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소개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2019년 11월에 진행된 엑자일콘에서 처음 공개됐다. 1편과 이어지는 스토리와 함께 7개의 액트가 등장하며, 1편에 등장했던 캐릭터와 직업 외에도 새로운 직업과 캐릭터, 시스템 등이 추가된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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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되자마자 화제를 모으며 스팀 동시접속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던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출시 후 중간에 새 리그가 있었음에도 10일 기준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1만 명대까지 줄었다. 1편의 인지도에 기인해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출시 당일 동시접속자 수 46만 명을 기록한 뒤 이튿날 57만 명까지 증가했다. 전작과 달라진 게임 스타일에도 새로운 도전과 어두운 분위기와 빌드의 다양성을 유지하고 발전된 그래픽이 더해져 호평을 받았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단점이 드러나며 평가가 다소 내려가기 시작했다2025.07.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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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 주부터 무려 7주 연속 하락하던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내림세를 끊어냈다. 이번 주 인기순위에서 무려 13계단을 한 번에 뛰어오르며 13위에 안착했다. 침체되던 분위기를 전환한 부분은 다소 긍정적이라 할 수 있으나, 전반적인 상황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제작진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쌓였기에 향후 행보는 신중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2025.04.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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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수습에 나서고 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에서 개발한 핵앤슬래시 RPG로, 지난 5일 신규 업데이트 ‘사냥의 서막’을 출시했다. 하지만 출시 직후 높아진 지나치게 넓은 맵, 느려진 레벨 업 속도등 여러 측면에서 혹평이 이어졌다2025.04.09 14:04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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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자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해왔지만, 그 중에서도 진하게 즐기는 장르를 꼽으라고 하면 핵앤슬래시 RPG를 들 수 있다. 디아블로는 물론 라스트 에포크, 그림 던, 로스트아크까지 등 어느 정도 알려진 핵앤슬래시 작품들은 대부분 섭렵해왔다. 그 가운데 디아블로와 함께 핵앤슬래시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패스 오브 엑자일 역시 방대한 아이템 빌드 덕분에 뇌리에 강하게 박힌 작품 중 하나였다2024.12.0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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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앞서 해보기를 예정한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국내에서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작보다 어두워진 테마에, 스킬 작동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스킬 젬을 토대로 전작의 묘미였던 '빌드짜는 재미'가 강화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디아블로 4의 대항마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렇다면 출시를 앞둔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2024.08.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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