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아이디시는 오픈 베타서비스중인 `포레스티아 이야기`가 기존 게임들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인 먹자 관련 패치를 전격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먹자패치는 몬스터를 잡은 캐릭터에게 7초간 먼저 집을 수 있는 권한을 주게 되며 실제 몬스터를 잡은 캐릭터가 아니면 7초간 금지 표시가 나타나 아이템을 줍지 못하게 된다.
먹자는 다른 게이머가 잡은 몬스터에게 떨어지는 아이템을 근처에 있다가 주워가는 행위로 온라인 게임에서 일종의 절도행위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마땅히 제재할 방법이 없이 게이머의 매너에 의존해왔었다.
<게임메카 정우철>
먹자패치는 몬스터를 잡은 캐릭터에게 7초간 먼저 집을 수 있는 권한을 주게 되며 실제 몬스터를 잡은 캐릭터가 아니면 7초간 금지 표시가 나타나 아이템을 줍지 못하게 된다.
먹자는 다른 게이머가 잡은 몬스터에게 떨어지는 아이템을 근처에 있다가 주워가는 행위로 온라인 게임에서 일종의 절도행위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마땅히 제재할 방법이 없이 게이머의 매너에 의존해왔었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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