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 레이더’는 곧‘라라 크로프트’에 대한 이야기다. 게임 내적으로 ‘라라 크로프트’의 ‘어둠’은 그 자신의 야만성이겠지만, 게임 외적으로 볼 때 진정한 ‘어둠’은 따로 있다. 바로 성상품화다. 디자이너가 성적 대상에서 벗어난 캐릭터로 만들기 위해서 애썼음에도, ‘라라 크로프트’는 오랜 세월 성상품화 논란에 휩싸여왔다

올 하반기에는 유독 기대작이 많이 출시됩니다. 그 중에서도 유독 기대되는 게임이 바로 얼마 후 출시되는 '툼 레이더’ 시리즈 최신작 ‘섀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 입니다. 오늘 [피규어메카]에서는 20년 넘게 '툼 레이더' 시리즈를 지켜온 라라 크로프트의 다양한 피규어를 소개하겠습니다

한국 게임의 성숙기였던 90년대를 기억하십니까? 잡지에 나온 광고만 봐도 설렜던 그때 그 시절의 추억. '게임챔프'와 'PC챔프', 'PC 파워진' 등으로 그 시절을 함께했던 게임메카는 당시 게임광고를 재조명하는 [90년대 게임광고]를 연재합니다. 이번 주 주인공은 TV 생방송의 꿈을 이루어준 '달려라 코바' PC판입니다

한국 게임의 성숙기였던 90년대를 기억하십니까? 잡지에 나온 광고만 봐도 설렜던 그때 그 시절의 추억. '게임챔프'와 'PC챔프', 'PC 파워진' 등으로 그 시절을 함께했던 게임메카는 당시 게임광고를 재조명하는 [90년대 게임광고]를 연재합니다. 이번 주 주인공은 8차례 발매연기로 전설을 쓴 '포가튼 사가' 입니다.

이번 기회에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시작할 생각으로 조금 정보를 찾아본 사람이라면 약간 당황했을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이 게임의 다른 이름은 ‘데스티니 2’. 즉 전작의 후속작이다. 전작을 해보지 않은 게이머 입장에서는 전작 내용까지 미리 알아두어야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인가 조금 걱정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아케이드 리듬게임 18년 경력의 하드코어 게이머. 맛집과 게임, 여행전문 종합 블로그 '류토피아'를 11년간 운영 중인 Ryunan이 대한민국 아케이드게임장 성지순례를 시작했다. 이번 목적지는 대만의 아키하바라라 불리는 타이페이 지하상가의 '영가낙원'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혹은 전혀 몰랐던 아케이드 게임의 세계로 Let's GO

한국 게임의 성숙기였던 90년대를 기억하십니까? 잡지에 나온 광고만 봐도 설렜던 그때 그 시절의 추억. '게임챔프'와 'PC챔프', 'PC 파워진' 등으로 그 시절을 함께했던 게임메카는 당시 게임광고를 재조명하는 [90년대 게임광고]를 연재합니다. 이번 주 주인공은 국산 RTS 기반을 다진 '쥬라기 원시전'과 '충무공전' 입니다

‘연희무쌍’ 시리즈는 2007년 택틱스 산하 미소녀게임 개발사 베이스손이 만든 비주얼노벨 게임입니다. 발매 전부터 삼국지 등장인물을 미소녀로 모에화했다는 점과 보는 재미가 중점인 비주얼노벨임에도 불구하고 그럴듯한 전쟁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뜨거운 날씨는 꺾였지만 오히려 열기가 더욱 더해지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블리자드의 팀 FPS ‘오버워치’입니다. 오버워치 월드컵 조별 예선에 더해, 한국 배경 신규 맵 '부산' 업데이트, 국내 팬 페스티벌, D.VA 애니메이션까지. 이런 열기를 반영하여, 이번 [피규어메카]에서는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멋진 영웅 피규어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한국 게임의 성숙기였던 90년대를 기억하십니까? 잡지에 나온 광고만 봐도 설렜던 그때 그 시절의 추억. '게임챔프'와 'PC챔프', 'PC 파워진' 등으로 그 시절을 함께했던 게임메카는 당시 게임광고를 재조명하는 [90년대 게임광고]를 연재합니다. 이번 주 주인공은 세가의 '버추어 캅 2'와 '버추어 파이터 2' 입니다

최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규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 발매로 관련 커뮤니티가 뜨겁다. ‘호드’의 수장 ‘실바나스’가 ‘나이트 엘프’ 종족의 도시를 불태우고 민간인을 대량학살 하는데, 이러한 행보가 대체 ‘호드’라는 조직에 걸맞냐는 것이다. 과연‘워크래프트’ 진영 ‘호드’는 어떤 집단이길래 이 정도로 논란이 되는 걸까?

한국 게임의 성숙기였던 90년대를 기억하십니까? 잡지에 나온 광고만 봐도 설렜던 그때 그 시절의 추억. '게임챔프'와 'PC챔프', 'PC 파워진' 등으로 그 시절을 함께했던 게임메카는 당시 게임광고를 재조명하는 [90년대 게임광고]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이번 주 주인공은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외전 2: 템페스트' 입니다

아케이드 리듬게임 18년 경력의 하드코어 게이머. 맛집과 게임, 여행전문 종합 블로그 '류토피아'를 11년간 운영 중인 Ryunan이 대한민국 아케이드게임장 성지순례를 시작했다. 이번 목적지는 리듬게임 방송이나 대회 좀 봤다 하는 사람은 다 아는 성대 '게임은 동전으로'다! 당신이 알고 있는, 혹은 전혀 몰랐던 아케이드 게임의 세계로 Let's GO

미소녀게임은 추리와 그다지 친하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사랑해야 할 미소녀들이 차례대로 죽어 나간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리를 사랑하는 개발자들이 모여 만든 미소녀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 ‘껍질소녀’입니다

‘공식 콜 오브 크툴루’는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니다. ‘콜 오브 크툴루’ 게임도 나름 정통이라는 게 있고, 정체성이라고 할 만한 고유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올해 10월에 출시되는 사이어나이드 ‘콜 오브 크툴루’는 이 라이선스와 시스템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공식’이라는 말이 따라붙는 것이다. 허투루 나오는 이야기가 아닌 셈이다. 그렇다면 과연 ‘콜 오브 크툴루’ 정통과 고유 시스템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그 계보를 잇는 다른 작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이번 기회에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