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가이드] 갑작스런 소나기와 다가올 장마 미리 준비하자!
매년 어김없이 빼놓지 않고 들려오는 소식이 있다. 그건 바로 장마다. 올해 장마는 작년보다 열흘 정도 늦어진 이번달 말에나 시작된다고 하지만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폭우는 잦을 것이다는 기상청 소식에 지레 걱정이 앞선다.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언제나 불쾌지수가 높기 마련인 장마철, 쏟아지는 비는 불쾌지수를 더욱더 증가시킬 것이다. 떨어지는 빗방울에 우산 들으랴 가방 챙기랴 정신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제법 굵은 장맛비를 제대로 막을 방법은 백팩이나 크로스백으로 두 손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100% 방수 특수 코팅 소재의 원단으로 제작된 HERZ 111 백팩은 블랙, 네이비, 커피, 카키의 4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다.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캐쥬얼 복장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오래 사용해도 보풀이 일어나지 않는다.
런닝맨
백팩으로 유명한 슈피겐SGP 클라스덴2는 강력한 내구성과 방수, 방한 기능을
가진 프리미엄 나일론 소재로 13인치 이하의 노트북 또는 태블릿을 수납할 수 있다.
레드, 그레이,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방 뒷면에 통기성과 쿠션감이
좋은 에어 메쉬원단을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최대 15.6인치
노트북까지 수납할 수 있는 타거스 TSB787는 블랙,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발수 처리된 폴리에스테르 원단으로 궂은 날씨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크고 작은 다양한 포켓들은 노트북 주변 악세사리나 펜, 물병 등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즈니스룩이나
캐주얼 복장에 어울리는 TROMBE MAEMI-RED는 내구성이 뛰어난 폴리에스터
재질로 오랜시간 사용해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다. 15.6인치 노트북까지 수납할 수
있고 다양한 내·외부 포켓은 핸드폰, 지갑등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또한, 레인커버를 제공하여 궂은 날씨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다나와 노트북CM 신성훈
(mania5872@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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