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는 초반 적과의 싸움보다는 라인을 유지하는데 집중하고자 3레벨까지 ‘승리의 포효(E) -> 분쇄(Q) -> 박치기(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1레벨부터 ‘승리의 포효(E)’를 꾸준히 사용해 지속 효과인 ‘짓밟기’를 활성화했고, 빠르게 미니언을 미는데 힘을 쏟았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한타 대치 상황에서 아군 전원의 생명력 회복을 위해 ‘승리의 포효(W)’를 우선시 했으며 그 다음으로 ‘분쇄(Q)’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꺾을 수 없는 의지(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페이커는 제라스가 지속기술로 마나가 회복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4레벨까지 ‘비전 파동(Q) -> 파멸의 눈(W) -> 비전 파동(Q) 2레벨 -> 충격 구체(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비전 파동(Q)’을 꾸준히 적 챔피언과 미니언에게 맞춰 라인전에서 이득을 봤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기의 피해량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비전 파동(Q)’과 ‘파멸의 눈(W)’을 우선 마스터했으며, 궁극 기술인 ‘비전 의식(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톰은 빠르게 정글 몬스터를 사냥하기 위해 4레벨까지 ‘잡아먹기(Q) -> 얼음 덩어리(E) -> 잡아먹기(Q) 2레벨 -> 끓어오르는 피(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라인 습격보다는 바위게와 정글 몬스터를 처치하는데 주력했으며, 적 정글러의 사냥을 방해하는데 힘썼다. 또한, 이러한 이득을 바탕으로 3레벨에 아군 라이너들과 함께 첫 드래곤을 처치하는데도 성공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한타 전투에 최대한 도움이 되기 위해 ‘절대 영도(R) -> 잡아먹기(Q) -> 얼음 덩어리(E) -> 끓어오르는 피(W)’순으로 기술을 마스터했다.

마린은 탑 라인에서 적을 꾸준히 견제하며 미니언을 빠르게 정리하기 위해 3레벨까지 ‘부메랑 던지기(Q) -> 슝슝(W) -> 폴짝(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또한, 1레벨부터 꾸준히 '부메랑 던지기(Q)'를 활용해 적을 견제했으며, 2레벨 이후로는 기본 공격도 섞어서 사용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도 '부메랑 던지기(Q)'를 먼저 수행했으며, 그 다음으로 '슝슝(W)'을 선택했다. 단, 궁극 기술인 '나르!(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5월 1일부터 14일 점검 전까지 진행되는 5월 축구대잔치 이벤트는 참여한 유저에게 29,800원 상당의 캐시 아이템을 100% 증정한다. 유래 없는 대규모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이며, 참여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에서 ‘아티스트 블레서’ 갤러리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아티스트 블레서’는 팬아트, 카툰, 동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게이머를 모집해 ‘블레스’와 관련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이용자와 공유하는 ‘블레스’ 공식 인증 아티스트를 말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선보일 북부지역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북부지역은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첫 선을 보이는 '하이란' 진영의 터전으로,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블레스’만의 수려한 그래픽이 바탕 된 사실감 넘치는 자연 경관을 만나볼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MMORPG ‘블레스’가 오는 16일부터 2차 비공개테스트에 들어간다. 지난 1차 테스트는 기본기 점검이 목적이었다면, 이번에는 카스트라 공방전이나 수도 쟁탈전 등 유저간 경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신규 진영 ‘하이란’이 추가되어 진영간 대립이 본격화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8일, ‘블레스’2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일 튜토리얼 던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캐릭터 선택 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는 ‘환몽의 니그라투리스’라는 튜토리얼 방식의 던전으로, 36레벨 수준의 전투와 스킬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신작 ‘블레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블레스’에서 등장하는 종족들의 특징을 살린 이미지로, 새롭게 오픈한 팬사이트 킷 섹션에서 감상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BLESS)'에서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티저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페이지는 2차 테스트를 앞두고 선보인 것으로, 페이지 중앙에 위치한 D-day는 오는 17일(월) 새로운 정보가 공개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에서 '아티스트 블레서'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아티스트 블레서’는 게이머가 직접 팬아트, 카툰, 동영상 '블레스' 관련 2차 창작물을 만들고, 이를 유저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8일,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BLESS)'의 2차 비공개테스트에서 선보여질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2차 테스트의 무대가 될 하이란 진영의 터전인 북부 대륙으로, 개연성 있는 월드 구현을 추구하는 ‘블레스’만의 특색 있는 지역 정보가 담겨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4일 열린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블레스'를 포함한 자사의 신작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먼저, 지난 2월 첫 번째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 MMORPG '블레스'는 테스트에서 얻은 피드백을 반영해 올해 하반기 중 2차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자사의 대형 MMORPG ‘블레스’ 1차 비공개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4일간 진행된 테스트에 참여해준 유저를 비롯해 아쉽게 테스터에 당첨되지 못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후에도 ‘블레스’에 대한 관심을 부탁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4분 분량으로 제작된 영상에는 테스트 현장 모습과 이후 선보일 새로운 종족 및 직업 모습 등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