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우베인의 개발사 울프팩 스튜디오가 사실상 폐쇄된다.
울프팩 내부의 한 정보원에 의하면 직원들의 계약이 오는 5월 15일로 만료될 예정이며 현재 약 25명의 직원이 남은 오스틴의 TX 스튜디오는 사실상 업무가 중단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번 폐쇄조치는 울프팩 스튜디오의 커뮤니티 매니저인 션 델버그가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올린 ‘일자리 구함’이라는 게시물을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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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팩 스튜디오 직원이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올린 `일자리 구함` |
현재로썬 이번 폐쇄조치가 전면 무료화된 쉐도우베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진 알 수 없다. 하지만 게임이 런칭된 지 3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무료화 단행과 스튜디오 폐쇄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모회사인 UBI소프트는 회사의 역량을 차세대 플렛폼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으며 이번 스튜디오 폐쇄는 그에 따른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편 오늘부터 클로즈 베타테스트에 돌입하는 국내판 ‘쉐도우베인’은
이와 관련된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스톰아이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게임메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국내에서 서비스 될 쉐도우베인은 UBI버전이 아닌 KBK 버전”이라며, “소스와 아시아 판권을 구입했기 때문에 향후 국내에서 서비스 될 쉐도우베인의 패치나 버전업은 순수 국내 개발진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쉐도우베인은 지난 2003년 KBK를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이면서 자체 업데이트 버전인 ‘로스트 킹덤’의 서비스 및 아시아 전역 판권 확보 등 활발히 사업을 전개했으나 이후 접속자 수가 기대에 못 미쳐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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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무료로 서비스되는 쉐도우베인 스크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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