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매경기 종료 후 인기 걸그룹이 찾아왔기에, 현장에 모인 피파온라인3 팬들은 마지막 무대를 누가 장식할 지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 빈 무대의 주인공이 '나인뮤지스'로 공개되자 아낌 없는 환호를 보내며 그녀들을 환영했다. 한국 B팀의 결승 진출 소식과 걸그룹의 방문까지,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 2일차 현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13일(금),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블레이드 앤 소울 2015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이하 블소 월드 챔피언십)' 4강전이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펼쳐졌다.

13일(금),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블레이드 앤 소울 2015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이하 블소 월드 챔피언십)' 4강전이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펼쳐졌다.

한국의 힘이 증명된 하루였다. 장동훈, 양진협, 박준효로 구성된 한국 B팀은 4강과 8강에서 단 한 세트도 패배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결승에 올랐다. 먼저 8강에서는 양진협과 박준효가 '복병' 베트남을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문명 온라인 세션 1일차가 마무리됐다.1일차 초반에는 이집트의 강세로 게임이 진행됐으나, 이후 불가사의를 선점한 중국과 로마의 영토 대부분을 점령한 아즈텍에게로 전세가 기울었다.

13일(금),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 4강전이 한국 B팀의 승리로 종료됐다. 이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선 장동훈은 '올킬'을 기록, 혼자 힘으로 한국의 결승행을 결정지었다.

안녕하세요. GM로라입니다. 어제부터 OX 퀴즈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데요, 다들 재미있게 즐기고 계신가요? 쉽지만은 않죠? 그리고 한 가지 여러분에게 알려 드릴 것이 있습니다. 또.. 사과도 드려야 할 것 같아요.ㅠ_ㅠ

안녕하세요. 메이플스토리2입니다. 오늘 업데이트 이후 몇 가지 이슈가 있어서 이를 알려드립니다. 먼저 불편과 혼란을 드린 점 사과 드리며, 내용 설명 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요소들에 대한 의도치 않은 힌트가 공개되었습니다.

메이플스토리2는 지난 12일(목), 두 번에 걸쳐 예정된 11월 업데이트 중 그 첫 번째를 적용했다. 먼저 신규 콘텐츠인 'OX퀴즈'가 총 4,5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건 이벤트과 함께 시작되었고, 2016년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신규 및 PC방 유저에게는 아이템 획득 찬스와 경험치 보너스, 무료 커스터마이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11월 11일(수),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이하 롤 시즌) 5가 종료되고 롤 시즌6 준비를 위한 프리 시즌에 돌입했다. 롤 시즌6에서는 원거리 딜러들의 대격변이 이뤄진다. 또한, 롤 시즌6 특성에는 기존과 다른 시스템이 적용된다.

13일(금),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 4강전에서 중국이 승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4강전은 지난 8강과 달리 승자 연전 방식이 적용되었으며, 중국의 딩 차오롱(이하 정재영)이 2연승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온라인 카드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세 번째 모험모드 ‘탐험가 연맹’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하스스톤’ 신규 모험모드 ‘탐험가 연맹’은 네 명의 용감한 탐험가 ‘엘리스 스타시커’, ‘리노 잭슨’, ‘핀리 므르글턴’, ‘브란 브론즈비어드’와 함께 아제로스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신비로운 유적과 고대의 보물을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이마 랭커들의 정보를 샅샅히 살펴보는 랭커 정보실. 이번 인터뷰 주인공은 11월 13일(금), 시련의 방 궁수 부문 5위의 '루완'이다. 그가 사용한 아이템, 스킬트리를 확인하고 내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어보자.

오늘도 걸그룹이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을 축하하는 공연을 펼쳤다. 13일(금),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 8강전에 걸그룹 '스텔라'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한국 B팀과 베트남 대표팀의 경기가 종료된 후 무대에 올랐고, 대표곡 '마리오네트'를 비롯한 3곡을 불렀다.

13일(금),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 8강전에서 한국 B팀이 베트남에게 승리했다. 개막전에서 한국 A팀이 당한 패배를 설욕하고, 우승의 꿈을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