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만 연결하면 설정없이 일본어, 중국어가 입력된다!
PC
통신이 발달하면서 오래전 외국인 친구들과 PC를 이용해 채팅하거나 메일을 주고받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화상통화, 스마트폰 어플등으로 별도의 입력장치 없이
충분히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하지만
외국어 공부를 하거나 메일을 주고받을 때 여전히 PC를 이용해 외국어를 입력하는
사용자가 많다. 이런 경우 대부분 윈도우 언어 기본 설정에서 언어를 추가해서
사용하게 되는데 번거로울 뿐 아니라 실제로 눌렀을 때 써지는 글자가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사용에 어려운 점이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키보드가
새로 출시하였는데 말 그대로 외국어 전용 키보드이다. 외국어 전용 키보드는 한글
대신 외국어 자판이 적용되어 연결하면 별도의 설정 없이 외국어 입력이 가능하다.
현재 출시된 키보드는 일본어와 중국어뿐이지만 일본어와 중국어 공부를 하거나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일 경우 세컨드 키보드로 사용하면 유용할 것 같다.
<노트옵션 노트킹 일본어 키보드 NK-7000J> 
<노트옵션 노트킹 중국어 키보드 NK-7000C> 
<노트옵션 AVERATEC TGK-7000U 일본어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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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CM 이병석 seoki82001@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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