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0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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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5는 태생은 패키지이나 꾸준히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는 GTA 온라인에 힘입어 롱런 중이다. 출시 7년차 게임임에도 작년에만 2,000만 장이 팔렸고, 누적 판매량은 1억 2,000만 장을 돌파했다. 아울러 게임메카 인기 순위에서도 20위 대를 유지하며 국내에서도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했다2020.05.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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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게임 1위를 가운데 두고 두 게임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신흥주자로 앞서나가고 있는 레전드 오브 룬테라와 선두 탈환을 위해 부지런히 달리고 있는 하스스톤이다. 카드게임은 국내 시장에서 주류가 된 적이 없고, 두 게임 모두 40위 밖에 있어 순위 자체는 낮지만 카드게임 1인자가 누구인지 가리는 대결에서 양쪽 모두 물러날 수 없는 상황이다2020.05.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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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배틀로얄 모드 워존에 힘입어 TOP10 진입을 노릴 정도로 상승세를 타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가 이번 주에 순위가 급락했다. 오류로 인해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상항이 이어진 것이다. 후발주자 발로란트가 추격 중인 와중 갈길 바쁜 모던 워페어는 오류에 발목이 잡힌 격이다2020.05.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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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에 50위 밖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은 하스스톤은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에서 게임 대표 인기 캐릭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일리단을 앞세운 확장팩 황폐한 아웃랜드다. 악마사냥꾼이 새로운 직업으로 등장했으며, 이를 뒷받침할 새로운 카드도 자리했다2020.04.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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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가 지난 4월 7일 첫 테스트를 시작할 때만 해도 국내 게이머들의 반응은 그리 크지 않았다. 한국이 초기 테스트 지역에서 빠져 있는 탓이 컸다. 그러던 중 해외에서 붐이 일어나자 그제서야 국내에서도 발로란트 열기가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베타키를 구하기 어려웠음에도 일부 개인 방송 진행자를 포함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고, 5월 5일 국내 테스트 시작이 발표되면서 게임에 대한 관심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2020.04.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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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전세계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게임에서는 실제 팀이나 선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게임이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주 순위에서는 국내 스포츠게임도 예외는 아님을 짐작할 수 있다. 조명할 게임은 9위에 그친 피파 온라인 4다2020.04.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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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바람의나라는 크게 체면을 구겼다. 인기 순위가 50위까지 밀려나며 까딱 잘못하면 순위권 밖으로 떨어질 위기에 몰린 것이다. 이에 바람의나라는 비장의 무기를 꺼냈다. 쉬고 있던 유저도 몸을 일으키게 할 폭풍성장 스킬을 사용했다. 그 효과는 굉장했다. 캐릭터는 물론 바람의나라 인기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2020.04.0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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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입마는 무협지에서 자주 쓰이는 소재다. 보통은 주인공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지만, 잘못하면 무공인으로서의 삶은 물론 목숨도 위험해질 수 있는 심각한 일이다. 주화입마에 빠지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는 강력한 영약을 잘못 먹은 경우인데, 최근 블레이드앤소울이 딱 이 상황에 빠졌다2020.04.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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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배틀로얄 워존을 등에 업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가 2주 연속으로 킬을 쓸어 담았다. 지난주에는 17킬을 달성하며 16위까지 치고 올랐는데, 워존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이번 주에는 5킬을 추가해 11위까지 진출한 것이다. 3월 첫째 주에 근근이 33위를 지키고 있던 것을 생각하면 역주행이라 말하기 부족하지 않을 수준의 성과다2020.03.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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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부쩍 힘이 빠졌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 든든한 우군이 생겼다. 무려 200명이 맞붙는 거대한 전장을 무대로 한 ‘워존’이다. 모던 워페어와 워존은 엄연히 말하면 분리된 게임이다. 워존은 모던 워페어를 기반으로 한 무료 배틀로얄 게임이며, 모던 워페어를 구매하지 않아도 플레이할 수 있다2020.03.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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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에 나온 워크래프트 3 리마스터 버전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는 차라리 리마스터를 안 하는 것이 나았으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혹평을 면치 못했다. 이후 패치를 통해 조금씩 지적된 부분을 보완하고 있지만 출시 초기 모습은 팬들이 기대했던 모습이 아니었고, 블리자드에 대한 신뢰도 많이 내려간 상황이다2020.03.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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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마지막 주에 최하위까지 떨어지며 우울한 연말을 보냈던 테라가 온몸을 다해 생존신고를 보냈다. 큰 움직임은 없지만 그간 지적됐던 부분을 보강하며 마음을 접고 떠난 유저들에게 다시 돌아와달라는 신호를 연이어 날렸다. 연초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던 효과가 순위에서도 점점 드러나고 있다2020.03.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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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를 오래 즐겨온 밀레시안에게 펫은 오랜 기간 함께 해온 동료와 같다. 첫 이야기라 할 수 있는 ‘G1’에 등장해 지금까지도 귀여움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빼놓을 수 없는 콘텐츠로 자리했다. 초창기부터 이어진 콘텐츠인만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펫이 등장했는데, 이 중에는 외모는 취향에 맞지만 실전에 쓰기에는 어려워서 잘 활용되지 않았던 종류도 있었다2020.02.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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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이 8년 만에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새로운 엔진, 언리얼 4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 리마스터로 반격에 나선다. 일단 사전 기대감은 나쁘지 않다. 서버 오픈을 앞두고 관련 정보를 공개하며 분위기 조성에 나섰고, 이를 기반으로 인기 순위가 급등하며 상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2020.02.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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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가 심상치 않다. 1년 만에 등장한 신규 맵 효과가 2주 만에 소멸했다. 배그 입장에서 신규 맵은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플레이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창구다. 그만큼 많은 유저를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결과는 정반대로 나왔다. 핵심 업데이트 반응이 신통치 않다는 것은 생존 경쟁에 있어 심각한 적신호다2020.02.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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