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72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16일 오후 9시 30분, 신규 통합 서버 오픈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된 블레스의 '수도 쟁탈전'이 종료됐다. '수도 쟁탈전'은 '하이란'과 '우니온'의 지도자를 선정하는 전쟁 콘텐츠로 공격을 선택한 길드는 정해진 시간 안에 수도 내부에 있는 최종 목표물을 탈취해야 하며, 수비는 이를 막아내야 한다.
    2016.07.18 01:25
  • '살생부'라 불리는 조각 이벤트의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이전에 공지한 대로 신규 월드전설 4인방이 포함됐고, 그 외 주요 선수로는 월드베스트 드로그바와 로번, 이니에스타, 2002전설 김태영, 최진철이 이름을 올렸다. 당연히 이들의 시세는 크게 떨어졌지만, 의외의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월드전설 로이 킨의 몸값이 오히려 상승한 것이다.
    2016.07.15 19:03
  • 카시오페아는 독을 다루는 것이 특기인 마법사형 챔피언으로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는 ‘맹독’ 기술들과 중독된 대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쌍독니(E)’를 주로 연계해 사용한다. 하지만 적을 중독시켜야지만 강해지는 특성 탓에 ‘맹독’ 기술들이 빗나가면 적에게 이렇다 할 큰 피해를 주기 힘들다. 그렇다면 카시오페아의 자체 기술 이외에 다른 챔피언들의 독을 활용해보면 어떨까? 카시오페아의 독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쌍독니(E)’의 피해량이 증가할까? 이번 시간엔 카시오페아의 독을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찾아보겠다.
    2016.07.15 13:10
  • 오른쪽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해골병사' 무리가 기다리고 있다. 체력이 적기 때문에 한 곳으로 몬 다음 강 공격을 날려주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해골병사'를 처치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승강기에 탑승하면 ‘로스릭의 높은 벽’ 화톳불로 바로 통하는 지름길을 열 수 있다. 통로를 막고 있는 문을 열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 '덩치 큰 창기사' 뒤에 있었던 갈래길 부근으로 돌아가자. 이번에는 왼쪽 길로 진입한다.
    2016.07.15 10:36
  • 계단 위로 올라가면 두 갈래 길이 있다. 오른쪽은 '화톳불'이 있는 제사장이고, 왼쪽에는 숨겨진 적 한 명이 있다. 왼쪽 길에서 만날 수 있는 적은 ‘달인’이다. ‘다크 소울’ 시리즈 대표 무기 '타도'를 사용하는데, 발도 시 대미지가 굉장히 강력하며 반격 기술 ‘패리’도 이용한다.
    2016.07.15 10:34
  • 캐릭터 사망 시 뜨는 ‘당신은 죽었습니다(You Died)’라는 강렬한 문구에서 신조어 ‘유다희’까지 탄생시킨 ‘다크 소울 3’가 출시됐다. 이 게임은 '다크 소울' 시리즈의 마지막 타이틀이자 극악의 난이도로 많은 유저들에게 고통과 절망을 안기기로 유명한 프롬소프트웨어의 최신작이다.
    2016.07.15 10:31
  • 이제 남은 정적인 ‘이질라’족을 물리치기 위해, 그들에 대해 잘 아는 주술사 ‘텐세이’에게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자. ‘텐세이’에게 가면, ‘이질라’족이 신성시하는 ‘크라티의 가면’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이것을 훔쳐서 ‘이질라’족 본토로 들어가면 모두가 두려워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타카르’는 이를 훔치기로 결심한다.
    2016.07.15 10:28
  • 퀘스트 지역으로 들어가기 전에 장비와 무기 제작에 필요한 재료들을 확인하고 진입하도록 하자. ‘울’은 다른 성채나 마을에서 잡았던 우두머리들보다 전투 난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그 과정이 험난하니 단단히 대비해야 한다.
    2016.07.15 10:25
  • 다음 메인 퀘스트는 주술사 ‘텐세이’에게 받을 수 있다. 이전에 진행한 ‘얼음의 시야’처럼, 이번에는 ‘불의 시야’를 진행하게 된다. ‘우담’족의 ‘얼음의 시야’에서 그들이 어떤 부족인지 보려고 했다면, 이번 ‘불의 시야’에서는 ‘이질라’족의 약점을 찾기 위해 환상에 도전하게 된다.
    2016.07.15 10:21
  • 막간을 이용해, 게임의 숨겨진 재미 요소 같은 퀘스트를 소개하려고 한다. ‘오로스’ 남부로 이동하면 ‘미친 우르키’라는 남자로부터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우르키’는 자신이 하늘을 날고 싶으니 도와달라고 하고, ‘타카르’는 도와주겠다고 한다.
    2016.07.15 10:19
  • ‘파 크라이: 프라이멀’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무기 종류가 대부분 단순하다는 것이다. 다양한 무기 덕분에 플레이스타일도 천차만별 달랐던 전작들과 다르게, 이번 작품에는 무기 종류가 그리 많지 않다. 이렇게 한정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플레이스타일에 큰 변화가 없다.
    2016.07.15 10:17
  • 다음은 수집가 ‘세이라’가 부탁한 ‘웬자’족 사냥꾼 탐색이다. 본래 마을에 고기와 뼈를 가져다 주던 사냥꾼이 있었는데, 근처 동굴에 들어간 이후부터 실종됐다는 것이 퀘스트 주 내용이다. 퀘스트 지역으로 이동한 다음, ‘사냥꾼의 시야’를 발동하자. 주변 정보와 함께 붉은색으로 표시된 발자국이 보이는데, 이를 따라가면 동굴이 하나 나온다.
    2016.07.15 10:05
  • ‘다’ 퀘스트와 미리 받아둔 ‘워가’, ‘세이라’ 퀘스트는 모두 북쪽에서 수행하게 된다. 위치상으로 비슷한 곳에 있으니, 한번에 몰아서 클리어하자. ‘오로스의 꼭대기’ 퀘스트는 ‘워가’의 부탁으로 좀 더 좋은 장비를 만들기 위해 ‘특별한 독수리 깃털’을 구하는 게 목표다. 깃털을 얻기 위해서는, 가파른 절벽을 올라야 한다.
    2016.07.15 10:03
  • 동굴에 들어가 무기에 불을 붙이고 이동하다 보면, 바닥에 핏자국이나 발자국이 보일 것이다. 발자국을 발견했다면 ‘사냥꾼의 시야’를 사용해 ‘핏빛송곳니 검치 호랑이’ 발자국을 추적할 수 있다. 발자국을 따라가면, 다음 단서로 향하는 길이 나온다.
    2016.07.15 10:01
  • 이렇게 서브 콘텐츠로 꾸준히 레벨을 올리면, 큰나무 성채에 도전할만한 기술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얻은 기술포인트로는 ‘타카르’ 회복스킬을 제일 최우선으로 올려야 하며, 나머지는 주술사 ‘텐세이’에게 배울 수 있는 ‘야수의 지배자’ 스킬에 투자하도록 하자. 동물 동료를 이용하면, 어려운 퀘스트도 손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2016.07.15 09:58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