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직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세피로스(http;//www.sephiroth.co.kr)`에서 7월 10일부터 새로운 형태의 던전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장 큰 업데이트는, 우선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왔던 ‘델피로스 챔버 6층’이다. 추가된 ‘죽은 자의 표식’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가 입장 가능하며, 자욱하게 덮인 푸른 안개로 가시거리가 매우 좁다는 것이 이 던전의 특징. 한 몬스터와 정신 없이 전투를 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주변의 다른 몬스터의 공격도 받을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이 던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행동에 따라 해당 서버에 접속한 유저 모두가 혜택을 받는다. 레벨 제한에 아쉽게 걸리는 유저들도, 또 언감생심 그런 던전은 꿈도 못 꾸는 초심자나 저레벨 유저들도 입맛을 다셔볼 만 하다. 델피로스 챔버 6층에는 ‘지컬’이라는 보스몬스터가 등장하는데, 이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검게 물든 영혼의 파편’이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을 특정NPC에게 갖다 주면, 해당 서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이 일정기간 버프를 받거나, 하루 한두 번만 열리는 럭셔리 필드, ‘덕트’의 문을 임의로 열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워진 장비장착창은 변화를 예고한다. 지금껏 없었던 종류의 장비 슬롯들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이다. 신규아이템으로는 처음 업데이트되는 ‘베헬의 축복받은 귀걸이’에는, 기존에 못 보던 새로운 옵션들이 추가된다고 한다. 다른 슬롯에는 어떤 속성이 담긴 어떤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이 외에 자주 보는 정보들과 가끔 보는 정보들을 분리해서 보여주는 캐릭터정보창 UI 변경, 마우스스크롤을 줄여 아이템구매를 편리하게 만든 아이템샵 UI 변경 등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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