슨을 내세워 ‘클래시오브클랜’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재미나게 풀어냈죠
    2015.02.27 18:20
  • 구정 황금연휴가 있는 주간입니다. 오랜만에 여유를 부릴 수 있는 평온한 시간이지요. 그런데 오히려 게임업계는 이번 주에 더 시끄러웠습니다. 엔씨소프트가 넷마블게임즈의 지분을 인수했기 때문입니다. 지분 인수는 양 회사의 주식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죠
    2015.02.20 19:10
  • 지난해부터 지스타 유치 의사를 타진하던 성남시가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합니다. 그간 부산에서 열린 행사에 대한 중간 평가결과가 곧 발표되니, 이 시점에 성남시가 지스타를 개최하기에 적합한 도시라는 것을 강하게 어필하겠다는 것이죠. 성남시는 다수의 게임업체가 모여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모바일게임센터 등을 보유한 지역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성남시장을 포함해 게임업계에 우호적인 인사들이 많지요. 2년 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게임중독법’에 대한 반대 의사를 가장 먼저 발표한 지자체이기도 합니다
    2015.02.13 17:58
  •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새로운 공익광고가 화제입니다. 그런데, 안 좋은 방향으로 주목을 받고 있죠. 또다시 게임을 ‘중독물질’로 규정짓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발의했던 ‘게임중독법’의 뒷북인 셈이죠. 겨우 여성부와 문화부, 게임업계, 청소년단체 관계자가 모여 상설협의체를 구성했는데, 갑자기 보건복지부가 게임중독과 관련한 공익광고를 내보낸 것입니다
    2015.02.06 17:44
  • 이번 주는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갈등으로 시끌시끌했습니다. 게임업계 터줏대감 둘이 경영권을 놓고 잡음을 일으키고 있으니 당연히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넥슨과 엔씨소프트 경영권 분쟁 이슈가 과도하게 커졌다는 겁니다. 그것도 엉뚱한 방향으로요. 타협점을 찾아야 하는 주체는 두 회사인데도, 양사를 둘러싼 소문들이 난무하고 있죠
    2015.01.30 17:53
  • 작년 지스타 즈음, 넥슨에서 발표한 ‘돈슨의 역습’이라는 영상이 화제가 됐었습니다. 넥슨은 스스로 자신들을 비꼬는 별명인 ‘돈슨’을 언급하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었지만, 반응은 썩 좋지 않았죠. 아무래도 그간 넥슨이 쌓아온 이미지가 너무 견고했기 때문이 아니었나 합니다. ‘돈슨의 역습’ 영상이 나오자마자 게이머들은 저마다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었습니다
    2015.01.23 18:12
  • 누군가에게 사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지난 14일 서병수 부산 시장이 건넨 사과도 그렇습니다. ‘손인춘법’에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려 미안하다고 하긴 했지만, 게임업계와 감정의 골이 생긴 지 워낙 오래된 지라 단시간에 관계를 회복하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게임메카 유저분들도 서병수 시장의 사과에 반신반의하는 상태입니다
    2015.01.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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