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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주사위의 잔영' 5월중 정식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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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는 현재 4LEAF에서 서비스중인 온라인 게임 `주사위 잔영` 정식 서비스를 빠르면 5월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사위 잔영`은 현재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4월 4일부터는 오픈 베타테스트를 실시하며 서버의 안정화와 각종 문제점이 원활히 해결된다면 5월부터는 정식 서비스를 전환한다는 것. 정식 서비스에서도 무료로 운영할 방침이다.
`주사위 잔영`은 보드게임으로서 게이머는 14개의 캐릭터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 자신만의 아바타 캐릭터를 지니게 된다. 게이머는 이 캐릭터를 이용하여 게임을 진행하게되며 채팅이나 기사단을 결성할 수도 있다. 게다가 4LEAF에서는 채팅을 하면서 묵찌빠나 주사위 놀이, 오엑스 퀴즈 등 간단한 게임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소프트맥스는 이번 `주사위의 잔영`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액션롤플레잉 게임인 `프로젝트 인페이즈(가칭)`를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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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웹게임
장르
기타
제작사
소프트맥스
게임소개
'창세기월드 주사위의 잔영'은 소프트맥스의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4LEAF'에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택티컬 보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창세기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체스맨으로 지정하여 다른 유저와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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