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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은 1렙부터 ‘묘목던지기(E)’를 활용해 칼날부리를 사냥했다. 그리고 마을에 한 번 귀환한 뒤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을 활용해 탑 라인에 복귀했다. 이후로 마린은 4레벨까지 빠른 미니언 정리를 위해 ‘비전 강타(Q) -> 비전 강타(Q) 2레벨 -> 뒤틀린 전진(W)’순으로 배웠으며, 적 정글러의 이동 경로에 35초마다 꾸준히 ‘묘목 던지기(E)’를 사용해 습격을 사전에 방지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군중 제어 기술인 ‘비전 강타(Q)’와 ‘뒤틀린 전진(W)’을 우선시 했으며 ‘묘목 던지기(E)’를 가장 마지막에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복수의 소용돌이(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4.29 11:58
  • [법적 문제] 골드 도전과제 임무 시간 - 5분 30초 내에 임무 완수 최대로 밟아 - 어떤 차로든 최대 속도를 낸다 완벽한 탈출 - 경찰을 2분 내에 따돌린다 보도원 - 뉴스 카메라로 15초 이상 본다
    2015.04.28 18:00
  •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의 새로운 대규모 서버 대전 ‘판게아 2015 시즌 1’을 시작한다고 22일 전했다. '판게아'는 서버 대 서버간 대규모 점령전으로, 작년 무한전투 테스트와 공개 서비스를 거쳐 시즌 1에 돌입하는 정규 콘텐츠다. 판게아 전투는 오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7주간 매주 일요일 22시에 진행된다. 서버 그룹은 무한전투 공개 서비스 당시 순위를 기준으로 총 46개 진영을 3개로 나뉜다
    2015.04.28 16:22
  • 2015년 정규시즌 1차 1vs1 순위경기 전체 48위. 4월 27일 기준 3차에서는 17위에 올라있는 상위랭커 'TheStar정세헌'을 소개합니다. 2-3-1-4라는 독특한 포메이션으로 승률 82%를 기록 중인 그의 노하우를 확인해보세요.
    2015.04.28 14:00
  • 27일(월), 피파온라인3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레나 모드' 업데이트 소식을 공지했다. '전설 스쿼드 NONO~! 더 이상의 선수빨은 없다!'란 슬로건의 '아레나 모드'는 자신의 스쿼드가 아닌, 실제 클럽팀으로 실력을 겨루는 콘텐츠다.
    2015.04.27 17:40
  • 여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월요일, 다님길은 한 유저로부터 '님길님은 거꾸로해도 님길님'이라는 제목의 메일을 받았다. 수상함이 가득한 나머지 기자는 이를 욕설로 생각하고 무시하려 했지만, '악담도 관심'이란 생각에 클릭했다.
    2015.04.27 15:31
  • 30일(수), 게임메카는 '국민트리' COC' 공략을 업데이트했다. 해당 공략에는 'COC'에 목적별 배치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타운홀별 업그레이드 순서, 공략법, 추천 조합을 담고 있으며,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검색이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다.
    2015.04.27 14:11
  • 몇 주전부터 탑 라이너 중 일부 몇몇 챔피언들이 소환사 주문으로 강타를 선택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더니 현재는 하나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사이온과 쉬바나, 그리고 헤카림 등 돌진기와 이동 속도를 높이는 기술을 보유한 챔피언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 영향으로 그 외의 챔피언들의 픽률이 다소 떨어졌다.
    2015.04.27 12:12
  • 한국시간으로 27일(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진행된 '월드 오브 탱크 워게이밍넷 리그 2015 그랜드 파이널(이하 WGL 2015)'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역 리그를 통해 선발된 12개 서버 대표팀이 한 자리에 모여 대결했고, 접전 끝에 'HELLRAISER'가 결승전에서 중국의 'EL Gaming'을 꺾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015.04.27 11:07
  • [신선한 고기] 골드 도전과제 전환 제한 - 3번 이상 캐릭터를 바꾸지 않는다 명중률 - 70% 이상의 명중률 헤드샷 - 10명 이상의 적을 헤드샷 신속 구조 - 3분 30초 이내에 마이클을 구한다 방향 감각 - 지도에 목표점을 사용하지 않는다
    2015.04.27 10:43
  • 게임의 장르는 다양하지만, 컴퓨터 게임 등장 전부터 존재하던 분야는 얼마 없다. 퍼즐 게임은 게임이라는 매체가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인류의 무료함을 달래 준, 깊은 역사를 지닌 장르다. 퍼즐이란 수수께끼를 좀 더 발전시킨 형태로 정의할 수 있다
    2015.04.27 10:16
  • 27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월드오브탱크 WGL 2015 그랜드 파이널(이하 WGL 2015)'의 이틀 간의 일정이 종료 되었다. 조별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실력을 겨루었고, 우승의 영광은 러시아의 'HELLRAISERS'에게 돌아갔다. 바르샤바 시내에 위치한 EXPO XXI에는 치열했던 경기뿐만 아니라 게임 체험 부스, 미모의 진행도우미, 밀리터리 촬영세트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했다. WGL 2015 2일차의 현장을 게임메카가 카메라에 담았다.
    2015.04.27 06:09
  • 27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진행된 '월드오브탱크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에서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결승에 진출한 중국의 '이엘 게이밍(EL Gaming)'과 작년 우승팀 '나투스 빈체레'를 4강에서 꺾고 올라온 러시아의 강호 '헬레이저(Hell Raisers)'가 맞붙었다.
    2015.04.27 03:51
  • 27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벌어진 나투스 빈체레(Na`Vi 이하 나비)와 카즈나 크루(KAZUNA KRU)의 3,4위 결정전에서 나비가 카즈나 크루를 상대로 5:0 완승을 거두며 결승전 탈락의 아쉬움을 풀었다.
    2015.04.27 02:08
  • 26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벌어진 헬레이저(Hell Raiser)와 나투스 빈체레(Na`Vi 이하 나비)의 준결승전에서 헬레이저가 '세계최강' 나비를 잡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번 헬레이저와 나비의 4강 2차전은 사실상 결승전으로 평가되었다. 앞선 경기에서 먼저 결승행을 결정지은 상대가 약체로 평가받는 이엘 게이밍이었기 때문이다. '세계최강'으로 불리는 나비의 우세가 점쳐졌으나, 헬레이저가 이러한 예상을 보기 좋게 깨고 최종 스코어 5:2로 결승에 진출했다.
    2015.04.2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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