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7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메이플스토리2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은 튜토리얼 종료 이후 선택의 기로에 빠진다. 바로 '어떤 직업을 선택할까?'다. 메이플스토리2에는 8개 직업이 있고, 이 중 하나를 골라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해야 한다.
    2015.07.07 19:17
  • 버서커는 파이널 테스트 상위 랭커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직업 선택률 집계에서 13%로 조사되었다. 8개 직업 중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따라서, 실제 위력이 평이하다고 여겨질 수 있으나, 길드전에서는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는 등 버서커의 배경과 알맞는 모습을 보여주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2015.07.07 19:08
  • 넥슨이 제작, 서비스하는 '메이플스토리2'가 게임 이용 장애 현상을 겪고 있다. 장애 현상은 7일 오후 7시를 기점으로 발생하였다. 유저들은 이번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재 메이플스토리2는 오픈을 기점으로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이미 게임을 진행중인 유저들 중 일부에게 에러 코드와 함께 오류가 발생 하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이언트를 종료했던 유저들은 공식 홈페이지의 응답 부재로 인해 다시 게임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다.
    2015.07.07 19:07
  • 나이트는 롱소드와 실드를 착용하는 근접 직업이다. 물리와 신성 속성을 지녔고, 주요 능력치는 힘(STR)과 물리공격력, 방어력이다.
    2015.07.07 18:22
  • 7일(화) 오후 1시, 메이플스토리2의 공식 홈페이지가 열렸다. 지난 오전 0시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메이플스토리2 공식 홈페이지는 당초 정오에 오픈될 예정이었지만, 이보다 1시간 늦은 오후 1시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5.07.07 13:39
  • 7일 오전 0시부터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시계는 12시간을 재도록 설정됐다. 시간대로라면 정오에 새로운 메이플스토리2 홈페이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시계가 다시 한 번 돌기 시작했다.
    2015.07.07 12:09
  • 각종 검색엔진에 ‘액션명가’를 치면 으레 KOG 관련 기사가 뜬다. 이러한 명칭을 누가 처음 붙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KOG가 ‘그랜드체이스’와 ‘엘소드’로 국내 게임계의 한 획을 그은 개발사인 것은 분명하다. 온라인 사이드뷰 액션게임이라는 비주류 장르를 2편이나 시장에 안착시켰으니 말이다
    2015.07.07 11:15
  • 이번에 만나볼 길드는 PvP부터 UGC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길드 '꿈'인데요. 길드 마스터의 뜬금없는 사랑 고백부터 보이지 않는 닥터 피쉬의 비밀, 그리고 마스터 '타블로'의 길드 운영 팁까지 메이플스토리2의 모든 것을 망라한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감상해보시죠.
    2015.07.07 11:11
  • 메이플스토리2에는 다양한 콘텐츠가 있고 이를 즐기는 방법 또한 각양각색입니다. 오픈을 앞두고 있는 메이플스토리2의 콘텐츠 중 디자인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정하고 '우리만의 브랜드를 만들자!'라는 구호를 외친 길드를 만나보았는데요.
    2015.07.07 09:02
  • 메이플 스토리2 정식 서비스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러 길드들이 함께할 유저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트로피, 친목, 디자인 등 그들의 다양한 목적에 걸맞은 많은 길드들이 있는데요. 기자는 길드 랭킹에 도전하려는 무서운 야망을 가지고 있는 길드를 만나보았습니다.
    2015.07.07 09:01
  • 메이플스토리2가 7월 7일 0시를 기점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카운트다운을 개시했다. 해당 화면의 주소는 메이플스토리2 기본 주소인 maplestory2.nexon.com으로 맞추어져있으며, 따라서 기존의 홈페이지로 접속은 불가능하다. 0시부터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시계는 12시간을 재도록 설정됐다. 시간대로라면 낮 12시, 정오에 시계는 멈춘다.
    2015.07.07 00:20
  • 넥슨은 6일, 자사의 온라인게임 신작 ‘메이플스토리 2’의 사전 캐릭터 생성 수가 4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7월 7일 오후 7시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메이플스토리 2’는 UGC(로 대표되는 독특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과 풍성한 즐길거리를 특징으로 앞세우고 있다
    2015.07.06 18:44
  • 6월은 환성이 가득했던 E3부터 사상 초유의 ‘배트맨: 아캄 나이트’ PC판 판매 중지 사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시행까지 여러 이슈가 있었습니다. 온라인 부문에서도 ‘파이널 판타지 14’ 국내 첫 테스트와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정식 서비스 등 신작이 유독 많았는데요. 그 반작용일까요? 7월에는 ‘메이플스토리 2’, ‘문명 온라인’, ‘월드 오브 워쉽’ 정도 외엔 굵직한 작품이 없습니다
    2015.07.06 18:42
  • 2~3시즌에 주류 챔피언으로 활약했지만, 하향 패치 이후 4시즌 내내 고인으로 몰락해 있던 황혼의 눈 쉔이 최근 다시금 탑 대세 챔피언으로 부상했다. 쉔은 정확히 지난 6월 11일부터 선호도가 증가했으며, 현재는 탑 라이너 중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015.07.06 16:12
  • 온라인 게임 좀 해 봤다는 게이머라면, 가슴 속에 MMORPG에 얽힌 추억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MMORPG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같은 세계를 공유한다. 공유한 경험은 동질감이 되고, 하나의 사회를 형성한다. 그야말로 현실 사회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장르다
    2015.07.06 09:57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