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에이지, 지옥으로 향하는 틈새가 열린다!

CJ인터넷이 넷마블(www.netmarble.net)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MMORPG `스톤에이지(http://stoneage.netmarble.net)가 최근 업데이트 한 시간제한형 던전 에레보스의 지옥의 문 ‘타리엔’으로 인기몰이 하고 있다.

특히, 올초 업데이트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던 얼음성에 이은 두 번째 시간제한형 던전으로서 게이머들의 더욱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함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펫 디자인 공모전에 입상한 펫들을 보스로 등장시켜 관심을 더욱 사로잡고 있다

‘타리엔’은 에레보스 지역에서만 나타나는 붉은 차원의 틈새를 통해 입장 가능하며, 여러가지 속성의 펫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보스들이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타리엔에서만 등장하는 필드펫은 기존 펫들보다 성장률이 좋아 게이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레보스의 타리엔에 도전하는 시간은 정해져 있으며, 열릴 때마다 시간제한이 틀려 매 도전마다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옥문의 보스를 깨면 ‘레어아이템’이, 각 단계의 보스를 물리치면 좋은 능력의 펫을 획득할 수 있다.

CJ인터넷 관계자는 “첫번째 시간제한형 던전인 ‘얼음성’에 대한 좋은 반응과 강력한 보스몹의 출현으로 이번 ‘타리엔’에 대한 게이머들의 반응과 참여 열기가 뜨겁다”며 “특히, 펫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게이머들이 직접 제작한 펫들을 보스로 등장시키고 있어 관심이 더욱 높은 것 같고, 앞으로도 게이머분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게임 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