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린의탑은 아르카드 동쪽의 '테린의 탑 안내원 이노달'을 통해 갈 수 있습니다. 40레벨부터 출입할 수 있고, 'PK'가 가능한 지역입니다. 또 층마다 몬스터의 레벨이 정해져 있어, 자신에게 잘 맞는 층을 찾아야합니다.

망자의 미로는 베른 마을에서 '미로 관리인 롯샨느'를 통해 갈 수 있습니다. 40레벨부터 출입할 수 있으며 하루 한시간의 제한시간이 있습니다. 일반 사냥터보다 골드와 강화 주문서의 드롭율이 높은 편이지만, 다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없고, 경험치가 적은 편입니다.

오늘 소개할 전술은 혼자서 필드 정예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는 어새신의 스킬 덱이다. 블레스 게임메카 ID '조용한속삭임'님은 '전술 연구소' 게시판에 자신이 사용하는 전술을 공유해주었다.

한 주 동안 카스트라 공방전에서 누적된 공적 점수는 보상인 훈장을 결정한다. 훈장의 종류는 명예, 모범, 가을 무공, 카스트라 그란디스로 나뉜다. 그중 상위 등급인 가을 전쟁 무공 훈장과 카스트라 그란디스 훈장은 영웅, 전설 등급 아이템 제작 재료로 사용된다.

통합은 오는 3월 3일(목)에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에는 총 10개 서버만 운영되며 기존 11개 서버가 신규 서버 5개로 편입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앞으로 있을 진영 내 경쟁인 '통치 계약'과 '수도 쟁탈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대비로 풀이된다.

'로스트 킹덤'은 PC 온라인 게임과 같은 플레이 환경을 제공합니다. 마을에 입장하면 다른 플레이어가 이동하는 모습과 대화 내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경험치를 획득하는 '휴식 경험치'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영상은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즐길 수 있는 미로게임 '미로찾기의 왕'입니다.'미로찾기의 왕'은 미로 속의 무당벌레를 조작해 출구를 찾는 게임입니다. 스테이지 마다 정해진 시간이 있으며 빠르게 클리어할수록 높은 기록과 등급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역시 미소녀게임의 꽃은 로맨스가 아닐까 합니다. 선택지에 따라 달라지는 히로인과의 관계, 그리고 아슬아슬한 감정 교류. 거기에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순애 테마까지 더해진다면 한겨울 찬바람에 언 마음까지 사르르 녹아버리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ef- 어 페어리 테일 오브 더 투’라는 작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당구의 신'은 포켓볼과 캐롬(당구의 4구, 3쿠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입니다. 관성과 탄성에 의한 분리각, 반사각을 구현했을 뿐 아니라 힘조절, '밀어치기', '끊어치기' 스핀같은 당구 기술도 가능해 현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파온라인3는 정기 점검 종료와 함께 신규 이벤트 '1감독 1레전드 보급 프로젝트, 레단기'를 예고했다. 26일 시작하는 레단기 이벤트는 3월 1일까지 접속, 플레이, 누적 접속 조건을 만족한 유저에게 월드 전설, 맨유 엠버서더 카드 등을 지급한다.

지금껏 궁수 유저들은 PvP시스템인 대장전에서 가디언의 '타겟팅'이 이상하다고 호소해왔다. 이유 없이 가디언이 벽이나 빈 공간을 공격하는 오류가 있었던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 부분이 해결되고 여라가지 변경 사항이 생겼다.

25일, 피파온라인3는 정기 점검을 통해 엔진 업데이트 관련 추가 개선 사항과 신규 월드 레전드, 월드 베스트 카드를 출시했다. 이와함께 일부 선수의 페이스온을 업데이트하고, 서바이벌 모드 보상 보상이 부족하게 지급되었던 점도 개선했다.

모드리치에게 지난 2015년은 굴곡 있는 해였다. 14/15 시즌 전 레알 마드리드와 4년 재계약을 맺었지만, 이탈리아와의 A매치에서 3개월 장기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제외됐다. 복귀 후 소속팀의 상승세에 일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말라가전에서 다시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됐다.

1993년생 폴 포그바가 이제 완벽한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군 무대에 첫 선을 보였을 때만 해도 포그바는 유망주에 불과했다. 그러나 유벤투스 이적 후 세리에A 최고 미드필더로 거듭났고, 2014년 월드컵에서는 영플레이어상까지 수상하며 다른 클럽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이마르는 현재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로 꼽히는 선수다. 1992년생으로 젊은 축에 속하지만, 2014년부터 국가대표팀 주장을 역임할 정도로 팀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