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채널링 서비스하는 인기 웹게임 `칠용전설2`가 25일부터 사전 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
`칠용전설2`는 웹게임 열풍을 몰고 온 `칠용전설`의 후속작으로 오는 31일까지 7일간 사전 공개테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들은 전작보다 한층 강화된 다양한 시스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웹게임 기대작 `칠용전설2`는 다양한 종족과 종족 별 특화된 건물 및 스킬 등을 통해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했다. ‘휴먼’, ‘엘프’, ‘언데드’로 구성된 기존 종족과 함께 착용무기가 우월한 ‘다크엘프’, 높은 방어력을 자랑하는 ‘드워프’, 마법공격에 특화된 ‘엘리멘탈’ 등 3개의 종족을 추가한다.
또한, 쉬운 게임 플레이와 몰입감 높은 전투를 위해 영웅의 전투를 도와주는 한층 강화된 기능의 펫과 길드 시스템 등 더욱 다양해진 시스템을 선보인다.
`칠용전설2` 사전 공개테스트를 기념하여 테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비스 기간 중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거나, ‘빛의 제단’, ‘용의 성지’, ‘용의 묘지’, ‘용의 탑’ 등 각 종족 별 7급 유닛 생산건물을 레벨 10까지 먼저 건설한 이용자에게는 넷마블 캐쉬를 준다.
또한 종합 랭킹 40위권에 들어간 모든 이용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30,000원, 1,5000원, 10,000원, 7,000원 상당의 넷마블 캐쉬를 제공하며, 41위부터 100위까지 달성한 이용자 중에서도 30명을 추첨해 넷마블 캐쉬를 지급한다.
`칠용전설2`는 사전 공개테스트를 마치고 2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칠용전설2` 공식 사이트(http://7th2.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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