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
언젤러브 온라인의 첫 느낌은 좀 그랬다. 김구라식 표현법을 잠깐 빌리자면 ‘아~니 이게 뭐야?’ 정도. 굳이 정색한 표정까지 따라 하지 않더라도 호흡과 악센트만으로도 온전히 첫 감상을 표현해낼 수 있었다. 아니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요.2009.08.17 17:24
-
엔젤러브 온라인은 신작게임이 아니라 현재 대만, 중국, 일본, 미국, 필리핀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즐기는 글로벌한 온라인 게임이다. 일본에서는 PS3로도 공개되어 PC버전 유저들과 한공간에서 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져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2009.07.10 22:58
1
- [오늘의 스팀] 패치가 역효과! 몬헌 와일즈 평가 '나락'
- 게임위, 5.18 역사왜곡게임 스팀에 삭제 요청한다
- 좀보이드 느낌, 우주 정글 생존 신작 '단델리온 보이드'
- 발더스 3 흥행 후,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 D&D 신작 발표
- [매장탐방] 가정의 달 특수 없앤 스위치 2의 폭풍전야
- '꽝 없는 굿즈 뽑기' 이치방쿠지, GS25에서 시범 운영
- [오늘의 스팀] 최적화 굿! 스텔라 블레이드 ‘매우 긍정적’
- 350만 장 판매, 엘든 링 밤의 통치자 2인 모드 추가한다
- PS5에서 60FPS로 오픈월드를, 위쳐 4 테크 데모 공개
- 루트슈터 '보더랜드 2' 스팀서 무료 배포 시작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