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 '클로저스' 이세하 정식요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30일, 나딕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개념 액션 MORPG ‘클로저스(CLOSERS)’의 핵심 캐릭터 ‘이세하’의 2차 승급(전직)인 ‘정식요원’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1월 31일까지 이세하의 ‘정식요원’으로 승급한 모든 유저에게 ‘이세하 정식요원 코스튬’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세하’는 건 블레이드를 활용한 화려한 액션이 특징인 스트라이커로, 간단한 조작과 다양한 연계 기술을 통해 넓은 범위의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근접 공격수다.
41레벨부터 승급 가능한 ‘정식요원’이 되면 전방에 큰 폭발을 일으키는 ‘결전기 폭령검 전소’, 건 블레이드로 지면을 내리쳐 지속적인 화염 피해를 주는 ‘화염분쇄’ 등 화려한 액션과 공격력을 한 단계 강화시켜줄 신규 기술 네 가지를 습득할 수 있다.
넥슨은 1월 15일까지 ‘이세하’를 플레이 한 유저 중 1천 명에게 추첨을 통해 5천 ‘유니온 메달’을 지급하고, ‘정식요원’ 신규 기술 네 가지에 대해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략을 클로저스 공식홈페이지 공략게시판에 등록한 유저 중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 최우수상, 우수상, 참가상에게 각각 5만, 3만, 1만 ‘유니온 메달’을 증정한다.
애니메이션과 같은 그래픽을 내세운 액션 MORPG, '클로저스'는 정체 모를 ‘차원문’을 통해 ‘신(新) 서울’을 습격하려는 ‘차원종(몬스터)’과 이를 제압하는 능력자들의 접전을 다루고 있다.
특히, 강남역, 역삼동, 구로역 등 실제와 똑같이 구현된 서울 중심가를 배경으로 특이하고 남다른 재능을 가진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액션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포토] 코스어를 데려오랬더니 '진짜'를 꺼내온 데이브
- 검열 반대, GoG 성인게임 무료 배포에 100만 명 참가
- 니케 손가락 이슈, 유형석 디렉터 "제대로 검수 못했다"
- 일기당천이 되살아난다, 진·삼국무쌍 리마스터 발표
- 네오플노조, 8월 1일부터 '주 5일 전면 파업' 돌입한다
- 풀 HD로, 페이트/할로우 아타락시아 리마스터 7일 출시
- 9월에 몰린 게임 기대작, 8월은 쉬어가는 달?
- 헨젤과 그레텔 공포 플래시게임, 스팀에 리메이크 나온다
- 차이나조이에서 확인한 '제 2의 검은 신화 오공'
- 중국 차이나조이에서 최고 인기 시연작 된 붉은사막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